] [QT]믿음으로 말미암은 자 갈라디아서 3: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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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T]믿음으로 말미암은 자 갈라디아서 3:1-14

1. 바울이 갈라디아 사람들을 책망하는이유는(1~5)

 

--> 여러분이 성령으로 시작했다가 이제는 여러분 자신의 노력으로 완전해지려고 하십니까?

기쁜 소식을 위해 많은 고난을 겪은 여러분이 이제 와서 그것을 버린단 말입니까?

 

2. 이방인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는 것에 관하여 성경은 언제, 어떻게 기록하고 있는가?(8)

 

3. 그리스도께서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신 방법은 무엇인가?(13)

-->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달려 저주를 받으심으로 우리를 율법의 저주에서 구해 주셨습니다. 성경에도 '나무에 달린 사람마다 저주를 받은 자입니다.' 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이방인들도 아브라함의 복을 받고 우리도 믿음으로 약속된 성령을 받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야훼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마찬가지로 예수를 믿는 그 순간 내가 어떤 절망의 삶을 살았던지, 어떤 상처가 있었던지, 우리 집안이 대대로 미신을 섬기는 집안에서 문제가 많았던지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예수를 믿는 그 순간 하나님의 복 받은 자녀로 신분이 바뀌어지는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신분이 바뀌어집니다. 복덩어리가 됩니다. 은혜가 임합니다. 할렐루야. 미국 시민권자만 되어도 어깨를 으쓱거리고 살아가게 되는데 천국 시민권자가 되었으니 할렐루야. 우리는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또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복에 대해서 창세기 12장 2절과 3절은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아멘.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데 우리를 창대케 만들어 주시고 우리를 복덩어리로 만들어 주신다고 말씀했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들이 우리에게 축복을 하면 그 사람이 복을 받을 것이지만 우리를 저주하면 그 저주가 그에게 임할 것이다. 할렐루야. 우린 복덩어리가 되었기 때문에 우리가 무엇을 하던지 간에 하나님이 그곳에 함께하셔서 복을 내려 주십니다.

하나님 뜻대로 살아가기만 하면 복은 따라오는 것입니다. 그래서 한 사람도 예수를 믿지 않는 집에 내가 시집을 가던가, 장가를 가던가, 결혼하고 난 후에는 그로 인해서 모든 가족이 다 예수를 믿고 복 받는 일이 생겨나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직장에 가면 직장이 복을 받게 되고, 내가 사업을 경영하면 사업에 복을 받게 되고,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던지 예수 믿는 사람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게 될 때 그와 같은 복이 임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그러므로 여러분이 복 받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세상에 나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는 주님의 귀한 자녀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복 받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신다. 나의 앞길을 하나님이 인도해주셔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게 만들어주신다. 할렐루야. 그런데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아브라함이 이와 같은 복을 받은 것은 아브라함이 뭐 잘나서, 선한 행위를 해서 인격적으로 도덕적으로 훌륭해서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서 복이 임한 것은 아닙니다.

 

 

2011년 인천 중부 경찰서에 한 노숙자가 찾아와 가방을 잃어버렸다고 가방을 찾아달라고 간곡히 부탁을 하는데 가방 안에 중요한 것이 많이 들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경찰이 수소문해서 가방을 찾아서 가방을 열어보니 그 안에 1,000만원이 들어 있고요, 고급 금장시계가 들어있었습니다. 아니 도대체 당신 노숙자인데 이것을 어디서 얻은 것이요? 그러자 노숙자는 사실을 이야기 합니다.

사실 부모님이 제게 물려준 재산이 수십 억인데 사업하다 실패해서 노숙자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까 아직도 은행 통장에 50억이 있고요. 매달 이자만 1,000만원이 들어오고 있는 그러한 부자인데, 마음에 실패 의식이 자리를 잡고 나니까 벗어나지를 못해요. “내가 무엇을 해도 잘 할 수 없다. 내가 무엇을 해도 나는 또 실패할 것이다”라는 그러한 강박관념에 사로잡혀서 노숙자 생활을 하게 된 것입니다.

숙박비를 아끼려고 여관 대신 노숙을 하고 돈 가방을 베개로 삼아 잠드는 게 일상입니다. 한 달에 이자만 1,000만원씩 들어오는데 가방에서 돈을 꺼내서 도로 집어넣는 것이 그의 일상생활의 일부분입니다. 그분이 예수님을 믿고 변화 받았으면 좋겠어요. 그 돈을 가지고 좋은 일 좀 많이 하게. 할렐루야. 노숙하는 생활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호텔이나 모텔에서 자면 감옥 생활을 하는 것 같아 밤에 잠이 안 와서 노숙을 하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공원에서 운동을 하고 저렴한 식당에서 끼니를 때우고 낮에는 지하철을 타고 서울에 올라가서 사우나 같은 곳에서 시간을 보냅니다.”

이 노숙자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 예수 믿는 사람들이 이와 같은 삶을 살고 있지는 않은가. 여기 있는 사람들을 빼놓고요. 저쪽에 가면 몇 사람이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 예수님을 믿을 때에 여러분 이미 복덩어리가 된 것입니다. 이미 복 받은 인생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정적인 과거, 절망의 과거에 갇혀서, 실패로 얼룩진 과거에 갇혀서 노숙자처럼 살아가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여,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나는 복 받은 인생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모든 어두운 그림자를 지금 이 시간 떨쳐내 버리고 예수님 안에서 절대긍정 절대감사의 믿음으로 전진해 나가겠습니다. 이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합니다.

 

왜... 가난한 사람일수록 율법을 지키기 힘들었겠다. 낮은자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모습과는 다른 차원의 모습... 자기들이 율법을 잘 지킴으로 인해서 특권의식... 못지키는 사람들에게는 죄책감. 모두 지킬 수 없는 사람 --> 모든 일을 행하지 않는 자는 저주 아래 

모두 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얼마나 사람이 나약한가.

 

풍삶 말씀들을 완독하는 것.

안좋게 저주 아래 있나니 무조건 율법을 적대하는 말씀인가 말씀인가???

말하고자 하는건 그런게 아니라 믿음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게 있는가?

안주했던게 있었던것 같은데 그게 아니였구나 하는것을 깨달았다... 믿음으로 살아가야 한다는것.

믿음보다 더 중요하기 위해서.

믿음이 제일이다. 

 

적용 포인트를 계속해서 잡아야되는데 뭔가 부족하다..... 음.... 적용점을...ㄴ

 

율법으로 x 믿음으로 

오해가 --> 죄를 지어도 된다는 모습... 안타까웠다.

많이 묵상했고 매번 고민하고 생각하는게 거룩하게 살 수 있을까?

살아가는데 처음 시작이 예수님.. 끝도 예수님

빌립보서 1장 6절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