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서
피끓는 패기
잠언
전도서
아가서와는 접근방식이 상당히 다르다.
성경에 대한 지식이 없는 분들도 접하게되면 이해하기 쉽다. 잠언.
전도서에 있는 말씀..
의미를 이해하기가 어렵다. 상징적인것 역설적인것 굉장히 많다 .
쾌락을 즐기고 누려라 막상 즐겨보고 난 다음에 다 허망하다 이런 말씀이다.
돈이 좋으면 실컷 모아보기도 하고 써보기도 해라.
결코 돈이 너희를 행복하게 해줄 수 없다.
하라는건지 하지 말라는건지?? 분간이 안되는 상황..
다 해봐.. 실컷 알아서 살아...
1절
헛되다.
5번이 반복? 솔로몬이 뭔가를 강조하고자 한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 반복되어진다 는것은 강조하는것...
해 아래에서 수고하는 것이 ?
열심히 살아라.. 그 안에서 할 수 있는건 아무도 없다.
봄이 되면? 언 땅?
그 씨앗을 땅에 저장하게 된다. 땅이 계속해서 순환하는 원리..
뭐가 새롭게 변화될 것 같지만. 재창조되어질것 같지만? 순환하여 반복한다.
그 이상도 아니다.
떳던 것으로 빨리 돌아간다.
뜨고 지고.. 뜨고 지고
변화는 없다. 시간이 지나봐야 변한게 없다.
해 아래 새것이 없다.
문제에만 초점을 맞춘다. --. 전도서 저자는 이를 거부한다.
이단들?
비판의식이 발달되어있다.
이 말씀을 그대로 수용하기 보다는 비판하고 나만의 세계에 빠진다.
사무엘하 15장
다윗의 아들 압살롬. 왕자를 빼앗기게 된다.
한밤중에 챙길것도 없이 급한 상황
절망 낙망 두려움.. 다윗을 돕겠다고 찾아온 사람들.. 이때.. 다윗의 군대 장수..
장수가 다윗을 쫓아와서 당신을 지키겠습니다. 그럴수 없다. 다시 돌아가야 한다.
그는 용병
돈을 가져다가 그 나라를 지키는데 사용하려고 불러온..
이스라엘이라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이스라엘을 지켜야한다. 내가 비
사독 법궤를 어깨에 메고... 옥세를 가져와버린다.
이 제사장의 마음은 정통성은 압살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다윗에게 있다. 왕궁을 빠져나가는데 다윗에게 있느니 법궤를 메고 쫓겠습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것 하나님의 임재는 한곳에 머물러 있어야한다. 전쟁에 나갈때 법궤를 메고 나갔다. 하나님의 성전에 임한 하나님의 법궤는 움직일 수 있는게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