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공정한 판결
칭찬받을 만한 일을 했을 때
엄마 엄마는 오빠가 좋아 내가 좋아?? 둘다 너무너무 사랑하지?
어떻게 똑같이 좋을 수가 있어?
열손가락 깨물어봐 안아픈 손가락이 있나…? 정말 둘다 너무너무 사랑해
그러면 아빠가 좋아 내가 좋아.
응 엄만 너가 더 좋아.
아주 공정하신 분이라고 생각한다.
베스도라는 사람이다.
베스도 총독에게 다시 재판을 받게되는 ..
눈엣가시와 같았던 바울을 죽일수 있는.. 유대인중에 높은 사람들.. 베스도가 예루살렘을 ..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재판을 받게 해달라고 베스도가 허락한다면 예루살렘으로 올라오는 바울을 중간에서 암살…
가이사래에 분류되어있는 바울을 예루살렘에서 wovks을 받게 할 필요가 없다며… 바울으 베스도 앞에서 억울한 재판을 받게 된다.
7. 바울이 나타나자 예루살렘에서 내려온 유대 사람들이 그 곁에 둘러서서 여러 가지 중한 죄목으로 그를 고소했습니다. 그러나 죄를 입증할 만한 증거는 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만약 내가 사형받을 만한 죄를 지었다면 죽음을 달게 받겠습니다. 그러나 이 유대 사람들이 나를 고소한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면 ㅓ느 누구도 나를 그들에게 넘겨줄 권리가 없습니다. 나는 가이사에게 상소합니다.!
상황 너머에서.?
로마에 가서 재판을 받아야하는 상황..
너무나도 억울하고 답답한 상황 à 이 상황 너머에서 인도하시는 하나님 à 놀라운 반전이 숨어있다.
사도행전 9장 15절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이방 사람들과 왕들과 이스라엘 사람들 앞에서 내 이름을 전하도록 선택한 내 도구다. 상황 너머에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큰 그림속에..
모든 상황마다 역사하시며 인도하신다.
믿지않는 가정à 공부 열심히 해서 세상적으로 인정받는, 높은 자리에 서고 싶다. 열심히 공부를 해서 열심히하는 학생들 모여있는..
힘든 입시와 경쟁, 왜 공부해야하는지 이유와 목적도 알지 못한채.. 자유롭게 공부 à 유학을 준비하게 되었다. 부모님께 저는 실패한 딸.. 준비하던 유학을 포기하게 되었다. 외국학교의 문제로 입학이 어려워지게 되면서 부모님의 생각처럼 제 인생이 실패한것만 같았다. 대학생활 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너무나도 부러워고.. 실패자가 되었다는 자책이 스스로를 괴롭혔다.
하나님의 은혜로 더욱 하나님을 깊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신학교에 가고 싶다는 마음을 품고 싶다..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은 결정이였을 것이다. 어머니는 저를 볼때마다 눈물을 흘리셨다. 내가 어떻게 키웠는데 이럴 수 있느냐. 신학교에 가는 것이 정말 맞는지 이렇게 힘들게 하면서 까지 신학교에 가는 것이 맞는지. 세상적으로 성공하지 않아도 괜찮아 좋은 대학교에 가지 않아도 괜찮 하나님의 딸이란다.
하나님이 그리신 큰 그림이였음을. 고백한다.
휠체어 생활 일상생활.. à 제가 어머니를 잘 챙기지 못할 때 마음이 아플 때 매일 아침 30분씩 모든 상황을 은혜로 .이끄신.. à 여름 성경학교..
qt노트를 만들어 묵상을 적는다.
이제는 qt노트를 만들어서 적고 보면서 모든상황을 인도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상황속에서 함께 하신다.
하나님을 바라ㅁ보는 믿음이 우리 보두에게 있기를
찬송가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ㅈ늘 지켜 주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