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가 왜 저러지? 꿍꿍이가 있나?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아본적이 없다…
최창식 고마운 사람.. 이사람이 그걸 봤다.
두개씩.. 식기당번 최고힘있는 그룹.. 이사람이 딱 없어지면 두개를 놓는다 그 사람이 하는동안
참 고맙다 ㄴㄴ 왜이러지 ㄲ/ㅜㅇ꿍이가 있어서 그런가보다… 헬세드와 같은 그런류의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다… 열심을 통해서 헌신을 통해서 은혜와 사랑을 받아보려고 한다. 봉사도 열심히 해야만 헌금을 열심히 해야만 하나님을 나를 사랑하나보다. 자유함도 없어지고 믿음의 기쁨도 없어진다. 하나님은 무조건적인 사랑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 바리새인들 같은 율법주의적인 모습..
이 말씀을 통해서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그 깊이와 넓이를 알아서 복음의 감격을 회복하는
호세아와 고멜의 관계를 볼 필요가 있다.
주전 800년 경에 있었던 이야기 .
어느날 하나님이 호세아 선지자에게 행실이 아주 않좋은 여자와 결혼해라..
하들 둘에다가 딸 1 낳고 가정이루게 된다. 어느날 갑자기 휙 사라진다. 알고보니까 자식들 버리고 가출한 것이다. 호세아는 아내가 부정한 행실을 버리고 돌아오도록 노력을 기울이기 시작한다. 순수한 사ㅏㅇ을 다른 남자를 쫓아가 버린다…
고멜은 다른 남자와 살게 되면 더없이 행복해 질줄 알았는데 또 만나고 버림받고 버림받고.. 막가는 인생이 되어버렸다.
남자에게 의지해서 살 수 밖에 업스니까… 사회적인 현실 중동지방 고아와 과부.. 남자가 없으면 취직을 할 수도 없다. 먹고 살 수도 없다.
고멜이 거리의 여자처럼 되버렸다.
노예시장에 간다 옷이 벗겨지채로 짐승처럼 경매에 부쳐지게되었다. 아무도 고멜에게 관심을 주지 않는다. 가련하고 비천한 신세로 전락한다. 호세아에게 이런 말씀을 하신다.
음녀가 된 그 여자를 사랑해라(호세아에게 말한다.)
왜 또 사랑하라고 명령하는 걸까요? 피눈물이 나게 한 여자 아닙니까 너는 또 가서 사랑해주라. 그 말씀에 순종한다.(호세아는)
2절 : 내가 은 열다섯 개와 보리 한 호멜 반으로 나를 위하여 그를 사고
하나님의 명령 아니면 일어나지 않을 일.. 고멜의 관계 우리는 아 옜날이야기가 이러니까 들어봐 하나님과 너와의 관계를 생각해보라. 왜이렇게 잔인한 명령을 내리셨을까 호세아와 고멜의 실물교육.. 어떤 사랑으로 살아가는지… 하나님과 나의 이야기 음란한 아내였던 고멜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려는 이스라엘을 향한신 깊은 사랑.. 헷세드.. 하나님의 사랑 이야기는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상을 숭배하고 죄의 유혹에 빠져도
우리도 사랑하신다. 죄악가운데 빠져있고 넘어져도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
하나님에게 도와달라고 간절히 권면하다.. 뭘 해놓은게 있어야 기도를 하죠.. 무슨 낯짝으로 도와달라고 기도를 하겠습니까? 그런데.. 굉장히 잘못된 신앙…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을 오해할때 우리는 자꾸만 어떤 조건을 달려고한다. 뭔가를 해얗만 자격조건을 갖춰야만 하나님의 은혜를 입을 것 같다. 내 지식이 잘못 된 것 마귀가 이끄는 교묘하게 .. 그런 방식..
그래야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고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 응답받는게 거의 vudtod 불가능할 수 있다.
무슨수로 자격을 갖추어서 나아가겠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건이 없는 사랑.. 바리새인과 세리의 기도.. 괸장히 자격이 많다고 TODKRROGTTO. 일어서서 두손 들고 기도한다. 그러니까 내 기도 들어주셔야한다. 세리는 저 뒤에서 너무나 송구스러워서 숨을 죽이면서 작은 목소리로 기도한다. 그런데 예쑤님께서 제자들에게.. 누구의 기도..? 바리새인의 기도를 받으셨다고 생각했다…
자기의 자격 조건.. 하나님앞에 응답받고 하나님께 사랑받는다고 생각하면.. 영원히 불멸한 것.. 안된다. 세리처럼 자기 자신을 정확히 알고 그저 하나님의 사랑을 의지하고 .. 이 믿음이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주시고 응답해주신다.
베도르전서 1장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에서 망령된..
오직 흠없고 점없고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다.
내가 다 이루었다. 다 속량했다. 내가 다 치르어 주었다. 우리의 생명 소망은 구원은 이 하나님의 대가와 희생에 의해서 주어진 거룩한 은혜다. 그 사랑을 붙들고.. 가까히 나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호세아 3장
1. 주님께서 나에게 또 말씀하셨다. “너는 다시 가서, 다른 남자의 사랑을 받고 음녀가 된 그 여인을 사랑하여라 이스라엘 자손이 다른 신들에게로 돌아가서 건포도를 넣은 빵을 좋아하더라도, 나 주가 그들을 사랑하는 것처럼 너도 그 여인을 사랑하여라.
말씀을 통해 우리를 사랑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느끼고 그 깊이와 넓이를 깨닫습니다.
주전 800년 경 하나님이 호세아 선지자에게 행실이 아주 좋지 않은 여자 고멜과 결혼하라고 합니다. 아들 둘에다가 딸 하나를 낳고 가정을 이루게 되는에 어느날 갑자기 확 사라집니다. 다른 남자를 쫓아가 버립니다. 고멜은 다른 남자와 살게 되면 더없이 행복해 질 줄 알았는데 계속 버림받는 막가는 인생이 되어버립니다. 그당시 사회에서는 여자는 취직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남자가 없으면 먹고 살 수 없는 구조였죠 고아와 과부가 가장 불쌍한 계층이였습니다.
고멜은 노예시장에서 옷이 벗겨진채로 짐승처럼 경매에 부쳐지게 됩니다. 아무도 고멜에게 관심을 주지 않습니다. 가련하고 비천한 신세로 전락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호세아에게 음녀가 된 그 여자를 다시 가서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면 일어나지 않았을 일입니다 호세아에게는 굉장히 잔인한 명령이였습니다.
왜 이런 힘겨운 삶을 호세아에게 주셨을까요? 고멜과 호세아의 관계를 통해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는 겁니다.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히브리어로 헤세드(חסד)의 사랑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의 사랑입니다. 우상 숭배하고 죄의 유혹에 빠져도 여전히 사랑하십니다. 고멜을 사랑하셨던 것처럼요. 그렇다고 뭐 어차피 다시 사랑해 주실 것이니까.. 죄를 짓고 마음대로 살아도 되는것인가요?
호세아가 고멜을 대려올 때 값을 치러야했던 것처럼 우리의 죄를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엄청난 대가를 치르셨습니다.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벧전1:19)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대신 죽으셨고 다 이루어 주셨습니다. 속량해 주셨습니다. 우리의 생명과 소망과 구원은 희생과 대가에 의해서 주어진 거룩한 은혜입니다.
한번 생각해 보길 원합니다. 우리가 지금 이 자리에 서있을 수 있는 이유를요.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닙니다. 부모님, 가족들의 사랑, 보살핌, 또 많은 그리스도인들의 순교도 있었습니다. 교회가 세워지는데도 나라가 세워지는데도 많은 희생이 있었습니다. 그런 사랑을 받지 못하고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구요 복음을 들을 수 없는 처지에 놓인 사람들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내어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계속 죄악가운데 빠져서 살면 될까요? 주님의 은혜를 입은자답게 오늘 하루를 거룩하게 살아가야하지 않을까요? 치열하게 살아가야하지 않을까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야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