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c목요채플]내가 주의 법을 한없이 사랑하여 그것을 하루 종일 묵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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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목요채플]내가 주의 법을 한없이 사랑하여 그것을 하루 종일 묵상합니다.

그대……..무엇을 맛보고 즐거워 하는가

 

또다른 불사름에 내어주시는 분..

여름 수련회의 감동과 열정이 사그라들면서 영적 긴장감사라지고 첫 마음이 누그러져서 혼자만의 일상 반복앞에 서있게 된다. 다가오는 친한 친구.. 매너리즘

독창성을 잃어버린다. .. 무기력해지기 쉬운 상황독창성.. 새로움이 익숙함으로 바뀌게 되고.. 더 이상 움직이지 않게 된다. 해뜨면..? 해야 떠라..

슴관을 따라서 반복만 하는 것이매일 화창 날씨에 상관없이 늘 해피 곰팡이 습격 d-day 14일전.

아멘영적 매너리즘에 빠져나올수 있는 비법들절대 가르쳐줄 수 없어.. 절때 빠져나오는 나만의 비법.

영적매너리즘에 같힌 생활….

 

감각을 깨우는 것.. 듣는것 보는 것.. 마니는 것 맛보는 것 많이 했는데

영혼을 위한 보양식도 있기 마련..

아마 여러분의 기력을 회복

시편 119~3

97~104

95. 내가 주의 법을 한없이 사랑하여 그것을 하루 종일 묵상합니다.

  1. 주의 계명이 항상 나에게 있으므로 그것이 나를 내 원수보다 지혜롭게 합니다.
  2. 내가 주의 교훈을 묵상하므로 내가 나의 모든 스승들보다 더 많은 것을 이해하며
  3. 내가 주의 법을 지키므로 노인들보다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습니다.
  4. 내가 주의 말씀을 지키려고 악한 로 가지 않았습니다.
  5. 주께서 나를 가르치셨으므로 내가 주의 법을 떠나지 않았습니다.
  6. 주의 말씀의 맛이 얼마나 단지 내 입에 보다 더 답니다.
  7. 주의 교훈으로 내가 지혜를 얻었으므로 내가 거짓된 행위를 다 미워합니다.

 

 

18.내 눈을 열어서 주의 율법에서 놀라운 것을 보게 하소서

 

성경이 이미..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차고 넘치게 이야기 하고 계신다. 이런 문제로 축소시키지 말자 무엇을 사랑하는지 무엇을 기뻐하는지.. 에 대한 문제 선호하는 커피.. 기호의 문제 세상은 예수님이 오셨을 때 그 기호에 따라서

 

요한복음 3:19

심판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빛이 세상에 들어왔지만,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좋아하였다는 것을 뜻한다.

하나님의 사모함이 나를 기뻐하게 하고 나

하나님을 알아가고자 하는 .열망이 얼마나 있는가.

본문이 짧게 나온다.

 

지혜가 생겼다. 훈련된 지성이 멈췄을까요?

말씀을 더 묵상하는 마음으로 인도하고 감사하게되고 순종하는 선순환 결국 즐거움이 된다. 경험해보고 순종 해 보니까 그런 능력이 일어나 또 해보고 싶잖아 경험해 보고 싶다. 내 한계를 뛰어넘어보고 싶잖아요. 주님께서 하실 일을 보고 싶잖아요

말씀의 단맛.. 119편 전편을 통해서 찬양하고 있는 것이다 말씀을 따르는 적용이 필요하다 실제적인 적용이 너무 필요하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을 향한 사랑의 표현이다. 사랑한 만큼 표현되는 것이다. 누구에게 더 ..?

좋아하는 순장님에게 가는 선물이 더 크다.? 순종이 필요한 믿음이 필요한 영역은 어디입니까 무엇이?? 어떤 영역입니까?

에베소서

우리가 우리의 삶에서 어떠한 지혜 시선을 가지고 어떤 태도를 가지고 살아야 하는지 알려준다. 심플하다. 내 마음이 복잡해서 복잡한 것이다.

삶에서 주님의 은혜라고 깨달아서 결단한 믿음.. 실질적으로 적용하고 계십니까.? 연약함이라는 핑계로 내버려두지 .. 말자..

광주.. 줄넘기 300개 했어..??

기겁을 했다.. 자세가 십자가 팔을 좀더 붙여야해 이모 안된다구 팔을 옆으로 뻗치기 시작하니.. 잘 보이고 싶었다. 노후를 책임지겠다고..초등학교 4학년

계속 돌려야한다. 잘 안된다 하다가 몇 번 걸린다. 줄넘기 명인이 와도 그렇게 못한다. 화가 나기 시작한다. 갖은 변명 핑계 나뻐 줄넘기..

내 마음속에 자꾸 내 방법이 올라와요. 조금 더 쉽게.. 고통스럽지 않게.. 내 방법을 유지한다 그게 아니야 조금만 이렇게 해.. 알았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되니.. 하나님 저를 사랑하시는 것이 맞아요? 저는 안도애요 포기 해 주세요.. 말도 안되는 변명 핑계 따르는 것.

단맛을 볼 수 있는 너무 좋은 기회들을 놓치고 있지 않은가?

레바논의 백햐ㅇ목으로 바꾸어가고 황무지 같던 그곳이..

 

성경 말씀이 바로 그런 능력을.. 진심으로 원할 사람.. 쓸모없는 겨 우리들은 모두 강가에 심은 나무처럼 힘을 공급받고 쓸모있는 사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소한으로 즐겁게 영향력있게 사는 사람.. 태어난 이유 목적 알아서 분명한 방향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 말씀을 통한 즐거움이 우리를 그렇게 만들어 간다 변화시켜간다. 현실의 강이 하나님의 말씀이고 모든 위대한 믿음의 선배들 역시 위대해 졌다. 말씀의 단맛으로 하나님의 말씀의 단맛을 즐기고 기뻐하기 위해서는

영적 미각 돌기를 예민하게 만드십쇼 하나님의 놀라운 약속들을 꼭꼭 씹어서 묵상하시길. 이미 하나님의 사람 따르기로 약속했다.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에 미각을 위한 기도를 계속 해 나가면서 묵상하고 기억하고 과거에 현재에도 동일하게 나를 돕는 분.. 앞 뒤 보이지않고.. 미래에도 영원한 소망이 되시는 그분.. 하나님을 소유하는 기쁜 깊이 묵상하는.. 단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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