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안에서 무엇을
그분으로부터 오는 좋은것들을 구하고 기대할때가 많다.
그날에 벌어진 일이다.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들의 이야기입니다. 오늘 말씀에 보면 모든 일들을 서로 이야기..
이야기
굉장히 논의하고 토론하고 논쟁했다라는 것. 그분이 십자가에 죽은 의미 왜 돌아가셨을까 옥신각신하신 모습.. 자기네들끼리 주고받으면서 아 진짜 이해가 안돼 왜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실수가 있어?? 사형수나 받는 것을
충격적인 일을…
슬그머니 예수님께서 다가가서 동행하는…
17절 . 슬픈 빛을 띄고 머물러 서더라. 엠마오로 가는 제자들의 감정이 드러난다. 19절 21절에 나온다. 이르시되 무슨 일이냐 이르되 나사렛 예수의 일이니 그는 하나님과 모든 백성앞에서
선지자라고 표현.. 맞는 말이지만 온전히 예수님을 표현하는 단어는 아니다. 진정한 메시아로써 ㄷ죄와 죽음이라는 영원한 해방과 구원이 아니라. 다윗왕과 솔로몬 앙때처럼 지위 회복 해방자의 모습을 바랬다. 완전히 착각하고있었다. 십자가에 달리자 정말 메시아였을까?? 회의로 고민하고 있다. 참 선지자로 간주했다. 혹시 죽은지 사흘만에 부활한다고 했는데 부활해서 더욱 능력을 나타내지 ㅇ낳을까? 실망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제자들 말고도 하나님을 참된 하나님으로 믿지 않고 내가 바라는 하나님을 만들어내는 실수…
성경통독 지나왔는데.. 예레미야서에는 유다를 심판하ㄱ시고 바벨론
거짓말 거짓 예언 이스라엘을 사랑하시고 유다를 사랑하시고 꺾으실것이니 항복하지 말고 저항하자고 이야기한다. 요나…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거부하고 다시스로 도망가는.. 요나가 원한 것을 스스로 만들어낸 신이다.
착한 사람에게는 복을 주는 신을 원한다. 자꾸만 나타나시자 분노하거나 절망한다. 그는 하나님의 자비와 정의를 조화시킬수가 없었다.
요나처럼 우리가 기대하고 바라는 응답과 하나님의 응답이 드러나지 않으면 실망한다.
우리가 믿고있는 하나님과 다른 분임을… 그럴리가 없어 불순종의 길로 들어가게 된다. 사역.. 열심히 말씀생활 빠지지 않으려고.. 하나님과 친밀한 교제ㅔ.. 경건의 생활 선함을 잘 유지하면 하나님께 치뤄야할것을 다 치렀다. 갚으셔야할 차례지 거래가 된다.. 그렇ㄱ다고 기도나 경건 생활이 아무 의미가 없고.. 자기 할릴만 하신다는 의
기대하는 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믿고 있는 하나님이 어떤 하나님인지 정확하게 알아야한다 참된 하나님을 정확히 알 수 있을까요??
자신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한.. 오해하고 에수님을 제자들에게 ㅔ예수님은 짜장 나 부활했어 걱정하지마 위로하셔도 모자랄 판에 자기를 드러내지 않으시고 모른척 하신다. ㄷ조용히 동행하신다. 무엇에 대해? 구약의 선지자에 대한 약속..
25절 27절
이르시되 미련하고 선지자들이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맏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하나님ㅇ을 바로알고 말씀을 통해 만난다는 것.
유익하다고 생각한다.
말씀에 나오는 ㅎ=참된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할때가 있다. 장애물 하나님의 자리로 쉽게 대체대체되는 것 있다. 감정적 체험.. 뜨겁게 찬양 부르짖었다. 그러나 막상 청년들 청소년들에게 물어보면 구원의 확신 속제의 확신이 불확실하다. 뜨거운 감정은 강력한 도구이지만 믿음을 시작하면 삶이 확 변한다. 그런 이런 감정적인 체험.. 예수님을 믿으으면
없을때는 고꾸라진다. 마귀가 선수다. 수령회 다녀와도 삶이 안변했다.
말씀이 이끌어가는 삶이 있어야한다.
응답만 구하는 태도 지치면 기도해도 될 일은 되고 안될일은 안되더라. 무능력한 신이 되버린다. 잘 믿어질까요? 부활 하나님의 계획 객관적인 증거 체험으로..
비어있다는 소식들었지만
기쁘ㅁ으로 신앙생활 조금만 지나면 예전 생활.. 신실하신 일하심을 경험했다. 응답된것도 앟은것들도 많은다.
인내할 때 (끄럼에도 불구하고)
교회오빠. 결혼하자 마자 쓰러지시고 애기가 남편이 ㄷ대장암 선고 어머니가 자살 그와 동시에 아내도 혈액암.. 다 죽이실것이라고 하나님께 살려달라고 구했던 결국엔 소천하셨다. 하나님 원망을 하지 않았다.
암이 대장암이 나에게 빼앗아간것도 많지만 준것도 많다.
사망선고.. 아내 집사님이 하나님께 감사하다며 기도하는 장면.. 울기 싫었다. 잘 안울어요 눈물이 ㅁ낳이났다. 슬픔의 눈물이 skl라. 집사님의 고백으로 인한 감동의 눈물.기도해도 응답하지 ㅇ낳았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돌아오고 감동을 받앗다.
인내하고 말씀에 붙들리며.. 변화된다. 그때 잠깐 모면하고 좋은 상황이 되고 기도 응답 받고를 원하지만 나를 변화시키는 것이 관심 가지시는 것이다.
하나님의 관심이다. 기도 응답만 바라고
실망하고 낙심하고 절망하게 된다.
세상적 가치관 살고있는 세상은 죄로 오염된 세상.. 죄다 말씀과 진리를 대적한다. 말씀 원칙대로 살아가는 삶이 바보처럼..
굳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믿는 사람들도 다 그렇게 한다. 우리 교회 집사님도 그렇게 산다. 말씀대로 살기도만 주변이 사는대로 살게된다. 죄의 문제 가정 교회도 망가뜨리고 있다. 가정에서 자라고 모태신앙 태어나면서 교회를 다닌 사람들이 askg다. 내가 태어나면서 자라온 세상 죄로 망가져버렸다. 모태신앙인 사람들이 신앙을 잘 보고 배우고 자랐다면 큰 축복 비성경적인 부분과 모습을 자랄때가 있다. 예배를 빠지면 안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가르치는 타협하는 부모님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 복이고 고난 시련이 와도
복받는다. .. 세상적인 가치관으로 가르치는 교회도 있다.
로마서12장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저 또한 이런 실수를 반복하다보니 이런분이야 쉽게 가르치고 말하는 경향 하나님을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하나님을 아나 하나님을 모른다 생각이 든다.
하나님을 알고싶다고 기도하게 된다. 제자들은 하나님
예수님의 죽음의 진짜 의미 속제제물되신 어린양 예쑤
기대하지 못했다.
성령님을 보내주셨기 때문 하나님 뜻대로 살 수 있도록 힘주신다. 나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기소서 ㄷ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