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로 깨닫는
우리가 이기적인 존재라는 것..
지금 내가 욕심내고 있는 것을 뭘까??
욕심이 너무 많은 것 같아서.. 어떻게 하면 탈출할 수 있을가??
많이 배워야겠다.... 할때마다.. 전문가에게 잘 아는 사람에게 가르침을 받을때마다. 와장창 깨진다. 겸허한 태도..
편한대로만 보고 듣고싶은대로만 보고..
순화하고 뜻대로 받아들이는 삶 속에 있는 것 같다... 그럴수록 .. 설교 혹은 성경 말씀에.. 더 알아가야겠다..
삶 속에서 주님 말씀을 뜻대로 마음대로 합리화 하는 것이 아니라...
그것대로 순종하며 살아갈 수 있느 ㄴ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