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신교회]새벽예배 예레미야24장 좋은 무화과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경신교회]새벽예배 예레미야24장 좋은 무화과

우리는 선교사 입니다. ㅇ

 

일평생 서로 사랑한 노부부

어느때처럼 빵 하나를 나눠먹으려고 

가장자리 아내 빵 중간은 남편

자신의 평생 속마음 남편에게 저는 사실 빵의 중간 부분을 먹고 싶은데 지금까지 한번도 내가 좋아하는 부분을 먹지 못했어요. 지금까지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부분은 빵 가장자리인데..

상대방의 마음을 잘 모른다면 오해를 살 수 있다. 

유다 백성들도.. 하나님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오해하고 있다. 

597년도에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왕 

포로로 끌려가는 사람들 vs 포로르 끌려가지 않는 사람들

시드기야 왕 고관들 예루살렘에 남아있는 백성들 애굽땅게 남아있는 사람

누가 하나님꼐 선택을 받았고 받지 못했나 하는 ...

포로로 끌려가는 사람들 --> 하나님께 저주를 받은 사람.. 

분명한 사실을 예레미야를 통해 알려주신다. 

무화과를 통해 환상을 보여주신다. 

좋은 무화과와 나쁜 무화과를 통해서 어떤 말씀을 전해 주시는지 

두 광주리의 무화과를 

좋은 무화과에 관한 말씀 인간의 상식을 뛰어넘는... 바벨론에게 포로로 잡혀간 사람들에 대한 내용

6절 7절...

 

포로로 끌려간 백성들을 좋은 무화과처럼 만드시겠다.. 

하나님꼐서는 좋은 백성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꼐로 돌아오게 약속 하신다. 포로 생활을 통하여서 연단받고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전에 말씀하셨던 남은자. 고난과 징계를 통해서 하나님께 다시 돌아오는 자들에게 

고난의 목적 -->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는데 

그들을 연단하고 고난을 통하여서 다시 하나님꼐로 돌아올 계끼 

좋은 무화과로 쓰시고자 하였다. 

고난속에서도 하나님을 찾을때 좋은 무화과로 쓰신다. 

우리를 새롭게 하신다. 고난이 찾아올때 하나님의 의도를 오해하지 않아야 한다. 

우리를 무너뜨리고 ... 좌절시키려는 의도가 아니라 ..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한다. 

찾아오는 고난속에서 하나님을 원망하고 떠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꼐

친밀한 관계 허락하시고.. 다시 ..

고난을 통해서 우리를 무너뜨리고 내 치는 것이 아니라. 

강하게 연단시키고 하나님꼐로 더 가까히 다가가게 만드는 것... 믿음으로 승리하라!

 

먹을 수 없는 무화과 

유다 왕 시드기야와 고관들 예루살렘에 살고있는 백성들.. 나쁜 무화과 썩어서 먹을 수 없는 무화과처럼.. 하나님 손에 버려질 것이다. 살던 곳에 남아있던 사람들이 나쁜 무화과 ... 포로로 끌려가지 않고 나쁜 무화과 좋은 무화과..

예레미야를 통한 하나님의 경고 메세지를 전혀 ..회개하지 않았다. 

포로로 끌려가지 않았다는 사실 하나만을 가지고.. 만족 

여전히 범죄 우상 섬김, 하나님을 떠나서 살았다. 똑같이 죄가 있었지만

포로로 끌려간 백성들은 회개하였지만

남아있는 백성들은 --> 자신들이 죄가 없어서 끌려가지 않았다 라는 교만한 말...

교만한 백성들을 쳐 버리겠다. 

9.10

그들이 이렇게 되는 꼴을 보면 세계 만민도 깜짝 놀라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썩은 무화과를 내버리듯이 내가 그들을 세계 마방으로 내던지면 어디서든지 그들을 보는 자들이 비웃고 조롱할 것이다. ~~~

 

죄에 대해서 교만하고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썩은 무화과같이 될 것이다. 다른 민족.. 부끄러움 받을 뿐만 아니라. 

이 땅에서 조상땅에서 완전히 멸절시키겠다.. 무서운 벌을 내리셨다. 그들이 벌을 받은 이유.. 아주 단순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 .. 회개하지 않는 것.. 2가지를 지키지 못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 했고 말씀을 듣고 회개했어햐 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도 않았고 회개하지도 않았다. 무서운 벌을 내리고 있다. 수없이 많은 죄를 짓고 살아간다. 하나님꼐서 우리를 그냥 두시는 것이 아니라 나쁜 무화과처럼 생각한다. 

음성에 민감하게 순종해야한다. 죄를 지었을때 바로바로 회개하고 하나님꼐로 돌아간다. 

사는 것이 어렵고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기 힘들 때가 있을지라도.. 그때마다 돌아가지 

평안함 위로가 찾아온다. 

좋은 무화과와 나쁜 무화과의 환상을 통해서 예레미야에게 보내 주셨다. 

하나님의 의도를 오해하고 있었다. 인간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은 전혀 달랐다. 

포로로 끌려간 자들이 좋은 무화과 포로로 끌려가지 않은 자들이 나쁜 무화과

죄를 짓고 회개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뜻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고 ... 믿음으로 인내로 시련을 이겨내야 한다. 하늘 보좌에 앉히시는 방법 좋은 무화과와 나쁜 무화과의 차이점 고난의 때에 회개하였느냐 회개하지 않았느냐.. 하나님을 신뢰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바라신다. 기분이 나쁘다고 불편하다고 해서.. 어떤 상황이든지 늘 한결같은 모습을 우리에게 요구하신다. 그것을 위해서 고난을 허락하시기도 하신다. 좋은 무화과를 빚으시면서 노력하는 하나님 선하시다. 

 

하나님의 손에 우리의 삶에 온전히 맡겨드리는. 주님의 백성들이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