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온킹 묵상..
프라이드 랜드 왕인 무파사 어린 사자 심바 아버지에게 왕이 되기 위해 훈련을 받는다. 스카의 음모로 아버지 무파사가 죽게 되고 심바는 왕국에서 쫓겨난다.
티몬과 품바
하쿠나마타나 : 책임질 필요 없어 걱정마 잘될거야.
아버지에 대한 ㅊ죄책감 가슴아픈 것들.. 뒤로한채 잘될거라는 생각 속에서 살게 된다.
자신의 정체성과 자신이 누구인지 잊어간채 그저그런 사자로 살아가게 된다.
스카로 인해서 점점 프레드랜드는 죽어가고 있다. 살기 힘든 왕궁이 되어가고 있다. 심바친구 날라가 있어 도저히 안되겠다. 심바를 찾으러 온다. 과거에 마주하지 못했던 과거를 꺼낸다. 자심의 모습을 찾아간다. 심바가 다시 프라이드 랜드로 돌아간다. 프라이드 랜드의 왕이 되었다.
죄책감 속에서 시달리면서 난 할 수 없어 결국에는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영화를 보면서 줄곧 하나의 메세지 계속적으로 심바에게 메세지를 전한다. 기억해라 네가 누군지 기억해라 네가 누군지 계속적으로 이야기 하고 있다.
하나님이 나에게 하는 말씀 영화에 보았다.
참 어리고 미숙한 실수도 하지만 ㄴ자신이 누구인지 정체성을 갈구하고 찾아가는 심바의 모습이 우리의 모습과 같지 않나.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정체성을 찾아가고 적립시키며 찾아가는 인생.. 사실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 자존감 정체성 혼란스러워 하지 않다.? 너무 어려운 일이다.
하지만 우리는 ㅜ구를 찾아야 내가 나 될수 있는지 알고 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안에 있을때 나가 될 수 있다.
하나님 안에서 정체성을 발견할 수 있다.
성경의 수많은 구절로 정체성을 알려준다.
난 누구지? 계속적인 고민..
더 큰 고민과 어려움이 맞이한다. 정체성에 대한 부분들을 많이 고민한다.
수많은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어떠한 사람인지 말씀하고 계신다.
너는 하나님의 자녀야
빛이야
소금이야
나의 사랑에서 분리될 수 없는 존재
수많은 성경 구절을 통해서 ..
눈을 보고 지나간다. 빛과 소금 그렇구나 저렇구나...
깊숙히 정체성으로 삼고 있지 않다.
오늘 말씀은
하늘에 속한 자의 정체성..
어떻게 찾아가면 좋을지...
요한 복음 18:-36
빌라도는 다시 관저로 들어갔습니다.
33그래서 빌라도는 다시 관저로 들어가서 예수님을 불러 물었다. “네가 유대인의 왕이냐?”
34“그것이 네 생각이냐, 아니면 다른 사람들이 나에 대해서 너에게 한 말이냐?”
35“너는 내가 유대인이라고 생각하느냐? 네 동족과 대제사장들이 너를 나에게 넘겼다. 도대체 네가 무슨 짓을 했느냐?”
36“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 만일 내 나라가 이 세상에 속했다면 내 종들이 싸워 내가 유대인들에게 넘어가지 않게 했을 것이다. 그러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한번도 놓친적 없이 공생애 생활을 하셨다.
하나님의 아들로 예수님이 이 땅의 왕 이시지만..
주님은 수없는 모욕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아픔 역경들을 지나오셨다.
이제 주님은 빌라도 앞에서 십자가의 고난을 앞두고 있다.
끝까지 이길 수 있고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고 승리하신 이유는
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정체성이 있었기 때문.
나는 이땅에 속한 것이 아니다.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릴 분이 아니시다. 달리셨다 하더라도 예수님의 말 한마디로 내려오실 분이시고 세상의 모든 권세가 있으신분 이런 세상과 싸울 필요가 없으시다.
왜냐면 이 땅에 오실때 내가 왜 이 땅에 왔는지 어떤 사람인지 모든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 우리의 죄를 대속할 것을 ... 신앙의 무력감을 가질때가 있다. 그런데 신앙의 무력감이 찾아오는 것은
성령님이 더 큰 은혜를 부어주시지 않아서...
우리에게 끝임없는
내가 어떠한 사람인지 정체성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 무기력한 신앙생활을 하게 된다.
디모데전서 6:11
11 그러나 하나님의 사람인 그대는 이런 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함을 추구하시오.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 어떤것을 피하라..
10. 돈을 사랑하는 것이 온갖 악의 뿌리가 됩니다. 이것을 가지려고 열망하는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방황하다가 많은 고통을 당하고 마음의 상처를 입습니다.
세상에 속한 사람이 될 수 없다. 세상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 것을 소망하고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포기하지 않아야한다. 세상에 살아가는 것을 피하고 경계해야한다.
12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영원한 생명을 굳게 잡으시오. 이것을 위해 그대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그대의 신앙을 고백하였습니다.
믿음의 선한 싸움 얼마나 싸울게 많아요 얼마나 많은 고민들.. 믿음의 싸움을 하라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 나의 구주 하나님 나의 아버지 속한자고 그분의 아들 딸이다. 우리는 이것에 대해서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는 것.. 이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사단과 끊임없는 싸움.. 정체성 싸움...
너 진짜 하나님의 사람? 딸 아들이야?
온갖 많은 어려움으로 정체성을 흔들어 놓는다.
마태복음 4장 예수님도 동일한 시험을 받으셨다.
- 그 때에 예수께서 성령에게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사
-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신 후에 주리신지라
- 시험하는 자가 예수께 나아와서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명하여 이 돌들로 떡덩이가 되게 하라
40일을 금식하신것 신이시자 사람..
너가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면 돌을 떡으로 만들어봐 먹어봐
먹는 것을 가지고.. 만들 수 없서 ..가 아니라.
네가 진짜 하나님의 아들이야라는 시험.. 돌을 떡으로 만들거나 만들지 않아도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다. 사람들은 이러한 환경 방법을 가지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정체성에 대한 시험
4.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것이라.
하나님이 말씀하신 모든것 -->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것을 믿느냐 안믿으냐..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오는 말씀.. 예쑤님에 대해서 말씀하시는것.. 내가 이렇게 저렇게 해서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말할 필요가 없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다.
5. 이에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다가 성전 꼭대기에 세우고
6 이르되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뛰어내리라 기록되었으되 그가 너를 위하여 그의 사자들을 명하시리니 그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발이 돌에 부딪치지 않게 하리로다 하였느니라
정체성을 시험한다. 네가 만약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예수님이 누구냐에 대한 사단의 시험
7.예수께서 이르시되 또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8.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9.이르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아주 교묘하게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 부인하게 만든다.
1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11. 그러자 마귀는 떠나가고 천사들이 와서 예수님께 시중들었다.
사단은 끊임없이 한가지 본질적인것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으로 시험.. 사랑하는 사람을 잃게 해서 재정이 어렵게 해서 친구와 틀어지게 하고 어떤 때는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데 노력한 결과 저조하게 나오고 사단들은 우리에게 말한다. 하나님의 자녀 맞어? 하늘에 속한 자 맞아?
끊임없이 정체성을 흔들어 놓는다. 그 믿음이 흔들리지 아니하면 마귀는 우리를 더이상 시험하지 않는다. 사단도 시간 허비를 안해..
예수님께 사단이 물러갔던 것처럼
믿음으로 견고하게 서 있고 어떠한 상황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아니하면 사단은 그 사람을 떠난다. 천사가 와서 수종든다.
하나님의 형상을 입은 사람들
우리는 그게 나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하고 살아가고 있을가요?
크고 작은 어려움들로 우리의 정체성을 흔들여 노려고 하고 있다.
개인에게 크고 작은 어려움이 있다.
부모님께 분리되었고 새로운 집 가정 가족이 생겼어 그리고 교회공동체도 바뀌고 모든 것들이 변화되었다. 그러한 변화들 속에서 무엇을 의지하고 있었고 어떤 사람이라는 것이 드러나는 시간이 되기도 했다. 사실 나는 정서적인 편안 제정도 필요 나에게 귀한 조언도 필요.. 필요필요..
필요한 것들 투성이 많이 불안정한 상태..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인영아 너에게 필요한게 많이 너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나다.
너의 인생을 내가 책임진다. 고개를 들고 나를 바라봐라. 기도중에 주신 음성.. 그렇게 하나님은 상황 환경 속에서 제정 흔들리고 흔들릴때 끊임없이 저에게 너는 내 딸이야 책임질거야 말씀 하셨다. 영화중에 심바가
프라이드 랜드로 돌아가기 전에 엄청 주저했다. 그냥 다시 왕이 될거야..? 나의 정체성이 왕이니까 단번에 간게 아니야 돌아가기 전에 많이 주저했고 두려워했고 자신은 안된다고 포기하려고 했다. 강가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자신의 얼굴 속에서 무파사의 모습..
아버지..무파사가 아버지는 너 속에 살아있어 너가 누군지 기억해야 한다. 왕으로서 내가 가장 자랑스러웠던 순간은 네가 내 아들이여서 나는 널 떠난적이 없다. 네가 누군지 기억해라.
8.8 누구로 살아가고 계십니까?
우리도 ㅇ동일한다.
우리 안에 누가 살고 계십니까? 그분이 나를 무엇이라고 칭하고 계십니까? 내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을 예수 그리소드의 피와 보혈로 산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해야한다.
어떠한 상황 환경 속에서도 자신감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상황속에서도.. 부족하고 연약하고 미숙해도
나를 사용하시고 나를 사랑하신다. 삶 속에서 기억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방학이 얼마 안남았네..
너무 심심해요.. 왜냐면 간사님들은 학기중에 바쁘다.
결혼 준비에 너무 바빠서 나의 정체성을 잃었다. 중간 중간에 많이 잡았죠
잃어버릴 때마다 도전하고 싶은것은 1달의 시간동안 누구이신지 찾으셨으면 좋겠다. 정말 내가 나됨을 발견하고 방학을 누리셨으면 좋겠다.
나는 받아들여졌다.
요1:12 김창헌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요15:15 김창헌은 그리스도의 친구다.
롬5:1 김창헌은 의롭다하심을 입었다.
고전6:17 김창헌은 주께 연합되었고 그와 한 영이다.
고전6:20 김창헌은 값으로 산 바 되었기에, 김창헌은 하나님께 속했다.
고전12:27 김창헌은 그리스도의 한 지체이다.
엡1:1 김창헌은 성도다
엡1:5 김창헌은 하나님의 자녀로 양자 삼아졌다.
골1:14 김창헌은 구속받았고 김창헌의 모든 죄들은 용서받았다.
골2:10 김창헌은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다.
나는 안전하다.
롬8:1 김창헌은 정죄함으로부터 영원히 자유하다.
롬8:28 김창헌은 모든 일들이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을 확신한다.
하나님을 더 붙잡는 시간들이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