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해석]
부활이 없다 주장하는 사두개인들 --> 왜 부활이 없다고 생각했을까? 성경에 능통한 자들이 아니였나? 구약을 통해 알 수 없었나? 부활이 있다는 사실을?
예수를 시험하는 사두개인들?
부활 때에 그 중에 뉘 아내가 되리이까
이 세상의 자녀들은 장가도 가고 시집도 가되
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은 모세도 가시나무 떨기에 관한 글에 보였으되 주를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시라 칭하였나니.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에게는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서기관 중 어떤 이들이 말하되 선생님 옳은 말씀입니다. --> 예수님께 감히 더 이상 묻지 못하였다.
'사람들이 왜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느냐?'
다윗이 시편에서 직접 '하나님이 나의 주님에게 말씀하였다.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앞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거라.
다윗이 이렇게 그리스도를 주라고 불렀는데 어떻게 그리스도가 다윗의 후손이 되겠느냐?
모든 사람들이 말씀을 듣고 있을 때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시 2:7)
- 여호와께서 택하신 왕이 대답하신다. '여호와께서 선포하신 것을 내가 알리노라. 그가 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내 아들이다. 오늘 내가 너를 낳았다.
- (다윗의 시) 여호와께서 나의 주님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앞에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거라.'
-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주의 능력의 지팡이를 뻗치실 것입니다. 주는 주의 원수들을 다스리소서.
- 주의 능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자진해서 주께 나아갈 것입니다. 그들은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입니다.
- 여호와께서 약속하셨으니 그 마음을 바꾸지 않으시리라. '너는 멜기세덱의 계열에 속한 영원한 제사장이다.'
- 여호와께서는 주님의 오른편에 계십니다. 그가 분노하시는 날에 세상의 왕들을 쳐서 죽이실 것입니다.
[묵상]
주님 감사합니다. 너는 내 아들이라 말씀하시는 주님..주님을 기뻐하는 청년이 되겠습니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신데 무엇이 걱정이겠습니까?
하나님의 아들답게 살아가겠습니다.
모든 사람이 살았느니라. 살아계신 자의 하나님
어떨까요? 그 놀라운 편안은 어떨까요? 주님과 함께하는 평안은 어떨까요?
나는 어떠했나? 주님의 아들답게 살아갔나?
많이 부족하다
사두개인처럼 예수님을 시험하려고 들지는 않았나?
항상 의심하지는 않았나요? 주님..
항상 주님께서는 나를 깨셨다.
[적용]
감히 묻지 못하였다..
율법학자들을 주의하라 긴 옷을 입고 다니기를 좋아하고 시장에서 인사받는 것과 회당의 높은 자리와 찬치 자리의 특석을 좋아한다...
나도 주의해야겠다. 주목받는 자리지만 외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
항상 주님의 마음으로 섬겨야겠다.
전해야겠다. 이 놀라운 평안이 흘러갈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이 기쁨이 전달 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다.
성령 충만한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