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보면, 빛이 보인다.
요한복음 1장 1-8절
조준호 간사님
너무나
너 無 나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
요한복음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꼐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을 알아가는 경험을 할 때 말씀을 깨닫게 된다.
범상치 않게 시작한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알쏭달쏭한 구절을 쓰고
14절을 통해서 어떤 의미인지 설명한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필이면 말씀으로 표현하셨을까?
말씀은 성경말씀을 뜻하는걸까요?
무얼 뜻하는 것일까?
헬라어로 로고스(logos) : 태초부터 존재했던 초월적인 것으로서 세계만물의 근거
언어 말 진리 이성 논리 법칙 관계 비례 설명 계산. 많은 개념을 포함하고있는 헬라어 여기까지 알고나서 의문이 더 들었따.
많이 의미를 지닌 로고스를 예수님이라고 표현했다.
헬라어를 한국어로 번역했을 때.. 말씀이라고 번역했을까.
요한복음에서 예수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설명하기 위해.. 구현하기 위해 말씀이라고 번역했다.
무엇인가를 표현하고 설명하는데 쓰인다. 말로 하고 있고 감정을 표현할 때 말로 쓰인다. 설명하는 특성.. 말하고 있는 것중에 하나인…
예수님꼐서 육신이 되신 이유.
1장 18절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눈에 보이지는 순간의 영광들을 쫓으며?
무시하게 되었다. 그 결과는 알고 있듯이 죽음이다.
하나님을 벗어나면 죽음이다. 멸망이고 지옥으로 이르는 길이다.
우리 또한 그들과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가 눈앞에 보이는 영광을 따라간다면 멸망의 길로 걸어갈 것이다. 하나님을 배반하고 따르지 않고.. 멸망의 길로.. 하나님께서 육신으로 이땅에 오셨다. 하나님이 볼 수 있도록 우리들의 몸으로 오신 것.. 엄청난 자기 위하
창조주가 된다는 것은 사랑하심으로 자기를 하시기까지 사랑하신다.
요한복음 14장.6-9
예수꼐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요한복음 17,18
아버지께서 나를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나도 그들을 세상에 보내었고
눈에 띄어야 할 필요가 있다. 우리를 자꾸 보여야한다. 예수님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런데 한국인의 정서인지 모르겟지만 가만 보면 사람들의 눈에 잘 안띄려고한다. 주목받기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더 많다.
예배때 자리에 않는 강의때 모임때 자리에 않는 것 보다 앞자리보다 뒷자리 않는다.
주목받는 것을 부담스러워한다. 눈에 안띄려고 주목받고 띄는게 불편하다. 그것을 느끼게 된게 ccc는 활동 적응 된곳.
10월부터 빛과 소금의 교회 소규모의 교회 예배를 한번 드리면 열댓명.. 눈에 너무 잘띈다. 안볼수가 없다. 지각을 좀 하는 편 예배드리고 싶고 눈에 띄지 않고 싶고 눈에 뜨니느것을 싫어하는 사람이구나. 교회 안에서도 싫어한다.
밖에서는 어떨까. 더 싫어하는 것 같아요 .. 안띌려고.. 마음이 편한쪽을 택하게 된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 하음에는 편하지만 경계해야할 것..
믿는 우리들 안에서의 모임 우리들의 시간
바꿔 가야할 필요가 있다.
지치는 것이 회복되어지고 너무 중요하다.
힘을 얻었다면..
우리의 삶의 현장은 이곳이 아니고 저곳이다. 방학기간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새로운 사람들과 접촉. 있을것. 함께 보내는 시간들 속에서 더 눈에 띄셨으면 좋겠다.
그 사람들이 여러분들을 보고 하나님의 형상을
저 사람들은 하나님을 믿는 사람..
요한복음 1장 6절 8절..
하나님께로부터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있으니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그가 증언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언하고 모든 사람이 자기로 말미암아 믿게 하려 함이라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려 온 자라
맹인들.. 빛을 아무리 설명해도.. 그것에 공감하지 못한다.
에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 또한 비슷한 경험을 하게 된다. 모든 사람들은 예수님을 모르는 상태로 태어난다. 말을 하고 알려줘도 잘 와닿지 않게 된다.
어떻게 그들에게 하나님을 알려줄 수 있을까요? 몸으로 삶으로 보여줘야 합니다. 빌립이 예수님을 만나게 되었을 때 나다나엘을 찾아같다. 그것을 믿지 않았다. 빌립이 뭐라고 애기하죠? 너가 와서 보라… 빛은 보면.. 무엇인지 알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빛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요?
어떻게 살아야? ‘ 성령 충만 ‘ 예수님과 함께 해야한다.
고후4:7-10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심히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을 아는 지식과 하나님에 대해 아는 지식은 차이가 있다. 직접 만나고 경험하는.. 교제하는.. 분명한 차이가 있다.
말로는 하나님 믿는다. 삶은 동떨어져 있고 누구냐고 설명할 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많은 설교자들 메신져들이 선포한다.
필요한 말씀.. 더 나아가서 말씀이 많이 선포되어지고 있는데 여기서 머물지 않았으면 좋겠다.
믿고있는건지 알고있는건지.
성령충만 하기 위해서는 성령 충만함을 구하는데 거기에 머물면 안된다. 호흡을 하지만 호흡 이후에 할 것이 있다.
바로 순종이다.
운동하냐 운동하냐? 숨쉬기 운동…
근손실이 오게 된다. 몸에 힘이 빠지고 체력없음을 느끼게 되고 낙심하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을 뜻에 따르는 순종의 힘.. 영혼의 호흡을 통해서 .. 내 안에 이미 역하사고 계시는 성령니므이 음성을 듣고 거기에 순종해야한다. 물을 수도 있는데 하나님께 물으세요 영혼의 호흡.. 생각속에 삶속에 말씀해주실거라고 믿는다. 반응하시길 큰 것 작은 것 상관 없이 어떠한 말씀이든 순종.. 쌓여서 하나님을 알게 되고 비로소 살아계씬 주님과 !
여호와의 목소리에 순종하소서 그리하면 왕이 복을 받아 생명을 보전하시리이다.(렘 38:20)
새해 복 많이 받아. ~ 수련회 단기선교.. 여러 시간들을 통해서 이번 한해는 어떤 한해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번 한해.. 순종함으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