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아갈 때 오래사신분들 대가들을 만나가 되면 깊고 오묘한 것들을 담아내고 있을 때. ..
왜 그랬냐 그런식으로 대답했던 것을 부끄럽게 여긴다.
이웃의 사랑.. 우리가 되어야한다. 우리가 귀한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선 우리여야만 하는 이유는 사역을 해보는 사람많이 알 수 있다.
하나님은 교회를 만드시고 교회 안에서 우리라고 하는 것을 완성한 다음에 사역을 이루시기를 원한다.
꼭 가져야할 마음의 다짐은?
많은 일꾼들이 포도원에 들어온다. 수고하고 땀흘리고 많이 노력했는데도 불구하고
똑 같은 돈을 받는 까닭에
1절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포도원에 …
2절 집주인과 같으니 ..
3절 하나님의 나라는 이 주님과 같다.
율법으로 보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왜 그륵이라고 발음 하시나? 그릇이 맞다. 그렇게 생각했던 마음이 부끄러워질때가 온다. 삶 사전을 통해… 포도원에서 열심히 일하고 땀도 흘리고.. 애석하게도 주님의 마음을 알 지 못했다.
바리새인 그룹은 많이 책망을 받았지만 오히려 사두개인들이 자신의 주권을 통해서 돈을 착취하는 사람들이였기 때문에 많은 징계를 받아야만 했다. 왜 굳이 바리새인들을 호되게 야단을 치셨을가? 주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했다. 태도 자세.. 행동하는 것은 옳고 발랐다. 결정적인 한가지 주님의 마음을 몰랐다. 바리새인들에게 호되게 책망했다.
주님은 깨닫지 못한 그들에게 친구여 이러이러해서 이러한 것이다. 상세히 설명해 준다. 나중에 온 사람은 1시간 밖에 일하지 않았다. 똑 같은 돈을 받아갔다. 아주 정당하게 .. 주인은 일을 하게 하려고 x 포도원에 들여보내기 위함이였다.
포도원 주인은 자신의 일을 많이 하게 하므로 많은 수확 열매.. 관심 x 포도원 안에 많은 사람들을 들여보내는것에 관심이 있었다.
똑같이 한 데나리온을 준다. 다섯시에 온 사람.. 하루의 삯을 받아간다. 포도원에 들이고자 했던 마음은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포도원에 들이고 싶어졌다.
머물 수 없고 일할 곳 없는 잊혀져버린 사람들에게 포도원으로 들이게 하기 위함… 그래서 천국은 마치 품꾼을 얻어.. 이른아침에 나간 집주인과 같다. 곧 천국인줄로 믿는다. 집주인의 마음.. 집집주인 같은 것이 천국
하나님의 마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원망하는 것 친구여 내가 너에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한 삯을 약속하지 않았느냐.? 약속한 것을 받아가면 된다. 나의 뜻이다. 내것을 가지고 내 뜻대로 할 것이 아니냐 내가 선하므로 네가 악하게 보느야? 오후 5시 온자도 한 데나리온을 받아 가면 되는 것이다.
내가 비록 한 데나리온을 받을 것으로 약속.. 다섯..? 나에게는 더 많은 물질을 주는 것이 옳고 1/10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로써 입어야하는 은혜는? 어떤것? 품꾼에게 한 데나리온을 약속한 것은 분명.. 상황을 알고 다시 돌아오게 하셔서 일을 맡겼는데.. 아직 일찍 온 사람에게는 .. 한 데나리온의 약속.x 자세히 보다보면 오직 이른 아침에 온 사람에게만 한 데나리온
거짓말쟁이가 아니다. 오후에 부를때도 .. 들어가라 늦은 해가 지기 바로 직전ㅇ 포도원? 가서 일 하라..
반 데나리온..? 1/10 우리의 생각 주님을 바꾸신다.
나중된 자가 입은 은혜가 뭘까?
한시간 은혜? 한 데나리온..
얼마를 받았냐는 중요하지 않다. 은총을 받았으매 .. 하나님의 은혜인줄로 믿습니다.
일반병원.? 74세되신 어르신.. 아들로 추정되어짐.. 해외..? 자신의 이야기.. 아버지는 치과의사. 74세 아버지를 간호하는.. 너무 힘들었다. 무엇이? 첨에 미국? 미국 아이들이 일진? 갱단? 최 우두머리가 자기에게 와서 신고식을 하라고
대마초 피라고 했다.?
도저히 할 수가 없었다. 얼마나 맞았는지?
어머니에게 편지를 쓴다. 미국친구가 너무 나를 괴롭혀서.. 그 친구를 일진이 본다. 더 심하게 괴롭힌다. 공황장애가 왔다. 정신과 치료 받았다. 그 의사가 치명적인 실수? 마약 중독자에게나 줄법한 약물을 … 약을 섭취하다가 불안증세에 시달리게 되었다. 약물중독이 되었다. 약물을 끊으면 온 땀 죽고싶은 마음.. 무심코 동화책을 읽었더니 그렇게 마음이 평온… 딱 끝나면 불안이 찾아온다. 모든 동화책은 다 읽고 다 읽었다. 딱 끝나는 순간 불안이 찾아온다.
불안을 멈출 수 있는 끝나지 않을 긴 책? 성경.. 바이블이.. 눈에 들어온다. 그렇게 마음이 평온하다. 듣고 불안증세가 말끔히 살아졌다. 교회에 나가게 되었다. 눈에 보이는게 아버지가 눈에 들어왔다. 왜 아버지..? 동생 어머니 교회다니는데? 워낙 완고해서 우리 아버지에게 복음을 전해주세요..? 말씀 전해주세요..?
의사.. 복음을 전달하고 뜨겁게 기도해 줬다. 눈물을 흘리시더라고 고맙다고 하시면서.. 돌아오면서 그걸 느꼈다. 아드님 그것은 어머니가 그날따라 .. 신청했고 그날따라.. 땜빵으로 갔고 아버지를 사랑하셨던 포도원에 들어보내셔던 계획.. 아버지로 인해서 아들로 인해서.. 계속 기도하자.. 기도 하겠습니다.
하나님 우리를 좋은 기롤 인도해 주시는구나. 유익할때가 있다. 고난과 어려움이… 그 아들에게는 괴롭힐 만하고 시달림 당하고 .. 예수님 만나는 체험이 되었다. 예수를 모르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도하심 나중된 자가 받은 은혜 밥그
하나님의 그릇을 생각하면서 진실하고 겸손해 질 수 있도록
누가복음 17장 무익한 종의 비유
누가 감격하는 종 은혜를 누리는 종?
우리가 그러한 자가 되기를
나중 된 자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는다. 일 잘 할 수 있어? 지식이 있든 없든 경험이 있든 없든 중국사람이든 일본사람이든 전혀 따지지 않는다. 상실감으로 쌓여있는 그들을.. 포도원으로..? 경험한 것..주님의 은혜
장터의 논리 일찍 온 사람 많은 삯 적게 만ㄷ아야한다.
많이 배우지 못한자?
그러한 계산법이 아닌..내면에 얼마나 많이 깔려 있는가.?
이른 아침에 ? 늦은 시간에? 천국의 계산법.? 우리가 주의 복음을. 들고 나누려고 할 때. 잘 극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