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신교회] 새벽예배 예레미야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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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교회] 새벽예배 예레미야23:40

진리를 보게 하소서. 진리의 내게주사 참빛을 찾게 하소서

 

우리는 선교사 입니다. 

말하는것? 듣는것? 뭐가 쉽나?

듣는것이 쉽고 말하는것이 쉽다고 생각했다?

말을 잘 하기 위하여 시간과 노력을 기울였다.

지금에 와서야 말하는 것보다 듣는것이 중요하다는 것. 잘 듣는것이 중요하다는 것.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잘 들었는가?

얼마나 순종했느가 말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에 복을 누리는 일

하나님 말씀을 거역에 ..

 

남유다 백성이 처음부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겠다고 하지 않았다.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간절히 찾고 있었다. 

 

습관적인 행동.. 그것이 선지자를 하나님을 만날때마다 새로운 계시에 말씀을 받았어요?

그 말씀이 무엇입니까? 

남유다 백성들은 선지자 예레미야를 만나게되면 늘 물어본다. 여호와의 말씀이 있었어요? 무엇이에요?

 

예레미야에게 요구한 것?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 무엇인가 묻는다.

무겁고 짐스러운 것이라도 순종할 것이니까..

달콤하고 듣기 좋지?

축복 , 위로..

부담스럽고 힘겨운 말씀이라도 그것이 무엇인지 다 듣겠습니까.

너무 좋다 하나님 말씀을 듣는자세..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주신말씀? 이것이 핵심

 

내가 너희를 버리며 너희를 버리리라. 하나님의 심판.. 버림을 받는 다는 것

 

내가 너희를 온전히 잊어버리며 내가 너희와 너희 조상들에게 준 이 성읍을 내 앞에서 내버려 

너희는 영원한 치욕과 잊지 못할 영구한 수치를 당하게 하라리...

 

하나님의 뜻이 이러하니 여러분이여 어서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십시오

외면했다. 못들은척 불순종했다

지금 우리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습관적인 아멘아멘...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한 말씀이라도 순종하려고 노력해야한다. 

엄중한 말씀이 무엇인가 물었지만 심판의 말씀을 ...듣지 않았다. 

좋은 말씀만 들려주십시오..

남유다는 철저한 심판을 받게 된다. 

듣는 것이 복이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 한다. 

이것이 복중의 복

순종하지 못한다 그러면 안된다. 잘 듣고 무조건 100보로 순종해야한다. 

 

예수님꼐서.. 누구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를 원했다. 

새벽 미명에 간절히 눈물로 기도했다. 사람의 소리 악한 소리가 안인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듣는다는 것은 사랑한다는것 관심을 집중하는것 침묵하는것 내 소리를 내지 않고 내 소리를 내지 않고 내 마음을 멈춘채 온전히 집중하는것이 침묵

가장 복된 시간.. 무엇보다 듣기를 잘 하기를 바란다. 

성령님에게 민감하고 마음의 소리를 잘 듣고 가족들과 동역자들의 소리를.. 이 세상과 사람들이 외치는 소리를 잘 듣기

누구보다 그렇게 함으로써 하나님과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이천득신 이천득인.

세상의 소리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