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to one
신앙적인 고민들 많이 듣는다.
참 특별하다. 굳이 교역자로서 만나서 위로 격러해주지 하지 않아도…
본문에서도 위로와 격려가 흘러가는 장면.
맞아죽을뻔한 바울을 천부장이 건져낸다.
유대인의 위협과 살기. …
외로운 싸움.. 두려웠을 것이다.
고요하게 찾아온 홀로남은 바울.
그 시간에 무엇을 했을까요?
너무나도 힘든 하루를 주님께 털어놓았을 것이다.
바울과 주님의 one to one
담대하라 네가 예루살렘에서 나를 증거한 것 같이 로마에서도 나를 증거해야 할 것이다.
바울 곁에 서서 말씀하셨다. 격려하신다. 두려워하지 마라 내가 너와 함께 할 것이다.
The following night the lord stood near paul and said Take courage!. As you have testified about me in Jerusalem, so you must also tesify in Rome.
아버지께서는 대기업에 가기를 원하셨다.
너무 두려운 마음..
만약에 주님게서 나에게 주신 마음이라면
취업에 대해서 깊게 얘기하는 ..
다 알고계십니다 주님께서는 다 알고계십니다.
내 상황과 모든 마움을 알고 계신다면 one to one의 시간.. 꼭 지켜야하는 시간임을 깨닫는다. 모든 걸 알고있는 분이라면 꼭 필요한 격려와 위로를 능히 해 주 실 수 있는 분이다. 구별된 시간과 구별된 장소에서 단 둘이 만난다. 주님이 찾아간.. 밤 이라는 특수한 시간은 메시지가 있다. 소란스러ㅇ웠던.. 시간이 지나고 홀로 남은 시간.. 구별된 장소와 시간을 드려서 예수님과 독대하는것은 쉽지 않지면 너무나 귀한 모습이 된다.
바쁠수록 우리에게 요구하신다. 구별된 모습을 시간을.
우리가 원하는 것보다 더 원하신다.
내 모든걸 아시는 그분께서 내가 쏟아내는 말을 다 들으시고 나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신다. 위로를 주신다.
오늘 일과를 마치면 예수님께 원투원을 신청한다 내가 주님을 찾아가서 주님을 만나는 시간 독대하는 시간을 만드려고 한다. 고민들 속사정.. 털어놓고 어떤말씀.. 단둘이 만나는 느낌을 갖기 위해위 귀한 것을 드릴 때 더 귀한것으로 갚아주신다.
그분을 위해 살며 그분을 위해.. 사는 존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