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경교회] 다니엘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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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교회] 다니엘 8장

7장부터는 묵시록의 형태

벨사살왕 제 3년을 나타낸 것

Bc 160년대 초반에 헬라 제국에 의해서 예루살렘 성이 유린을 당하고 성소가 파괴되고 우상숭배에 의해 해를 입게 된다. 2세기 후의 일들을 예언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숫양이 나왔고 숫염소가 나왔는데 구체적으로 누군지 알 수 없다. 양이나오고 염소가 나오고 치받고 싸우고.. 다른 민족에서는 이게 무슨내용인지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알 수 없다. 묵시문학의 체게가 있어서 숫자를 애기할땐 뭐를 의미? 뿔은 뭐를 의미? 유대인들은 묵시문학은 모직 다른 민족에게는 가려져있다. 유대인에게는(랍비 서기관들의 가르침을 받으며)알게한다. 긴장하고 배우며 신앙을 유지 할 수 있다.

핍박과 박해가운데 있을 때 절대절명의 위기가운데 묵시문학에서 나타나는 하나님의 계시의 형태 언제인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 2세에 의해서 유다의 똑똑한 사람들은 바벨론의 포로로 끌려갔다. 독립 해방이라든가 주도해나갈만한 인물 x 스룹바벨. 예레미야가 돌아왔을 때 완전히 페헤가 되어서 승냥이들이 나다닐정도로 폐허가 되어있었던 모습 이 어렵고 힘든때 하나님께서는 다니엘 통해서 묵시, 계시를 보냈다.

요한계시록 당시에는 그리스도인들이 교회를 중심으로 핍박받았다. 메디아라든가 이런곳에서 받았던것 헬라제국에서 받았던 핍박이상으로 로마제국의 압제 하에서 예수믿는 사람들이 콜로세움.. 화형을 당하기도 하고.. 로마제국의 잔혹한 박해가 있었다. 굶주린 맹수들 밥을 안줘서 지켜보고 있는데 남녀를 가운데로 내 몬다. 굶주렸지만 야수들이 사람에 대해서만큼은 우습게 여기지 않는다. 물어뜯지 않는다. 잔인함을 연ㅊㄹ하기 위해서 사람에게 양의 가죽 염소의 가죽을 뒤집어쓴채 자기들이 좋아하는.. 먹이인줄 알고 잔혹하게 잡아먹는다.

 

사도 요한을 통해서 밧모섬에서 계시의 말씀을 주게 된다. 어떤 유대인들의 암호체계 묵시문학의 해석 체계로 해석해야하는데 이단들은..함부로 막 무식하게 해석을 하는 모습 보이게 된다. 다니엘서 7,8 묵시록도 어렵고 힘든 시대에 소망을 주는 말씀.. 익 끝이 아니야 다 다스리는 건데 얘를 다 심판할 거야 한 때와 두때와 반때에 지나지 않는다. 3년만의 시간을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3년반이 어떤 것? 요한 계시록을.. 똑같이 나타난다. 한때 두때 반때 이야기가 나온다. 로마 제국에 의해서 구체적으로는 네로 도미티아누스 박해를 언급하는 것이 요한계씨록의 내용.. 로마 제국이 강성한 힘을 가지고 누구든지 대항x 핍박하고 죽이고 박해하고 있는데 애들의 박해는 한때와 두때 반때다. 굉장히 상징적이다.(3년반) 기간과 일치한다 박해의 기간이 있었던 것처럼 로마가 이렇게 박해하지만 기간을 길지 않고 3년반에 그칠것이다.

박해를 뚫으면 천년왕국을 얻을 것이다.(배교를 하겠느냐 끝까지 참고 인내해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늕 자가 되겠느냐?) 영원할 줄 알았는데 그리고 아무도 사라남을수 없을 줄 알았는데 헬라제국 시대처럼 3년반정도밖에 안되었다.

 

박해자들을 심판하시면서 결국에는 이 천년왕국의 영광을 주겠/구나

 

아주 어려운 때에 믿음지키기 곤란할 때 주어진 말씀.. 항상 똑같다 힘내라 용기를 주는 것.. 짧은 기간을 참고 넘기게 될 때 구원하겠고 .. 하나님의 나라를 선물 해 주겠다. 모든 묵시문학의 주제들이다. 17절부터 나온다.

인자야 깨다라 알라.. 끝에 관한 것이다.

20: 내가

21: 털이 많은 숫 원소는 곧 헬라 왕이요 그 두눈 사이의 큰뿔은 곧 첫째 왕이다.

22: 네 뿔은 알렉산더의 4명의 후계자 장군들.. 시리아를 다스리는 셀레오쿠스 예루살렘까지 다스렸으니까 마케도니아.. 알렉산드로스의 고향.. 안티고노스  리시마쿠스… 4명의 왕들인데 4나라가 일어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때 중요한 것은.

얼굴이 뻔뻔하고 속임수에 능한  23.. 마지막때쯤에 한 왕이 일어나는데 얼굴이 뻔뻔하고 그 권세가 강한 것이다. 파괴 행위를 하게 될 것이다.

안티오쿠스 에픽하에 4? 핍박 모독 예루살렘 사람들.. 적개심을 품고 똘똘 .. 마카디우스 혁명이다. 안티오쿠스 184세의.. 외경.. 정경은 아니다. 성경처럼 성경에 올려놓고 예배시간에 사용한다. 마카데우스 상 하 가 있는데 안티오쿠스 에피카우스 의 폭정에 견디다 못한 유대인들의

유대 왕국을 다시 건설하는 모습이 나와있다. 안티오쿠스 에티파네서 4세가 중요한 인물.. bc175년부터 164년까지 다스렸다. 예루살렘 유대인들을 미워하게 된 계기? 정복을 할 뻔 하다가 로마 제국에 의해서 방해를 받아서 물러났던 사람그때 로마에서 보낸.. 아직은 초강대국.. 누구든지 쉽게 넘볼수 없는 제국이집트를 정복하려고 하는 안티오쿠스 4세를 막아섰다. 선으 딱 긋는다. 이 선을 넘어오기 전ㅇ 로마에 가서 우리 왕에게 줄 메시지를 애기한다. 내가 괜히 다 망해가는 이집트 먹으려다가 로마에게 공격받으면 안돼지 ..

 

예루살렘에서 이런 일들이 벌어졌다. 안티오쿠스 에피파리스 4세가 유대인들에게 안좋은 감정 .. 이집트에서 죽었대…. 하니까 의견이 양분돼서 서로 격론을 하게 된다. 어리석게.. 격론을 버리고 힘있다. 국론이 갈라지게 되는데 결국은 안티오쿠스는 죽었어.. 주장하는 이 예루살렘 셀레오쿠스 왕조니까 그쪽으로 오던 안티오쿠스가 소문을 듣게 된다. 자존심 상하고 화가나는데.. 졌다는 애기를 듣고 예수살렘으로 와서 살육을 벌이게 된다

남녀 노소 할 것 없이 던지기 시작한다.  시온 성위에서 다 던져버린다.

바위들은 뾰족뾰족한다. 치명적인 무기가 된다어린애 엄마를 같이 떨겨서 죽인다날카로운 바위..

예루살렘 .. 언약궤가 안치되있는 곳에 제우스 신상을 세우게 된다. 이방 신들을 다 우상을 놓고 제사를 드리게 한다. 얼마나 절망적이겠을가. 낙담하고 포기하고 .. 예루살렘 성전이 이모양 하나님의 영광이 끝났다. 자포자기.. bc 167 bc 164 정확하게 이야기할 때 3년반 정도 되는 기간동안 완전히 유린당하게 된다. 마지막 왕이였던 안티오쿠스 에피파네스 4  셀리오구스 왕족은 망하게되었지만 상처가 되고 아픔으로 남아있다 두려움으로 남아있고.. 1028일 마흔 두달 한때와 두때와 반때.. 3년 반의 기간을 가리킨다. 묵시록에서 3년반을 이야기한 것은 .. 로마의 박해가 눈앞에서 펼쳐지지만 이 애들의 박해도 길지는 못할 것이다. 안티오쿠스에피파네스 4세의 3년 반에 그치다가 멸망해버린것처럼 길지 않게 될 것이다. 권세 가운데서 심판하고 온전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우리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하늘나라를 향할 수 있도록 인도 예비하실 것이다.. 설명되고 있는 부분.. 묵시문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부분..

7년 대환란.. 성경에서 얘기하는 것이 아니다. 세대주의자들(이단)이 만들어낸 만들 요한꼐시록을 보면 3년ㄴ반에 아팠던 기억.. 2번나오는데

박해 핍박이 있다고 할지라도 길지 않다 예삐한 날들 영원한 날들 천년의 왕국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가 예삐되어있다. 언제든지 소망을 가지고 살것을 믿음을 품고 살 것을 강조한다. 어떤 어려운 것이 잇어도 담대한 마음.. 좋은 날을 영광의 날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스케줄을 따라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