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호세아 선지자 : 많이 알고 익숙한 선진자?
호세아는 북이스라엘 왕국과 남유다 왕국을 향해서 하나님께서가지고 계신 메시지섭리.. 호세아의 삶을 통해서 보여주었다.
삶이 불우했다. 아픈 고통을 지니고 있는 선지자.
호세아(구원)
호세아는 구원이고 여호수아 예수 여호와는 구원.
얼마나 아까고 사랑하고있는지 어떤 계획 섭리가지고있는지 드러내주는 아주 좋은 표현..
여러 왕들이 나오죠?
남왕국 유다도 점점 믿음이 떨어져가고..
히스기야 왕 같은 온전하게 믿음가운데 바로서려고 몸부리치는 왕들이있다.
정신을 번뜩 차리면서 안정을 되찼다.북이스라엘 왕국 같은 경우는 급전직화
흔적은 있지만 믿음의 대상이 하나님이 아닐때가 많이 있었다.
다른 우상ㅇㄹ 섬길 때 음란하다.
자식과도 같은.. 음란하다.
여로보암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 왕 시대에 여로보암 왕은 솔로몬때 에브라임 북왕국 이스라엘을 대표해서 솔로몬에게 나갔던 사람이죠.. 당신이 솔로몬 왕이 ]아들 르호보암 하도 많은 건축물 토목 공사.. 시달렸다. 덜 해줬으면 좋겠다. ..
아버지보다 훨씬 더 강압적으로 다르여야겠다.
10개지파가 반역하고 르호보람에 배반하고 북왕국 남왕국 유다는 갈라지게 된다.
같이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 북왕국의 대표는 에브라임 족속 에브라임아 에브라임아. 강했고 남쪽에는 이름에서 나타나듯이 유다지파가 굉장히 강한 지파. 남왕국의 유다와 한 지파 3대가 될만큼 강력했다. 어찌되었건 이 호세아가 여로부암 왕시대에 활동하던 선지자인데 앞으로는 아모스, 요나 직전에 활동
남왕국시대는 미가가 활동하던
호세아는 호세아가 섬기는 왕은 남왕국과 ㅁ북왕국 이스라엘이 갈라질 때 여로보암 1세 .. 호세아가 상대하고 있는 이스라엘 왕인 여로보암 2세 왕 시절..
어떤 우산 숭배가 너무 컸고 하나님께 실망을 안겨주는 시대.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께 잘못하고있는지 적나라하게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설명해주기 위해서..
결혼을 하게 한다. 아주 음란했던 여인 고멜 (한남자로는 만족하지 모하는)
아내를 삼으로 말씀한다. 잘 지냈지만 애도 낳지만 고멜은 호세아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이남자 저남자 마음을 두고 전저하게 된다. 고멜 팔린자된 다른 남자에게 ..
용서하는 모습이 나온다 고멜과의 사이 좋지 않게 된다…
우리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 헬세드..(endlesslove) 아주 오래오래 수없이 참으신다. 라는 의미 측량할 수 없는 사랑…
끝이 있는 사랑 보다보다 못해서 참다참다 못해서 품고 품다 못해서 아시리아에 의해서 내줘보리는 바벨론에게 유다.
종점이있는 사랑이다.
나는 너희를 흩어버릴거야 나의 긍휼이 여김을 다시는 받지 못할거다.
심판과 겨고의 말씀.. 요만큼 회개하는 것이 있으면 마음을 열어서.. 이걸 보시면서 .. 다시 용서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사랑에는 끝이 있고 심판이 있다.
그의 이름을 이스르엘이라고 하라(하나님이 흩으신다.) 10개지파가 있고 남왕국 유다에는 2개 지파가 있고 이방에 사로잡혀서 민족들의 형체가 없게 만들겠다.
북왕국 이스라엘에 앗시리아에 멸망한 뒤로다시는 하나됨을 이루지 못한다.
이스라엘 민족.. 유대인이라고 한다. 유대인.. 그거는 이스라엘의 10개지파 사람들이 공중분해 되었다. 믿음의 정체성도 없고 민족정체성도 없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 대로 흩어졌고 모아지지 못했다.
로루하마(아니야 부정의 뜻 히브리어) 긍휼이 여긴다. 로루 하마(부정의 뜻
내가 너희를 포기하는거야.
로암미 암미(백성 ) 로(부정) 북이르살의 백성들 완전히 하나님으로부터 다시는 모으지도 않으셨고 긍휼이 여기시지도 않으셨고 한번도 부르시지 않고 완전히 하나님의 관심을 역사속에서 꺼버리는.
고멜이 낳은 자녀들 생각을 해보세요 자신의 이름은.. 흩어버리겠다. 자식의 이름을 지으면서
내가 너를 긍휼이 여기지 않겠다. 자식의 이름을 그렇게 짓는다.
너희는 내 백성이 아니야( à 얼마나 가슴아프고 괴로운일.. 선지자의 살믕ㄹ 통해서 보여준다.(이스라엘 벡성)
호세아는 불쌍하겠구다…
인생의굴곡 직곡을 보면서 판단한다. 호세아의 자식들은 소망없구나.
바로 나 호세아가 가지고 있는 마음 아프고 쓰리고 고통스러운 마음.. 너희들에게 가지고 있는 마음이다. 얼마나 가슴아픈일이냐?
하나님께서 너희들에게 대해서 실망 가슴아파하고 괴로워하시는 거다.
고통스러운 삶을 통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이야기한다.
ㅅ=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
한 선지자가 자기의 삶을 송두리째 희생해가면서
전혀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 마음에 정의 믿음이 … 없었다. 급전직화로 멸망해 가고 있고 이들의 성소에는 금송아지를 가져다놓고 그 송아지를 보고 하나님 하나님 함ㅕ 섬기고 있다.
야훼라고 하는 이름은 있어 하나님께서 영광받으시는 모습으로 하는게 아니라. 마음대로 예배.. 이런식으로 섬기면 좋아할걸? 이방 신들에게 제물 바치는 것. 좋아한다. 원하는 믿음의 방식.. 내 백성들은 DJJEG게 살아라?
율법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모습으로
하나님의 이름 부르고 예배를 드렸다.
하나님의 이름이 묻혀지고 무지했는가?
요시와 왕이 성전을 수리하다가 율법서를 발견하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ㅇ이 이거였는데 잘못 살았구나. 말씀대로 살지 못하ㄴ게 하나님앞에 범죄.. 제대로 믿자 우리나라에 소망이 없다. 요시야
히스기야 신앙의 부흥운동을 일으키느느..
하나님 앞에 올바로 설려는 믿음 자체가 없었더라면… 똑 같은 운명을.. 밟았을겅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모색해보는 것..
아예 그런 마음이 없고.. 하나님의 이름만 알면 되지.. 내 방식대로 하나님 섬기면 되지.. 내가 버리진 않을걸.. 나를 포기하지 않을걸.. 너무나 다른 것이다. 믿음 생활 할 때.. 이스라엘 사람들과 같은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느가.
찬송하고싶으면 찬송하고 예빼하고 싶으면 예빼하고 내가 잘못한 것을 알아 부족한 것을 알아. 하나님을 사모하는 마음.. 옳게 순종해야하는데 이런 마음을 가지고 있는가. 내가 믿음 생활을 하는가.. 천지차이인데 .. 믿음을 점검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성을 활짝 열어두고 그 소리를 알아듣고 바르게 응답할 수 있는 영혼이 된다. 하나님께서 찾는. 회복하는
호세아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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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님께서 브에리의 아들 호세아에게 주신 말씀이다. 때는 웃시야와 요담과 아하스와 히스기야 왕이 이어서 유다를 다스리고,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 왕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던 때이다. 2. 주님께서 처음으로 호세아를 시켜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말씀하실 때에, 주님께서는 호세아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너는 가서 음란한 여인과 결혼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아라! 이 나라가 주를 버리고 떠나서, 음란하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3. 호세아가 가서, 디블라임의 딸 고멜과 결혼하였다. 고멜이 임신하여, 호세아의 아들을 낳았다. 4. 주님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다. "그의 이름을 이스르엘이라고 하여라. 이제 곧 내가 예후의 집을 심판하겠다. 그가 이스르엘에서 살육한 죄를 물어서 이스라엘 왕조를 없애겠다. 5. 또 그 날에 내가 이스르엘 평원에서 이스라엘의 활을 꺾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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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고멜이 다시 임신하여 딸을 낳았다. 이 때에 주님께서 호세아에게 말씀하셨다. "그 딸의 이름은 로루하마라고 하여라. 내가 다시는 이스라엘 족속을 불쌍히 여기지도 않고, 용서하지도 않겠다. 7. 그러나 유다 족속은 내가 불쌍히 여기겠다. 그들의 주 나 하나님이 직접 나서서 그들을 구출하겠다. 그러나 내가 그들을, 활이나 칼이나 전쟁이나 군마나 기마병으로 구출하는 것이 아니다." 8. 로루하마가 젖을 뗄 때에, 고멜이 다시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9.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그의 이름을 로암미라고 하여라. 너희가 나의 백성이 아니며, 나도 너희의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이다." 10.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의 수가 바닷가의 모래처럼 많아져서, 얼마나 되는지, 아무도 되어 보거나 세어 볼 수 없을 때가 올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사람들이 너희를 로암미라고 부른 땅에서, '살아 계신 하나님의 자녀'라고 부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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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그 때가 되면, 유다 자손과 이스라엘 자손이 통일을 이룩하여, 한 통치자를 세우고, 땅에서 번성할 것이다. 그렇다. 이스르엘의 날이 크게 번창할 것이다. |
우상 숭배가 너무 컸고 하나님께 실망을 안겨주는 시대였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께 잘못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기 위해서.
호세아에게 음란한 여인과 결혼을 하게 합니다. 고멜은 한 남자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여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자녀들의 이름을 지어주십니다.
이스르엘(하나님이 흩으신다.)
로루하마(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는 자),
로암미(내 백성이 아니다).
자식의 이름을 이렇게 지은 호세아의 마음은 찢어질듯 고통스러웠을 겁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이들 이름을 왜 이렇게 지었어?”라며 수군거립니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가 가진 마음이 바로 내가 너희들에게 가지고 있는 마음이다.” 라는 것을 말해주십니다.
한 선지자가 자신의 삶을 송두리째 희생해도 회개하지 않습니다.
호세아를 통해 알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은 끝(종점)이 있는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참다참다 못해서 이스라엘을 아시리아에 넘겨주시고, 유다는 바벨론에게 넘어갑니다.
하지만 조금이라도 회개하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다시 사랑과 긍휼을 베푸십니다. 이스라엘에게 그것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내가 잘못한 것을 알고, 부족한 것을 알고
‘말씀을 더 사모해야 하는데..’ ‘옳게 순종해야하는데…’ 이런마음을 가지고 있는것과
그냥 닫고 있는 것은 천지차이입니다.
믿음을 점검하며 하나님과 소통의 창을 열고 바르게 응답할 수 있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