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것은 아몬의 아들 요시야가 유다의 왕이었을 당시 여호와께서 스바냐에게 주신 말씀이다. 스바냐는 히스기야의 현손이며 아마랴의 증손이요 그달랴의 손자이며 구시의 아들이었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지면에서 모든 것을 쓸어 버리겠다.
- 사람과 짐승을 다 소멸할 것이다.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악인들을 소멸하고 지상에서 사람을 없애 버리겠다. 이것은 나 여호와의 말이다.
- 내가 유다와 예루살렘 백성을 쳐서 벌하고 바알의 흔적을 모조리 없애 버리겠다. 바알의 제사장들과 그들의 명칭인 '그마림'이란 이름을 기억하는 자가 없을 것이다.
- 지붕 위에 올라가서 해와 달과 별을 보고 절하는 자, 나 여호와를 섬기며 나에게 충성할 것을 맹세하면서도 밀곰 신의 이름으로 맹세하는 자.
- 나 여호와를 배반하고 따르지 않는 자, 나를 찾지도 않고 나에게 구하지도 않는 자를 내가 모조리 없애 버리겠다.'
- 주 여호와 앞에서 잠잠하라.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다.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을 희생의 제물로 준비하시고 그들을 학살할 원수들을 택하셨다.
-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그 심판날에 내가 유다의 지도자들과 왕자들과 이방인의 옷을 입은 자들을 벌할 것이며
- 그 날에 내가 문지방을 밟지 않는 이방인들의 풍습을 따르고 자기들의 우상 신전을 약탈품으로 채우려고 훔치고 죽이는 자들을 벌할 것이다.
- 나 여호와가 말한다. 그 날에 예루살렘의 생선문에서 부르짖는 소리가 들릴 것이며 예루살렘의 둘째 구역에서 통곡하는 소리가 들리고 여러 작은 산에서 요란한 소리가 크게 들릴 것이다.
-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스바냐 선지자는 매우 특이한 이력이 있다 생을 15년 연장하였던 고손자.
매력적인 일이 아니였다.
선지자는 하나님이 시킨 말만 해야하는 해야했다.
왕
남유다에서 지위가 상당 선지자를 하지 않더라도 아무 지장이 없었다.
하나님이 말씀하셨다.
수많은 남유다 백성들
히스기야의 뒤를 이어 통치한 아들 아들 므낫세 손자 아몬 계속하여 죄악이 넘쳐 흐르는 시대에
남유다는 우상숭배의 죄에 빠져있떤 때였습니다.
그 이후에 왕위에 오른 사람은 요시와 왕이였다.
불과 8세.. 이 요시야가 당장 할 수 있는 일 x
히스기야라는 왕과 요시야아는 왕이 하는 말
므낫세와 아몬은 너무나도 무능력하고 악한 왕들
히스기야와 요시야가 떨어져 있지만 사실. 성경에 원어로 보면
히스기야와 요시야라고 하는 단어가 붙어있다.
요시야의 시대에 여호화에게 임한 여호화의 말씀이니라.
원어에 보면 요시야, 히스기야, 단어 하나차이로 붙어있다.
말씀을 회복시킨... 요시야처럼 히스기야처럼 회복시키고자 하는 부분이 있었다.
선지자가 전한 말씀은 무엇이냐.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아 회개하라 지금이라도 돌아와라 여호와의 날.
짧은 책이지만 여호와의 날이라는 단어가 많이 나온다.
여호와의 날 8절 여호와의 희생의 날
14절 여호와의 큰 날..
무엇이냐..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구원받을 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그 날..
스바냐에서 말한 여호와의 날은 심판의 날
무엇때문에 심판아래 노ㅇㅎ여있겠습니까?
그들의 심판의 원인은 죄악중에도 사람들이 지은 죄악때문..
사람과 짐승을 진멸 공중의 새 바다의 고기 거치지 않은 것 악인들을 진멸한다.
- 내가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것과 악인들을 아울러 진멸할 것이라 내가 사람을 땅 위에서 멸절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 심판의 원인이 사람이다. 남을 넘어뜨리는 자들. 남을 넘어뜨리는 악인들이 누구냐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이다 어떤 죄악때문에 심판을 받겠습니까? 히스기야 왕 다음 므낫세 왕이 남유다 사상 최악의 왕 북이스라엘 사상 최악의 왕은 아하.. 상상을 추원하는 .. 우상숭배.. 바알 아세라 ... 미친놈... 자녀를 불가운데 지나가게 ... 미친놈 우상숭배가 생활화 되었다. 그말임.. 유다 왕들이 유다 예루살렘 산에서 제사하기 위해 (우상신들에게) 세운 제사당...그것을 유다 왕들이 세웠다... 지붕위에서 하늘의 해 달 별을 섬기는 자 일월성신을 섬기는 자.. 지붕위에서... 너무 위험했다. 일반 사람들까지 누구나 할 수 있는것.. 해달 별을 숭배하여 하나님을 떠나는 일들.. 피조물인 사람들이
하나님보다 자기를 높이고.. 일반 백성들 까지도 몰래 우상숭배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달 별을 숭배했던 그런 일들이 이 시대의 일.. 남유다의 백성들이 우상숭배한 이유는? 바알이라는 신에게 무엇을 해주기 때문에? 다산과 풍요의 신.. 잘 먹고 잘 살게 해주는 신이다.
그들에게 절하고 우상숭배할때 얻게 되는 것은 번영과 성공 다산과 풍요.. 장수하는 길이 있다고 생각했다. 여호와 하나님.. 우상숭배를 했다.
바알과 해 달 별을 숭배하던.. 오늘날도 마찬가지이다. 나 자신이 복받고 잘되는 일에 매달려서 하나님을 진정으로 생기... 믿음이 좋다 믿음이 있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다루는 기술정도로 ... 하나님덕분에 받았다 얻었다 성공했다. 출세했다. 자녀가 잘 되었다 어떤 일이 벌어졌다. 믿음은 하나님을 조종해서 무언가를 더 얻었다. 잘 되었다... 하나님을 다루는 기술.. 오늘날의 우상숭배.. 내가 필요한 것을 얻어내는 것이 믿음이 아니라. 우리가 하나님께 조종 당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 뜻대로 이리가든 저리가든 하나님의 뜻에 따라 움직여야한다고 말한다.
때로는 말을 안 들을때는 마치 부모가 자녀를 때리고 혼내서라도 바른길을 가게 하듯이 혼내서라도 우리를 바른 길로 이끌어주시고 주님이 뜻하신 곳에 옮겨 놓으신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 우리를 이끄시는.. 순종하는것
믿음이요 참된 신앙
다시 돌이켜 주시겠다. 회복시켜주시겠다. 즐거이 부르면 기뻐할 날이 온다. 이 찬양 가사의 배경은 실컷 혼낟고 두들겨 받고 돌아 왔을때 비로소 회복시키겠다. 비로소 시온의 딸들에게 마음껏 기뻑하고 ... 어떻게 올 수 있습니까 ?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지금이르도 돌아와라..
하나님의 말씀을 대할때 대학교2학년 바리새인들처럼 유대인들처럼 다른 사람의 신앙생활이 잘못되었다 라고 생각하는 저에게..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율법적인 신앙생활.. 온전히 바라보지 못하고 얻어내고 저것을 얻어냈다 그 신앙에서 하나님이 ㅜ련회를 통하여 깨닫게 해 주시는 것은 얼마나 하나님앞에 불쌍한 사람인가...
애타게 부르짖고 찾는 한가지 너희들이 바로 죄인이다. 얻고자 하는 것 다 줄 수 있지만 그것은 잘못된 신앙이다. 지금이라도 하나님을 온전히 찾는 자들에게 응답하시고 구원의 선물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고 납짝 업드려 있을대.. 감사하며 찬양 할 수 있는 우리에게 주는 선물이요 신앙이요..
주 여호와앞에 잠잠할 지어나 여호화께서 희생을 준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