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어떻게 하면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을까?
2. 어떻게 주님과 깊게 교제할 수 있을까?
A. 물두멍에서 손을 씻자
B. 애절한 마음들 à 고난의 시간에 생겨나기 쉽다. 사랑하는 자녀가 어려움을 겪는게 가슴이 아프시더라도 그대로 두신다 조금더 연장시키신다. 낮아지고 심령이 가난해진다. 새 마음을 주옵소서 부드러운 마음을 주옵소서.. 새 마음을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기를
물두멍(대야) : 번제를 드릴 때 성막안에 있었던 대야
제사의 방식 :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고 있다. 성막안에 있는 모든 기물도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성막안에 들어가는 자체를 예수
물두멍에서 손과 발을 씻어야한다.
어떻게 하면 예수를 만나며 예수를 깊게 알게 되는 은혜를 경험할까?
물두멍의 역할 à 씻는다!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물두멍에서 씻는다. à 우리 마음을 깨끗하게 한다.
출개굽기 38장 물두멍 놋과 청동 à 여성들이 보던 거울. 거울은 우리의 얼굴을 보여주며 뭐가 붙었는지를 살펴보는 도구
거울을 녹여서 물두멍으로?? 많은 의미가 담겨있다.
마음을 화장하고 성형하는 것이 아름다워지는 비결이다.
마음속에 많은 갈등
외식하는 자여 마음에서 나가는 것이 더러운것.
마음을 정리하는 것. 마음이 깨끗이 한다라는 의미? 죄를 지으면 회개를 한다. 이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몸을 씻는다 손발을 씻는다.
아담, 하와 선악과…. 몹시 진노하셨다… 금지 규정
윤리적인 면.. 그리 큰 잘못은 아니다. 하나님이 반응하셨던 이유는 너가 하나님처럼 되고싶어하는 것이다.
그 마음에서 행동이 나타났기 때문에 마음을 지적하는 것이다.
도둑질.. 손이 도둑질.. 손을 잘라버렸다. 눈이 더러운 것을 보면
롬2장
성경도 잘 알고 거룩하게 살았다
심각한 문제는 고집과 회개하는 마음이다. ..
마음의 할례를 받아야한다.
충만한 성막안에 임재
그 물두멍에서내 마음을 씻어 주옵소서.
새 마음을 주겠노라 음성을 듣자
나를 불상히 여겨주옵소서 내가 죄인입니다. 세리와 창녀가 기도했던 것처럼
내 마음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여리고성이 무너지는 기적(7바퀴째)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맹새하며 기도한다.
여호수아6:20
그때에 여호수아가 이렇게 맹새하였다. 이 여리고를 일으켜 다시 세운자는 주님앞에 저주를 받을 것이다. 맏아들을 잃을것이요 막내아들을 잃을 것이다.
여리고는 굉장히 어려운 땅. 해도 잘 안되는 지형..
여호수아의 기도가 그대로 성취
열왕기상 16:34
여리고에 대한 저주 여호수아가 하나님께 기도했던 .. 그대로 실행이 되어진다. 하나님께서 그에게 그런 마음을 주셨기 때문에 했다.
하나님이 진짜 저주를 내리시겠습니까? 여리고라는 지형이 가지고 있는 죄악상을 통틀어 34절.. 아합시대에 벧엘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건축
그는 그 성의 기초에.. 성문을 달면서 … 막대아들 수급을 잃었다.
시간이 좀더 흘러 지나가서
열왕기하2장 다시한번 여리고
2장 19절 그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우리 주님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의 위치는 좋으나 물이 나쁘므로 토산에 있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
여호수아가 했던 저주가 이제 열왕기하에도 ..
토산 농작물 있기도 전에 히브리말로 다시 번역을 해보면
땅의 열매.. 생명이 채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떨어져 버린다. 유산한다.
10달을 살다가 안에서 더 이상 성장을 못한다.
히브리 말로.. 굉장히 저주스러운 말이다.
가계도를 적으면 유산의 경험 굉장히 큰 아픔
심리적인 압박 …
열왕기하의 말씀은 여호수아의 기도했던 내용의 저주가 그대로 이어지는 상황..
자리는 너무 좋다. 믿지 않지만 터가 좋다. 이런말 심지어 터 좋은 곳에 묘자리를 쓰는 곳.. 수맥을 본다. 풍수지리의 주장.. 물이 좋지 않아서 이 땅에 있는 모든 todnaf이 자라서 아이 조차도 떨어져 버린다.?
여리고라는 지역이 후쿠시마 체르노빌 원전 터져서 사람이 살지 못하는 암흑의 도시 저주의 도시..
역사적으로 보면 굉장히 좋은 땅..
클레오파트라가 선물을 받을 때 휴향지로 좋아서 선물로 받을 반큼 좋은 땅이였다.
여호수아가 말하는 것 영적인 시선으로 보는 여리고 육적인 눈으로 보면 참 좋은 것 영적인 눈으로 보면 안좋다. 육적으론 어렵고 척박한 땅인데 영적으로는 굉장히 좋을 수 있다.
영적으로는 도무지 어떠한 느낌도 받을 수 없는 상태
46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렀더니..
맹인 거지 다디매오가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올때마다 나사로 예루살렘에서 엄청난 기적을 행했다. 여리고 만큼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신… 영적으로 메마른 도시.. 도시를 지나치면서 한번도 기적이 지나치지 않았던 상황 완전히 .역전..
소경 바디매오를 통하여 모든 상황이 역전..
축복의 비밀..
모든 여리고 사는 사람들의 영적인 것을 깨우고 일으키는 장본인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 이 한마디 저주받은 도시가 소망이 없는 도시가 거지 한사람의 고백으로 인하여 그 도시가 살아났다. 믿어지십니까.? 지나가는 사람들이 건네준 동전이 아니였다. 회복시키셨다. 이 거지가 간절히 구했던 것은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 이 고백..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셔야먄..
불쌍한 인생.. 불쌍히 여겨달라고
모든 것이 바뀌었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1년에 2번씩 금식 10의 몇조를 바치고 모든 사람들에게 완전한 삶.. 이와 같은 고백 하지 않음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고백하는 모습..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삶의 고백.. 5천명을 먹이시는 5병이어의 사건…
불쌍히 여기사… 4천명을 먹이시는 상황 속에서도 무리를 불쌍히 여기다.
딸이 귀신들린 여인.. 간구로 인하여 응답해주시는 것..
고독속 아픔속에 사로잡혀잇는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불쌍히 여겨달라는 간구 그 삶의 모든 것을 바꾸어 놓았다.
병자가 고침 받았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회복.. 그들은 한사코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는 간즈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나를 불쌍히 여겨주옵소서
주님 나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하나님께서 바꿔주신다.
예수의 손길이 필요했다.
이 사람이 변화받는 능력의 주인공 그 사람 옆에는
간절함도 애절함도 없다 … 마음의 동기도 없다.
바디매오의 병을 고쳐주었을가?
불쌍히 여겨달라고…
모든 인생의 질문을 다 해결받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뭘 갖고 싶으세요…?
멋진 집 좋은 직장..?
내 마음에 깊으 뿌리.. 하나님은 다 아시죠.. 나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다른 기도 안해도 된다.
주님 나를 불쌍히 여거 주옵소서 기도하자 . 주님 나는 주님 만나고 싶어요 나에게 만남의 축복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