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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교회]

예수님의 탄생을 기록한 마태복음의 저자 마태는 

처음 기록한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임마누엘의 신앙을 바탕으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말씀..

복음 서의 기록이 끝난 순간에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삶을 통해서도 

다음 세대를 위한 복된 신앙은 계승되어야 할 줄로 ..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고 계십니까?

다시 오실 구세주이심을 믿으십니까? 날마다 주님과 동행하시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시길

예수님의 탄생의 예고는 중요한 진조. 700년전 이사야를 통해 전해진 말씀 놀라운 메시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본문을 보면 유다 왕 바하스때에 아랍왕 르신과 베가가 연합군을 결속하고 남유다를 침공하게 된다. 침략과 예언에 관한 말씀을 소개하고 있다. 성경에 기록때로 두 나라 연합군이 예루살렘을 치러 왔을때.. 숲이 바람에 흔들림 같이 흔들렸다. 

 

분명 하나님꼐 대한 신앙의 상실로... 세상의 그 어떤 세력도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 없다. 백성들과 아하스 왕은 하나님을 망각하고 두려움을 통해서 범죄하는 불신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예루살렘의 함락을 위해 모인 군대에 의해 두려움에 떤다. 무엇때문에 거룩한 말씀을 품고도 두려움??

하나님으로 채워야할것에 다른 대상이 ...채워짐 신앙의 중심을 세울 수 없다. 

 

너희는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아도..

믿음의 성장을 방해하는 올무.. 아무리 열심 신앙생황 교제하지만 영적으로 채워지는 것이 없다. 오히려 공허함은 깊어지고 마음의 상처, 아픔은 커진다. 매사에 흔들리는 삶에 자리에서 결정... 잘못된 결정일까 두려움 실패 잘못의 떨림으로 결정하지 못한다. 마음의 중심이 하나님꼐 집중되지 않는다면 두려움 속에 살 수 받게 없다. 하지만 굳건히 하나님이 내 마음의 중심에 잡히면 담대해 질 수 있다. 어디를 향하는 지가 중요하다. 

잠언 4:23 뭐든 지킬말한 것 중에 더욱 내 마음을 지키리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 

마음의 중심을 누구에게 빼앗기느냐. 세상 부귀영화... 삶이 송두리째 뽑히게 된다. 영원히 파멸에 이르게 된다. 하나님꼐 마음이 빼앗기면 영혼도 살고 우리의 삶도 보호를 받을 수 있따. 믿음의 자리.. 겸손히 내려놓고 온전히 드릴 수 있기를 나의 삶의 주인이 되어주신다. 한량없이 부어주시는 은혜..

10~11 여호와꼐서 또 아하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꼐 한 징조를 구하되 높은 곳에서는

두 나라 연합군에 의해서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다. 

어떠한 징조든지 구할 것을 말씀하고 계신다. 

믿음이 없는 사람이라도 믿는다라고 간청...

불안에 떨고있는 백성들의 마음에... 아하스의 대답은 분명했다... 

아하스가 이르되 나는 구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여호와를 시험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이 말씀의 상황에서 보면 아하스가 참 대단해 보이지만 지금의 상황과는 맞지 않는 ...

믿음을 보일것을 아하스 왕에게 요구하고 계신다. 믿음의 증거를 가지고 은혜를 누리라는 놀라운 섭리가 숨겨져 있는 말씀.. 하지 말라 하는 기준이? 해야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기준이..? 바로 하나님

 

내 생각이 아닌 하나님의 생각.. 말씀의 기준이 되어야한다. 참다운 신ㅇ앙의 모습 하나님을 향한 가장 부정의 의미... 담겨져 있다

하나님꼐 영원히 구하지 않겠다라는 불순종의 모습..

하나님이 보이실 징조의 내용을 선포하고 잇따.

14. 그러므로 주꼐서 칭히 징조를 주실 것이다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요 그 이름을 임마누엘이라 하라.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이 아니고서 메시야의 탄생을 성경은 선포하고 얘기해 주고 있다. 이 말씀 예언의 말씀은 700년이 지난후 예수그리스도가 나심으로.. 약속의 말씀을 성취한다. 놀라운 은혜를 누리고 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 땅에서 성취될 언약의 말씀인 줄 믿습니다. 

하나님때가 되면 반드시 이루어질 영원한 약속

 

민수기 23:19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 하지 않으시며.. 후회가 없으시다. 성경은 증거하고 있다. 

성취되지 않을 하나님의 말씀은 없다. 더딘것이 아니라 원대한 구원의 계획속에서 순탄하게 이루어 진다. 우리가 쓰임받는 줄로 믿습니다. 

 

17. 여호와꼐서 에브라임이 유다를 떠날 때부터 당하여 보지 못할 날을 너와 내 백성과... 보라 아수르 왕이 오는 것이다. 두 나라 연합군이 ... 남유다의 처참한 상황은 겉으로는 강성, 강해보였지만 내면의 .. 불순종의 믿음 .. 심판을 피할 수 없었따.  아람과 이스라엘의 영엄함... 두려움 속에서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했다. 선지자 이사야가.... 이미 다른 것에 시선이 빼앗기고 말았다.. 

원수인 앗수르의 도움 기대.. 참혹한 참상... 도리어 믿고 의지했던 아수르에 의해서 나라가 페허되고 납니다.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멸망... 여호와는 구원이시다라는 여호와의 선포에도 불구하고 임마누엘... 들을 귀가 없고 깨닫는 기회가 없으면.. 하나님의 말씀으로 깨어있고 임재를 경험한다라면 풍성한 은혜를 누리게 될 줄 믿습니다. 귀를 열어 말씀을 듣게 하신다 아하스와 같이 행동한다면 놀라운 구원의 역사를 맛볼 수 있기를 

높고 위대하심을 경험하지 못한다. 윤리와 세상 도덕이 땅에 떨어지고 물질 만능주의가 왕노릇 하는 세상이지만 하나님 나라를 바라보며 믿음으로 결단하는 저와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기억하며 표적이 되는 삶의 소망 거룩한 백성들이 될 수 있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