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민 목사님
민족복음화
특별한 때가
경기북부 교회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랑방나눔
체력과 뜨거운 마음?
아침에 일어나면서 생각한다.
오늘 나는 무엇을 해야할까? 어떤 자세로 살아가야할까?
아주 자세한 것까지 계획하기보다는 어떤 태도를?
굵직굵직한 것.. 리더들 훈련을 받는 분들
상황을 보지 않는 것 상황을 보게된다. 이런 상황에서 이걸 할 수 있을까? 될 수 있을까? 굉장히 위축된다. 상황이 그리 썩 좋지 않고 긍정적이지 않을때가 태반 상황을 주관하고 계신 하나님ㅁ을 보려고 해ㅐㅆ을 때 굉장히 긍정적 주도적으로 변할 수 있다.
굵직한 일.. 모든 상황을 주관하고 계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 조그만 것이지만 하나
박성민 목사님꼐서 생각하시는 건강한 공동체는
건강한 공동체는 서로 모두가 함께 자라날 수 있는 공동체
에베소서4장 하나님께서 교회에 다양한 은사 직분.. 그래서 함께 클 수 있고 성장할 수 있는 소달리티 모달리티 한뜻과 비전이 좋아서 뭉친 집단들 모달리티 형태를 같은 집단.
소달리티로써로 역할 가장 큰 특징.. 공동의 목표와 비전을 가지고 모였다면 서로가 성장할 수 있는 공동체.. 다양한 요소들 드러나고 결과적으로 서로 성장하느냐. 건강한 공동체라면 서로가 성장하는 모습으로 나타나야한다.
버벅대지만 굉장히
힘들고 당황스럽고 어색하지만 자라나는 것이다. 우리 공동체가 세워지고 건강한 공동체의 한 예가 아닐까?
여러가지 신앙 학업 관계 어떻게? 기도와 말씀으로 준비하며 이겨내야할지?
균형감 어렵다. 머리는 차갑다 가슴은 뜨겁다. 거꾸로 산다. 건조해진다. 공부를 안한다고 풍성해지는건 아니다.
적절한 공부 감정과 잘 섞일수 있게 .. 목사로소 로고스적인 요소 파토스라는 감성적인 요소 얼마나 잘 섞느냐.
세상에서는 뭐라고 그러ㅏ면 너가 원하는걸 해라. 진짜 니가 원하는걸 뭔지 찾아 굉장히 위험하다. 원한다는것을 우리가 알 수 있을까? 성경 극단적으로 가서 하나님 일만을 해 그렇게 얘기하는것? 하나님이 원하느냐 내가 원하느냐.. 그런 형태로 사는 것이 아니다.
뭘 말하고 있냐. 우선순위를 정하라 모든 것을 질서를 찾게 만들어라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거의 우선순위를 놓고 다른 것들을 제자리를 찾게 해라 그것이 균형이다. 기도 생활 말씀 공부 균형을 찾는다는 것은?사역자 목사들이 사는 답..
쓸데없는 시간 줄이고 균형을 찾을 수 있다.
자기가 그냥 낭비하지만 재밌다고 생각하는 것. 원하는 것을 하라 위험한 제안일 수 있다. 직장 원하는 것? 그게 과연 가능할까?너무 기뻐요 하지만 굉장히 드물다 굉장히 대부분 불만족에서 살아간다. 그것이 원함이라고 하는 것을 잘못 오리엔트 한 것이아닌가.
균형을 찾으려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라고 하면서 우선순위.. 모든 것을 제자리 찾게 만드는 ..
믿음의 분량대로 질서 정연하게 제자리를 찾아가는 것. 원칙적으로 말씀.. 적용은 개인마다 믿음의 분량이 다를 수 있다.
효과적인 동기부여 각자 삶 불참할때마다 어려운마음
이해해 주었으면. Empathy 그 사람과 감정을 공유할 수 있어야한다. 상대방의 입장 그 사람의 입장 공유에서 시작하지만 끝나버리면 안되고 왜 그사람이 그런가를 공유하다보면 알수가 있게 된다. 옳은 것인가 잘못된 것인가? 성숙한 사람 입장으로는 알 수 있다. 도와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처음 단계 empathy 빠진 상태로.. 끌어가는것은 쉽지않다. 다른것이 필요하다. 다른것을 채워주거나 거기에 걸맞는 답. 그걸로 ..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필요할 수밖에 없다. 비난 정죄x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야 하지 않을까? 원칙적인 얘기로..
3말4초..
그룹 안에서 간사님들의 마음. 정확한 표현 원칙도 아니고 정해놓고
연애에 대한
함께 공감하고?
한단어
창조적인 이유?
해야만 하는 것
해야만 하는 것 여러운 상황 포기할 수 없는 것
방법을 찾는 것. 전략적이여야한다는것.
늘 생각 strategic intentional creative해야한다.
카톡같은 것을 통해서 수시 과별로 연결
눈을 통해서 전도 많이하고 사역 잘했다. 디지털 전략들 많다. 활용해서 한다면 학교에서 막는 것? 극복가능.
시대를 떠나서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
Will이 있을 때 way가 있다.
전략적 의도적 창조적.
정확히 알필요가 있는 것
Will build send
굉장히 building을 하고 있다.
CCC전통속에서 내려왔고 제가 대표가 되고나 바꾼 것. 간사님은 다 주일참석.. 그리고 사실은 대학 내내 채플에 다녔다. 교회를 가본적이 없다. CCC
김복사는 설교를 계속 들었다. 지금 교회….
대부분 지역교회를 섬긴다. 그ㅓ기서 우리가 채플의 유익한 점 부족한 것이 무엇인가 전도.. 새볼게 연결된 교회로 가면 육성이 안된다. 적응을 못하는 것이 일반적인 케이스 기독교인으로서 기본적인 소양과 그런것들 잘 받은후에 1년이라는 시간동안 상당수의 형제나 자매들은 지방에서 본교회가 주일날 학기중? 많이 줄어요..
여기의 현실.. 하냐 ? 이유 딱 하나. CCC안에서 남아있으면서 minset에 평생 순장으로서 귀한 역할을 하는 분들 대학때 채플을 열심히 다닌 사람들 그런걸 보면서 우리의 운동성 지속하고 그걸 가져다가 심어주는 것이 주일채플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안다는 것.. 설교할때 없으니까.. 목회를 했던 사람 5년 담임.. 싱가폴 한인교회 3년 설교목사 사실은 설교나 그런것에 있어서.. 찾으면 없어서.. 그걸 저를 가져다가 생각해볼 필요가 없었다. 하나님이 주신 굉장히 중요한 서울 센터 좋은 장소 극대화 활용 여기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비전.. strtigic glaemfdjeh 주일채플을 하자. 우리가 사실은 resources를 붓는다.
generate하는 거지만 여기다가 w자원.. 부정적인 의견..
들음에도 불구하고 하는 이유는 굉장히 전략적이고 필요하다. Build 요소에 굉장히 중요한 역할 확신.. 운영하는것..
왜 이걸 하고 하나님과의 관계속에서 확신이 있기 때문에 운영하고 있다.
정죄하거나 심판하는 하나님께 맡기고 그들을 이해해 주려고 하면서. 하나님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우리의 방법. 어떻게 접근 커다란 원칙은 모든 죄는 하나님 앞에 받아들일 수 없다, . 예수님을 믿고 죄를 고백하고 바른길로 살 수 있도록 길을 인도해주는 것
Nlt를 선택한 의도
여름수련회와 똑같이 하기는
굉장히 다양한 층이 모여있다
주일채플 강해설교 성경을 읽으면서 알게하자.
원하는 메시지 원하던 원하지 않던.. 답을 찾아내게 만드는 스스로에게도 좋은 훈련.. 참여하는 형제 자매들.. 다 우리가 소화해보도록.. 영어로 하는 이유?
번역을 한 서너개 놓고 하면..? 때로는 말씀이 확 와닿는다. 영어를 보게 되면 좀더 천천히 보게 된다, 한국말일때 느끼지 못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영어… 세계 통용어를 갖자
Nlt가 contempory
읽고 번역하면서 하는 이유는 그 속에서 형제 자매들이 한국말을 읽었을 때 느끼지 못했던 것을 느낄수 있기 때문.. 그런것 때문에 형제의 말을 가져다가 저장해 잘 해봐야 겠다. 영적인 권위를 조금 더 끄집어 내어야 되겠다.
행복한 순간 어려운 순간?
감사한건 ? 좋은 사람만 보내주신다. 좋은 사람이 많다.
행복한 공동체 저런분들이 어디있을까? 참 가슴이 뜨거워지고 감사함을 느끼고 행복하다. 순간순간 조그만 데서 행복을 느끼는데 가장 힘이드는 것 가슴아픔..
늘 .. 후원을 가지고 살아가는 세울려고 하다보니까 모금을 하러 다닐때. 가끔가다 을과 같은 취급을 받는다. 대표 갑의 위치 같은 갑의
늘 받고 요청하는 입장속에 있어야하는 차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지 않지만 을과 같은 취급을 받았을 때 마음이 무거워진다. 간사님들도 유사하다.
굉장한 기쁜 도전… 부담..
그런 케이스 힘들다.
영적으로 민감할 수 있도록
목사님들 잘 만나야한다 목사님들 관계 연합운동을 통해서
늘 겸손하고 지혜롭게 다가가서 행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