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경교회] 새벽예배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아가서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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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교회] 새벽예배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아가서6장)

아가 6:10

아침 빛같이 뚜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세상은 참 불공평하구나.

하나님을 우리를 보실때에도 그런 차이를 느낄까요?

이 사람은 성격이 좋고저사람은 왜 이렇게 별로일까?

하나님께서도 이런 생각을 하실까요?

외모로 사람을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신다.

중심에 따라 하나님을 대하는 바가 다를 수 있다. 사랑스러운 사람.. 안타깝고 보면 화가나는 사람들의인과 악인 모든 사람에게 내리는 보편적인 은혜 공펴하시다. 하지만 특별한 은혜 하니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의 은혜는훈계나 징계또 다를 것이다. 동일하게하나님은 감정이 없는 로봇 같은 분…?

하나님은 자신의 감정을 마음껏 드러내시는 분이시다. 많이 사랑하기도 하고미워하기도 하고 .. 충동적이거나 통제 불가능한 것이 아니라.

옳고 마땅하며 진리와 생명을 위하는 감정하나님이니까 참으셔야죠 특별하게 편애하시는 경우.. 모든 이에게 똑같이 안하십니까.. 하나님을 몰라도 너무 모르기 때문 1~100까지 하나님을 하나도 다름이 없이 대하는 것이

하나님에게 기쁨이 되는 사람.. 욕이되는 사람공평일까요? 특별히 아끼시고 사랑하시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관심을 가지시는 사람은 어떤 사람이였을까요?

왕비와 후궁이 무수하였지만 술람미 여인다 그만한 이유가 있다외모적인 부분도 .. 10.. 중심 내면의 아름다움이 더 컸다. 모든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 아름다운 더 사랑하게 되는 사람이 있다. 과연 어떤 사람일까요?

아침 빛 같이 뚜렸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여자가 누구인가.. 2마음을 품은 자들을 싫어하신다. 그의 인생은 하나님은 뚜렸했다. .. 이랬다 저랬다. 분명한 기준.. 방황하는 인생들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침이 오는 것은 너무나도 분명하다.. 아침빛같이 뚜렸한 중심

달같이 아름답고 해같이 맑은 사람 사람에게 그런 아름다움이 있어야 한다. 거칠고 차갑고 무례한 사람에게서 쉽게 지치곤 한다. 요란하지 않은 아름다움 기뻐하시고 사랑하신다. 따뜻한 사람 순수하고 열정적인 사람 마치 어린아이 같이 거짓없고 티없이 맑고 순수한 정직하게 열정.. 말을 해도 눈빛을 보아도 수만가지 .. 생각 의도.. 굉장히 피곤하다.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다. 순수하게 웃어주고 울어주기도 하고 열정을 다해 듣고 공감해 줄수 있는 순수한 사람 순수하고 맑은가까히 하고 싶어하실 것이다.

기빨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한사람??

확실한 공통점.. 눈빛 시선처리 자신감 상대를 정확하게 주시한다. 술남미 여인의 눈빛에 놀랐다. 내 눈이 나를 놀라게 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위대한 왕 똑바로 쳐다볼수 없는 위대한 왕 정확하게 주시하고 쳐다보는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눈빛 깃발을 세운 군대는 싸움에 질 것이라고.. 꾸미고나 거짓 X 정직 맞서싸우는 것을 겁내지 않다. 결과나 미래에 대해 걱정하기 보다는 부딛혀 보는 용기, 모험심,,, 더욱 좋아하신다. 많은 평범한 사람들 두려움과 위축된 마음으로인생 낭비.. 싫어하시는 모습그렇게 살아가지 않아도 살아가지 될 만큼 많은한 달란트 받은 사람과 같이 많이 받은 사람과 자신을 비교하고 위축,,, 수입이 없을 것이다 두려워 사고자신감을 가지고 믿음을 가지고 도전하는 사람을 사랑한다.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나아가는 사람은 누구입니가.. 특별한 사람.. 중심이 아름다운 사람에게 관심 가지시고 많은 은혜와 사명을 주신다. 두 마음을 가지지 않고 살아가고 달처럼 마음이 따듯하여 순수한 열정으로 살아가는 사람.. 자신있게 용기내어 도전하여 모험할 줄 아는 사람.. 우리의 중심은 어떤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십자가 은혜로 사랑해 주시고 구원해 주시는 것 한 달란트를 땅에 묻어둔채 천국갈 날만을 기다릴 수 없다 하나님의 기쁘시게 되는 사람들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다윗처럼 마음에 합한 사람들이 될 수 있기를 인격의 아름다움 성품의 미모를 갖출수 있는

아름다운 중심의 영혼이 우리가 되기를

천국행 티켓을.. 값싼 은혜 날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마음에 합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듣는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사람 사랑스러운 사람 성령하나님 부족한 저희를 인도하여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