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 6장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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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확장할 만한 모든 자들을 삼키려고 하고 있다.
배를 찢고 나오십시오. 그리고 하나님의 강한 군사로 살자.
요한일서 4장 4절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계신 이보다 크심이라.
싸움을 할때에 이길 수 있을까? 골리앗과 같은 세상을 이길 수 있을까? ==> 진리가 아니라.
대적, 마귀보다 크시다.
야고보서 4장 7절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 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이게 진리이다. 우리가 하나님ㄲ 순종 순복하면 땀을리며 방향을 잡고 나아갈때에 반드시 마귀를 이길 수 있다.
끊을 수 없는 죄.. 진리는 반드시 주님께 순복하며 마귀를 대적할때에..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
갑옷을 입자.
1. 진리의 값옷(진리의 허리띠)--> 말씀 : 일리있는 말들이 세상에서 들려오지만 선택의 근거가 되어선 안된다.
2. 의의 호신경. : 예수 그리스도 그 의로 말미암아 막을 수 있다. 나를 대속하시고 사랑하시고. 그것으로 말미암아 이 자리에 있다. 그 누구도 자기의 의로 앉아있는 자는 없다. 자기의 의로 이 자리에 앉게 한다라면 우리가 종교적인 의식...이 된다. 뭔가를 하지 않으면 정죄하게 된다. 사탄이 원하는건 공로사상. --> 요구해도 되 라고 속여온다. 정말 사랑하면.
누군가의 공로를 따지지 않는다. -->
제절 과일 아닌것을 사다주어 와서.. 먹었다. 자기것을 쳐다보더니 ..
커서 저걸 알까? 몰라도 돼 . 사랑하니까 내가 먹고싶어도 주는거야 이게 나의 즐거움이니까 이것이 사랑이다.
하나님께 공로를 따지지 말라. 제 방학을 드렸잖아요 순종했잖아요 교회에서 살았잖아요 그런데 나에게 왜 이러세요
이것은 의가 아니다... 자기 의의 호신경이다. 불화살을 막아줄 수가 없다.
아이템.. 복음의 신?
신발은 굉장히 중요하다. 운동화 구두? 축구화? --> 지위를 나타낸다
바울이 우리에게 군화를 신으라고 한다. 편한 신발.. 조금은 불편한 군화를 신어라. 끈으로 발목을 묶어서 밑창에는 진을 발라서 발을 찔러 오지 못하도록.
군인의 생명과 같은 기동력을 ..
발을 다치면 주변 사람들 에게도 영향
복음의 신 : 예수 그리스도
복음 : 하나님과 우리의 바른 관계 올바른 관게!
복음의 신발을 신으라고 한다. 평안의 복음의 신. 이 복음이 하나님과 바른 관계가 우리를 평안하게 해 준다. 영적인 전투를 하면서 우는 사자들이 으르렁거리는 이때에 .. 복음이 우리를 평안하게 해 준다. 두려움을 쫓아내게 해 준다.
어쩔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 복음이 우리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 준다.
아빠가 있기 때문에 안정 되는 것.
이 세상은 시끄럽고 불안정하고 두려움이 가득.
누구와 함께하는 것이 평안이냐. 하나님과 바른 관계 안에 있을때. 그것이 바로 샬롬이고 평안이다.
은혜를 받았을때 느낌.. 내 마음이 정말 평안했던 그때. 평안함 샬롬을 기억해보자.
전도여행.
태풍속에서 담대하게, 평안을 찾았는지
사도행전 27: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젯밤에 내 앞에 서서 말되.
평안을 잡아야하는데 편한함을 찾게 된다. 편안함을 추구하게 만듭니다. 불안함을 씻기 위해서 바른 관계로 들어가게 만들 지 않고 잠깐의 안락함을 누립니다. 평안함을 줍니까? 그때 뿐이죠. 괜히.. 먹고나면 밀려오는 자책.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호신경이 아니라. 자기 의의 호신경...
가시밭길을 뚫고 걸어갈 수가 있는데.. 잘못된 신발을 신게 만든다.
타락.. 가다가 넘어지고 가다가 멈추고 이 길에서 이탈하게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가짜 신발은 무엇일까? 복음 평안
복음은 복음인데 무엇을 쫓아가게 만드나면 편안함을 얻는 것으로 복음을 인식하게 만든다.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가 ...복음인데
하나님이 목적이 아니라 우리의 편안함을 쫓아가면서 --> 기복신앙.. 가짜 신발 가짜 복음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여기에 속고 있다.
평안함이 있다. 우리의 편안함을 쫓아가면서 하나님을 이용하게 만든다.
환경이 나빠지면 불편해지면 두려워지면 하나님을 놓쳐갑니다.
다윗이 얘기 했듯이 주는 나의 목자이신데 내가 쉴만한 물가로 인도해 질 뿐만 아니라. 음침한 사망의 골짜기도 갈 수 있다고 했다. ..음침한 골짜기로 갈 수도 있다.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이유는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다.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 복음.. 어디든 편안한 곳으로만 인도해 주신다(가짜복음)
임마누엘 : 주님이 너와 함께 하신다.
내가 너와 항상 함께 하겠다. 평안함 샬롬. 바른 관계 화목함이 복음 이 길..
사탄이 이것을 속인다. 짝퉁신발을 신게 만든다.
이 신발을 신게 만든다.
구약시대에도 이 기복신앙을 이용한다.
예레미야 6장 13절 14절 말씀
(렘 6:13) | 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욕을 부리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
(렘 6:14) |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가볍게 여기면서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 겔13:10 |
(렘 6:15) | 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하지 않을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않았느니라 그러므로 그들이 엎드러지는 자와 함께 엎드러질 것이라 내가 그들을 벌하리니 그 때에 그들이 거꾸러지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
하나님과 백성의 관계가 틀어져 있었다. 바른관계에 있지 못했다. 어떻게 속여왔냐? 탐욕이 선지자들에게나 백성들에게.. 진짜 평강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백성들은 아멘 아멘.. 이게 무서운 것.
예리미야 23장 16-17
(렘 23:16) |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이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
(렘 23:17) |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이 완악한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
편안함에 대한 탐심이 있었다.
에스겔이라는 선지자. 같은말을 한다. (예레미야와)
에스겔 13:10-12
(겔 13:10) | 이렇게 칠 것은 그들이 내 백성을 유혹하여 평강이 없으나 평강이 있다 함이라 어떤 사람이 담을 쌓을 때에 그들이 회칠을 하는도다 |
(겔 13:11) | 그러므로 너는 회칠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그것이 무너지리라 폭우가 내리며 큰 우박덩이가 떨어지며 폭풍이 몰아치리니 겔22:28 |
(겔 13:12) | 그 담이 무너진즉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냐 하지 아니하겠느냐 |
선지자 뿐만 아니라 백성들도..
이사야 30장 9절~
훨씬더 정성어린 예배 훨씬더 많은 헌금을 했다.(마음의 소리),신앙의 소리 자신들의 예배가 하나님 목적이 아니라. 자신들의 편안함 이였기 때문에 선지자들의 예언 말씀. 듣고싶지 않다. 좋은 만남.. 편안한 길을 잘 갈 수 있지 않은가
하나님의 길을 올바로 걸어갈 수 없다. 잘못된 일이 일어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에 되면 하나님을 떠나게 된다. 끝가지 갈 수 없게 된다. 기복신앙을 심게 만든다. 진짜인것처럼 그러나 그것은 우리의 발을 보호하지 못하는 가짜 복음의 하
패역한 백성
(사 30:8) |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1)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 롬15:4 |
(사 30:9) |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들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들이라 |
(사 30:10) | 그들이 선견자들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들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바른 것을 보이지 말라 우리에게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왕상22:13, 롬16:18, 딤후4:3 |
(사 30:11) | 너희는 바른 길을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
하나님이 원하셨던것
예레미야 7 :22~
(렘 7:22) | 사실은 내가 너희 조상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날에 번제나 희생에 대하여 말하지 아니하며 명령하지 아니하고 |
(렘 7:23) | 오직 내가 이것을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너희는 내가 명령한 모든 길로 걸어가라 그리하면 복을 받으리라 하였으나 |
하나님이 진짜 원하셨던 것은 --> 하나님의 진심은 너희는 내 목소리를 들으라 그리하면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겠고 너희는 내 백성이 되리라 그 관계를 말하는 것.. 예배는 그 관계를 담는 그릇이였던 것..
기기복신앙은 이것을 거꾸러 돌려놓는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을 수단으로 삼는다. 하나님꼐 예빼하고 헌금하게 만든다. 그것은 진짜 복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 예수님 믿으면 복받는다. 세상이 말하는 잘되는 그 말만이 아니라. 험난한 길을 갈 수도 있고 병이 걸릴수도 있고 악의 골짜기 갈 수도 있고.. 이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신다.
하나님과 함꼐 하지 않으시는구나.. 거짓말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꼐하지 않으시는 구나 거짓말이다.
거기에 속지 말라 그것은 복음이 아니다. --> 우리가 이 복음의 길을 끝가지 걸어갈 수 있게 하는 것은
편안함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께할때.찾아오는 샬롬(평안)
바울이 영적인 아들(굉장히 아끼는) 디모데에게 이런 말을 한다.
실없는 말을 해 줄거야.. 바울은 이 디모데에게 이런 말을 한다.
디모데후서 1:8
그러므로 너는 내가 우리 주를 증언함과 또는 주를 위하여 갇힌 자 된 나를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을 따라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편안함만 쫓아가다가는 하나님을 놓칠 수 밖에 없다. 실패를 할 수 밖에 없다. 건강 할 수도 있고 병에 걸릴 수도 있고 가족이 그럴 수도 있다. 그때마다 나의 편안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본다면.. 놓칠 수 박에 없다.
복음과 함께 고난을 받으라 -->
남들은 뭐라고 해도 저렇게 고난을 받아 이해가 안되네 라는 삶..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선한 싸움을 끝까지 싸웠고 끝까지 달려 올 수 있었 가짜복음 실연 상처 재정적 어려움 병 시험에 떨어하나미. 평안의 복음.
하나님이 아닌 다른 것에서 평안함을 얻게 된다. 심지어 이 길을 이탈하게 된다.
예수 믿어도 별거 없네...... 정말 그것이 진리인가요? 성경은 그렇게 얘기하지 않아요.
영적인 군사로 자라나는 것이 느껴진다. 신앙이 들쑥날쑥하다.
중요한 것은 방향성.--> 멈추지 않고 그 신발을 신고자 하는. 그 신발을 벗게 만드는 것은 편안함이 주는 유혹
그 길로 가면 편안하겠어. 너무 힘들지 않아? 그렇게 열심히 믿어도 되었어? 진짜 편안함음 찾으러 가야지 돈벌로 가야지.
진짜 평안함은 하나님과 함꼐 있을때 그것을 놓치지 마세요. 제자들에게 이렇게 얘기
요한복음 16:32
(요 16:32) | 보라 너희가 다 각각 제 곳으로 흩어지고 나를 혼자 둘 때가 오나니 벌써 왔도다 그러나 내가 혼자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
(요 16:33) |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
환란이 있을거야 장담한다. 담대해라. 내가 세상을 이겼어. 이것이 복음.
요한복음 20:19
이 날 안식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시다(마 28:16-20; 막 16:14-18; 눅 24:36-49)
(요 20:19) | ○이 날 곧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제자들이 유대인들을 두려워하여 모인 곳의 문들을 닫았더니 예수께서 오사 가운데 서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
방문을 열고나와 끝까지 달려간다. 주님이 나와 함꼐하신다는 평안때문에
영화한편.. 목사님한분의 설교.. 제자 학교 지체들과 종강을.. 실화.. 암투병을.. 아내도 암투병.. 끝내 영화의 끝에는 교회 다니던 오빠가 세상을 떠난다. 편안하지 않은 삶 속에서 끝까지 하나님과 동행 그 주인공의 모습은 참 편안했다. 좀더 편안할 수 있다라는 것을 거절.. 묵상하는 기쁨이 좋아서 그것을 선택하는 주인공의 모습속에서 참 평안을 볼 수 있었다. 한국교회에 주는 큰 메세지가 있다. 이전까지 병이 낫고 유명해지고 높이 올라가는것이 평안 복이라고 여겼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자들이라고 여겼다. 저는 하나님을 믿을 때에 ..
병이 낫지 않아도 무명하게 살아도 택시 운전을 해도 주부로 살아도 건물을 청소해도 진짜 복음을 살아낼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일용할 양식만을 먹을지라도 그 불편함 속에서도 하나님과 함꼐하는 샬롬을 누릴 수 있다면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이고난 이겨내시고 승리하실 것입니다.
진짜 위로가 되지 않았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게 하는 기도는 십자가의 능력 다시한번 복음을 상기시켜주는 복음의 능력 십자가의 능력으로 죄사함을 받고 일깨워주는 기도. 주인공이 끝까지 선한 싸움. 끝까지 빼앗기지 아니하고 끝까지 달려갈 수 있던던 비결. 여기에 있다. 가짜 편안의 신이 아니라 평안의
아침규티를 하면서 . 우리가 믿음과 신뢰를 잊지 말고 나아가야 할 것 같아. 그럼 병도 낫겠지?
교회오빠가 진지하고 단호하게 아니야 육신이 아프기 때문에 그걸 더 잘 지킬수가 있어.
몇달전에.. 잘 모르지만 마음이 편치 않았다 암환자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설교로 위로를 하고 계셨다. 온몸으로 말씀을 전하고 계셨다. 복음은 편안이 아니라 평안이다.
선한 싸움을 마치고.. 이제 복음을 온몸으로 전하며 믿음을 지켜내고자 하시는 믿음의 모습..
지금보다 좀더 편안하지 않은 울퉁불퉁한 길을 걷게 될때에 과연 이탈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낙오하지 않을 수 있을까? 누가 멈추고.. 그렇게 신발을 벗어버린 우리들이 이 길의 끝에서 주님을 만날 수 있을까? 신발 사이게 가시가 들어간다고?
주
주님이 주시는 신발을 신자. 멈추지 말고 가보지 않으시겠습니까. 오늘 신고오신 신발을 벗어버립시오. 평안의 복음의 신을 씻으십시오 우리가 달려갈 이 거친길을 마치도록 우리의 발을 보호 해 줄 것입니다.
전우 여러분 잊지 마십시오
복음은 편안함이 아니라. 하나님과 함꼐 할때 찾아오는 평안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