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울은 갈라디아 교회에 어떻게 복음을 전하게 되었는가?(13)
내가 처음에 육체의 약함으로 말미암아 너희에게 복음을 전한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2. 갈라디아 교회는 바울을 어떻게 대하였는가?(14절)
--> 너희를 시험하는 것이 내 육체에 있으되 이것을 너희가 업신여기지도 아니하며 버리지도 아니하고 오직 나를 하나님의 천사와 같이 또는 그리스도 예수와 같이 영접하였도다.
3.바울의 대적자들이 갈라디아 교회에 열심을 내는 이유는 무엇인가?(17절)
--> 거짓 선생들이 여러분을 열심히 설득하고 있는 것은 좋은 생각에서가 아니라 여러분이 우리를 버리고 자기 들을 따르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옆에 있는 지체가 하나님이 나에게 보내주신 천사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서로의 연약함과 상처를 이해하고 온전히 회복할 수 있도록 사랑으로 보듬어 주어야 할 것이다.
거짓 가르침을 받아들여 엉뚱한 열심을 내는 갈라디아 성도들을 향해 '해산의 수고'를 감당한 어미와 같이 변함없고 헌신적인 사랑을 주겠다고 그들에게 전하고 있다. 우리는 완벽한 존재가 아니기에 실수하고 넘어질 수 다.
적용
바울과 갈라디아 교회 성도의 관계처럼 나에게도 사랑과 신뢰의 공동체가 있는가? 공동체에서 내가 바울과 같이 영적 어미와 아비로서 섬겨야 할 사람은 누구인가?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고 싶다. ㅏ
아무리 주어도 지치지 않는 사람이 되고싶다. 한없이 주고도 한없이 사랑하고도지치지않는
하나님과 같은 예수님과 같은
남 위해 내 몸 희생하는 사람.
서로 많이 사랑했구나.
바울이 얼마나 이 사람들을 사랑했는가? -->
19절 보니까 나의 자녀들아 그리스도의 형상을 이루기까지 .
해산하는 수고.. 사람들을 위해서 어떤 일이라도 하겠구나. 힘든일도 마다하지 않고 하겠구나.
해산하는 수고라고 할 만한...
바울의 고난 핍박 해산하는 수고..
고통스러운데 .핍박 대단하다. 이걸 보면서 순장으로서 부끄럽다.
복음 전하고 연결되는 것 양육까지 해 주는 것이 중요한데
책임 지는 것이 어렵다.
맡고 있는 순원들
수고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