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하나님이 그 아들을 여자와 율법 아래에서 나게 하신 이유는 무엇인가?
--> 그러나 때가 되어 하나님은 자기 아들을 보내 여자에게서 태어나게 하시고 율법의 지배를 받게 하셨습니다.
그것은 율법 아래에 있는 사람들을 구원하고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2. 우리가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 라고 부를 수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여러분이 아들이기 때문에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셔서 '나의 아버지' 라고 부르게 하셨습니다.
3. 바울은 자신의 수고가 무엇으로 인해 부정당한다고 말하는가?
그러나 이제는 여러분이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도 여러분을 아십니다. 그런데 왜 여러분은 약하고 무가치하며 유치한 율법으로 되돌아가 다시 종이 되려고 하십니까?
에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심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나의 아빠로 고백할 수 있는 것이다. 종이 아닌 아들로 우리를 부르시는 아빠 하나님께 감사와 사랑의 고백을 올려드리자.
하나님의 자녀가 된 나를 약하고 천박한 초등학문으로 돌아가게 만드는 것은 무엇이 있는가?
세상의 가치들..... 어렵다..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 로마서 12:2
왜
로마..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을 수 있다는 하늘나라의 법칙
세상에서 살아갈때.. 굉장히 어렵다. 뚜렷하지 않다 모호하다. 경계를 잘 알려면 구하는 수밖에 없겠다. 기도와 말씀이 끊이지 않게 해야겠다. 피곤해서 기도 쉬고 말씀 쉬고 하면 교제가 끊어지는 것이 쉬운 것 같고.
종노릇하고 세상의 것을 우리가 잘 지키고 있는 것 아닌가?
아들 왕좌 키우려고.
아들이니까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유업을 받을자.
건강도 잃고....
안하는게 옳다. 알면서
많았던 요즘 그럼에도 불구하고 1~7절 말씀 등을 토닥거리는 말씀.
디그니티
디그니티(dignity)는 존엄성을 가리키는 영어 낱말
율법 죄책감도 크고.
사랑의 기준.. 느껴봤던 것 같다.
후반부부터
그리스도 옷 입은 자로써
예수님의 정체성을 가진 옷으로서 갈아입히신게
아들로서 받았고... 아바 아버지..라고 부르게 하셨다.
갈라디아 교회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했다. 여전히 율법을 지켜야만
3장 24절 말씀 이같이 율법이
죄책감에 대한 얘기를 해봤던 것 같다.
오해하기 쉽다. 율법을 통해서 나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율법을 허락하신 이유는 -->죄를 드러내기 위해서
너네는 의인이 되기 위해서 율법을 잘 따라야해... 율법에 사로잡혀서 죄인된것에 사로잡혀서 죄책감에 시달리고 의인이 될수 없을 것 같아 라고 생각하는 모습 나의 행위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음으로서 여전히 죄에 얽매여서 하나님이 나를 미워하시면 어떡하지 하나하나의 순간에서 얽매이는 것을 벗어난다. 죄책감 받을 필요도 없고 구원받지 못할 필요도 없다. 하나님한테 다시 돌아가면 되지. 죄책감을 받고 정죄하는 순간 그 순간 그 자리에서 회개하라
떠오르는 영화 스토리
인자한 부모님 부부가 노예 집안에서 태어난 아이를 스토리 부유하고 사랑이 많이 부부 입양을 왔으니까 노예처럼 살지 않아도...계속 알려주는 이야기.. 내가 더이상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구나.
태생적으로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