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27장
아리스다고? 누구냐?
골로새서 빌레몬서에 아리스다고라는 이름..
지켜주엇던 사람.. 죄가 없는대도 불구하고 사도바울과 함께 감옥에 갖힌다
누가? 아리스다고
사도요한에 대해서 긍정적인 것보다 부정적인 이야기가 많았다. 마지막에 죽으실때에 함꼐 지켰던 자. 어머니 마리아를 부탁한다. 친근함(뭘 특별히 하지는 않지만 늘 곁에 있었던 사람)
자리를 지켜주기만 해도.
이틑날.. 친구들에게 가서 대접 받기를 허락하니..
율리오 백부장.. 여느 죄수와는 다르다.
죄수를 다루는 방법은 혹독했다.
죄수의 몸이지만 친구를 만나기도 했고 손님을 접대하게 할 수도 있게 해 주었다.
다 같이 싸잡아서 평가하지 않았다.
외모 열정을 보겠지만 그들 마음가운데 그리스도의 편지.. 진한 향기를 전달 해 주면 좋겠다.
표정 하나 언어 하나 자세 하나 그들에게 주는 효과는 엄청 크리라고 믿는다.
대규모 집회를 하다보면 굉장히 큰 실수를 하는... 주차 문제.. 지역사람들이 피해를 덜 볼 수 있겠다.
믿는 사람들.. 너무 성령 충만했어 기뻐가지고 이 모든 일들이 합리화가 될 수 있지만 그 모습을 전혀 알 수 없다. 외형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보고 비판한다.
열정에 사로잡혀서 신앙의 연고로 .. 같다 우리의 모든 것이 되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하고 조심해야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되어야한다. 아름다운 사랑의 메신저가 되어야 한다. 그게 가장 중요한 하나의 요소다. 7절 8절 간신히 니도 맞은편에 이르러 ... 살몬의 앞을지나 ..
간신히 그 연안을 지나. 나시아 시에서 가깝더라.
11월 중순.. 3월.. 항해하면 안되는 기간..
풍랑과 폭풍을 만나. 침몰할 수도 있다 그런데 지금은 약간 위험한 상태.. 위험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배가 3번이나 파산을 당할 법한 어려움..
영적인 사람이긴 하지만 어떤 경험적인 측면으로 봐서도 바다를 잘 알고 있었다. 1,2,3차 해안가를 통해 이동하는 경우가 많았다. 어떤 바람이 불어오는지.. 정확히 알았던 사람이 사도바울이였다. 그때쯤에 항해를 한다.
죄수들과 선원들이 배를 타고 있었다. 항구에 닫기가 부담스러운 큰 배였다. 항구 근처에 정박하게 되면.. 작은 쪽배를 타고 오고갈 수 밖에 없었다.
도저히 항해를 할 수 없는 바람의 세기..
역풍이 불어온다면 가겠습니까? 돛단배를 가지고 항해를 하기 때문에 바람의 힘.. 아무리 가려고 해도 아무리 노를 저어도 갈 수 없는.. 간신히 라는 말이 .. 눈에 들어왔다.
목적을 이루러 가는데 함부러 행동하지 x 굉장히 조심스러웠다. 믿음이라고 하는 주제.. 모든 것을 합리화 시켜 버리는 .. 믿음이 있으면 할 수 있다. 믿음으로 밀어 붙이자.. 사도바울의 모습은 굉장히 조심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절실한 감정 절실한 마음의 사도바울.
지금은 잠시 숨을 고르고 우리가 항해할 수 있을때에 가자.. 이례적인 제안.
믿음의 말을 선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행함에 있어서 모든 절차 경험.. 활용하는 것도 은혜의 방식..
기도했으니까 병원 안갈래.. 암도 내가 기도로 고치겠어
내가 기도했으니까 하나님이 다 이루어 주실거야..
믿음이 어떻게 실행에 옮기는 과정.. 많은 교훈의 요소..
기도하면서 약도 먹어야죠 치료하셔야죠.
기도만하면.. ...
잠시 멈추자 좋은 기회를 엿보자 모든 결정권이 있는 백부장 가기를 감행.. 사도바울에 대한 신뢰..
그럼에도 불구하고 백부장의 생각에는 가장 전문가인 선장의 말이 신빙성이 있다. 전문가.. 그 분야의 전문가의 이야기와 영적인 이야기.. 전문가의 이야기에 쏠리는 경향..
마땅한 이야기인가? 취지로
가능하온데 엄청난 풍랑을 맞아들이게 된다. 유라블로 사도바울이 영적인 것이 아닐지라도 예상되어질 수 있는 어려움 이권에 앞서서 빨리 결정 가야만하는 백부장과 배는 같은 어려움을 경험하게 되었다.
베드로.. 그물을 던져라.. 그물을 던졌다. 베드로가 월등히 앞서는 사람.. 어떻게 어부가 목수의 말을 듣는다.
베드로를 만나주실때 그 밤 미명에 가장 캄캄할때..
주님이 그물을 던져라.. 주여 나는 죄인입니다 내 곁을 떠나소서..
미명은 예수를 모른다 3번 부인.. 숯불의 물고기와 떡을 부어주는 그 밤 3번의 밤 똑같은 베드로의 밤.
신뢰와 믿음이 확실히 서있었다. 긴급회의를 할 때 그들은 바울의 이야기가 어떤가? 영적인 말에 대해 들어야..
선택의 순간 굉장히 중요한다.?
다 계실줄만 알았는데
안계신 분이 있다.
많이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5박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