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에…
우상에서 드렸던것같이
형식적인 제사를 원치 않음을 밝히고 있다.
형식적인 섬김의 제사보다 바른 마음으로 섬기며 교제하기를 원했다.
마음먹고 작정하면 사람은 속일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절대로 속지 않는다 겉과 속이 다른…
창세기 4장.. 가인와 아벨.. 하나님 앞에 바쳤다.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EFUT더니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가이놔 그의 제물을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고 가인과 그의 제물을 받지 않으셨다. 그의 제물만 받고 안받으셨다는것이 아니라 누구와 누구의 제물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가난하셔서 제물 자체만 보고 받으신 것이 아니라. 중심에 있어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으면.. 받지 않으신다. 증거하고 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뜨거워보이는 회개와 예배가 아니다. 일시적인 간증의 dudgidd을 받은 신앙ㅎ생활은 바람직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위기가 지나가게 되면 고통받는 삶에서 벗어나게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 금방 식어지는 여러분 예수그리스도를 따른다는 것은 예수님도 따른다는 것이 아니다.(이것저것 다 따른다음에)..
우리 삶의 모습을 전적으로 바꾸는 죄에서 완전하게 돌이키는 . 우리의 중심을 꿰뚫어보시기 때문에 외형의 뉘우침으로 기쁘게 할 수 없다. 형식의 겉옷을 벗어던지고 신실함이 묻어나야한다. 우리의 영혼을 받아주시는줄로 믿는다. 정결한 우리들의 마음을 기쁨으로 받아주시는 하나님.
하나님께로 더 나아가야할 때 우상숭배 이방나라를 의지했던 이스라엘 백성들.. 하나님의 은혜를 기대할 수 있다. 하나님의 품안에 있을 때 하나님을 아는 일에 힘써야한다. 하나님계 받은 사랑을 세상가운데 흘려보낼수 있어야한다. 전심을 다해 예배하는 삶 살아가야한다. 그 예배의 자리에 저와 여려분들을 불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저와 여러분에게 주신 귀한 사명인줄로 믿습니다. 오늘 하루도 승리하는 믿음의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우리를 통하여 이 세상을 변화시켜주시고 가정과 일터와 산업가운데 형통함을 주신다. 믿음안에서 승리하는 삶… 휘경의 모든 성돋
끝까지 사랑하신.. 세상가운데 사랑을 흘려보내는 믿음의 사명.. 거룩한 성도가 되게하여.. 정직하게 진실한 믿음으로.. 거룩한 산 젬ㄹ이 되기를 원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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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제 주님께로 돌아가자. 주님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다시 싸매어 주시고, 우리에게 상처를 내셨으나 다시 아물게 하신다. 2. 이틀 뒤에 우리를 다시 살려 주시고, 사흘 만에 우리를 다시 일으켜 세우실 것이니, 우리가 주님 앞에서 살 것이다. 3. 우리가 주님을 알자. 애써 주님을 알자. 새벽마다 여명이 오듯이 주님께서도 그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해마다 쏟아지는 가을비처럼 오시고, 땅을 적시는 봄비처럼 오신다. 4. "에브라임아,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유다야, 내가 너를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나를 사랑하는 너희의 마음은 아침 안개와 같고, 덧없이 사라지는 이슬과 같구나. 5. 그래서 내가 예언자들을 보내어 너희를 산산조각 나게 하였으며, 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로 너희를 죽였고, 나의 심판이 너희 위에서 번개처럼 빛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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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내가 바라는 것은 변함없는 사랑이지, 제사가 아니다. 불살라 바치는 제사보다는 너희가 나 하나님을 알기를 더 바란다. |
하나님께로 더 나아가야 할때에 우상숭배와 이방나라들을 의지했던 이스라엘 백성의 모습을 보면서 우리의 모습이 이와 같구나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소망을 품을 수 있는 것은, 자비로우신 하나님께서는 심판과 동시에 회복의 약속을 주십니다.
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하나님께서는 형식적인 제사를 원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마음은 우상에게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화려해 보이고 뜨거워보이는 예배나, 회개, 간증이 아니라 바른 마음으로 하나님께 중심을 두는 것입니다. 마음먹고 작정하면 사람은 속일 수 있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속지 않으십니다. 중심에 있어서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하지 않으면 절대 받지 않으십니다. 우리 삶의 모습을 전적으로 바꾸고 죄에서 완전히 돌이켜야합니다. 전심을 다해 예배하는 삶을 살아가야합니다.
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오늘 하루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변함없는 사랑을 온몸으로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또 성령 충만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앞에 마음을 드리는 하루가 되길 기도합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받은 사랑을 흘려보내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