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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교회] 호세아7장

호세아7

6.    새 왕을 세우려는 자들의 마음은 빵 굽는 화덕처럼 달아 오르고, 그들은 음모를 품고 왕에게 접근한다. 밤새 그들의 열정을 부풀리고 있다가 아침에 맹렬하게 불꽃을 피워 올린다.

7.    그들은 모두 빵 굽는 화덕처럼 뜨거워져서, 그들의 통치자들을 죽인다. 이렇게 왕들이 하나하나 죽어 가는데도 어느 누구도 나 주에게 호소하지 않는다."

8.    "에브라임은 다른 민족들 속에 섞여서 튀기가 되었다. 에브라임은 뒤집지 않고 구워서 한쪽만 익은 빵처럼 되었다.

9.    온갖 외세가 국력을 삼키는데도 에브라임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도 깨닫지 못한다.

10.  이스라엘의 교만이 이스라엘에게 불리하게 증언한다. 이 모든 일을 겪고도, 주 하나님에게로 돌아오지 않는다. 나를 찾지도 않는다.

 

호세아는 14장까지 있습니다. 호세아가 살던 시절은 북이스라엘 왕궁에 음모가 가득하고 왕들이 바뀌어나가는 혼란스러운 시대였습니다. 부정부패와 음란 타락으로 병들어 가고 있었고 더 이상 치료를 미루면 안될만큼 심각한 상황입니다. 북이스라엘의 모습은 우리와 닮아 있고 오늘 우리는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에 대한 지침을 얻을 수 있습니다.

권력욕과 욕망으로 불이 붙었던 시기였습니다. 이스라엘 왕들이 대거 바뀌어나가던 시대였습니다. 온갖 거짓으로 왕의 마음을 흐리는 아첨꾼들이 있었고 거짓말로 지도자들을 기쁘게 했습니다. 마치 빵 굽는 화덕과 같았습니다 .

 

지도자들의 모습이 이랬으니 백성들의 모습도 다르지 않았습니다. 이기적으로 기득권을 수호하기 위해 왕과 방백들과 온 백성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환락에 빠져들며 치안을 교란했습니다.(출저. 워터타운 한인 침례교회 블로그)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치료하여 주고자 할 때마다 그들의 시선은 다른곳에 있었습니다.

 

13.  나를 떠나서 그릇된 길로 간 자들은 반드시 망한다! 나를 거역한 자들은 패망할 것이다. 건져 주고 싶어도, 나에게 하는 말마다 거짓말투성이다.

14.  그들이 나에게 부르짖으나, 거기에 진실이 없다. 오히려 침상에 엎드려 통곡한다. 곡식 포도주를 달라고 빌 때에도 몸을 찢어 상처를 내면서 빌고 있으니, 이것은 나를 거역하는 짓이다.

 

하나님이 없는 건강 형통 축복을 꿈꾸는 삶은, 결국 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온갖 우상과 자기 욕망을 따라서 여로보암처럼 살 것인가, 우상을 쓸어 없애고 하나님께 칭찬을 받은 다윗처럼 살 것인가는 지금 우리에게도 동일한 영적인 숙제입니다.

영적인 힘과 능력을 잃어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 이런 비상 상황에서 스스로 절대 치료할 수 없고 구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치료의 손길을 거절하면 안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만이 나를 치료하고 가정과 사회를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길입니다.  

모두 하나님께로 나아가야합니다. 나를 위해 가정을 위해, 사회를 위해 민족을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합니다.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이 민족 이 나라를 불쌍히 여기소서 오늘 하루 사사로운 생각과 욕심에 빠져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의 능력만을 바라보며 영적으로 깨끗해지고 건강해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호세아는 14장까지 있다.

호세아가 살던 시절이 북이스라엘왕국에 음모론 ,, 왕들도 바뀌어나가는 혼란스러운 시대였다.

오늘 우리는 어떻게 될 것인가 지침

조선 500년 이야기 단종에게 얽힌 기사.. 단종이 있는 무덤(영월) 옜날에 자전거럴 타면서 영월까지 갔다가 왕릉에 까지 올라갔었는데 해가 ㄷ뉘엇뉘엇 질 무렵 소나무 사이로 바람 쉭 불어오는데 아주그냥 머리가 쭉 스는 것 같이 그런 느낌이 있다. 문종의 아들 세종대왕의 손자 단종은 아버지가 허약해서 먼저 죽고 12살에 임금의 자리.. 세조(수양대군)에 의해 유배 ㅇ되었다가 사약받고 죽게된다. 비운의 왕.. 배후에서 주도한 사람 한명혜 (계규정란) 성삼문 사육신을 죽이는데 .. 나중에 영의정 벼슬까지..

예종과 성종 두 이름의 장인까지 되어서 그 권세가 하늘을 지를듯한..

권세가 매우 성하여 따르며 아부하는 자가 많았고 가득하였으나 접대하기를 게을리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말고삐를 ..

토지와 금은보화등 뇌물이 잇따랐고 어여쁜 ㅓㅂ을을 많이 두어 그 호사스러움과 부유함이 한 싣를 풍미했다. 전형적인 모사꾸ㄴ으로 .. 많은 것을 누리고 갔던 .. 역사에 이름을 만든 사람.. 나라는 안정되고 굳건해진다. 모사꾼이 많아지게 되면 혼란스러워지게 된다.

북왕국 이스라엘에 여로보암 2세때 활약하던 인물..

한명혜가 활약하던 조선의 상황과 비슷..

 

술의 뜨거움 권력욕 욕망으로 불이 붙었던 시기.. 북왕국 이스라엘은 왕들이 대거 바뀌어나가던 시대였다.아들 스가랴에게 살롬이라는 사람은 문하엡엑ㅏ 살인 아들은 2년만에 암살당해서 배가에게 넘겨진다. 호세아라는 왕에게 죽게된다. 이 호세아가 북왕국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 불을 향에 날아드는 불나방 같은 사람들 온갖 거짓으로 왕의 마음을 흐리는 아첨꾼들.. 거짓말로 지도자들을 기쁘게 했다. 언제든지 배신하고 새 왕을 세워서 권력욕을.. 달아오른 화덕과 같았다. 빵을 굽는 화덕 얼마나 뜨겁냐? 마치 화덕처럼 뜨겁게 되어서

6절을 보면 그들이 가까히 올 때

새 왕을 세우려는 자들의 마음은 빵 굽는 화덕처럼 달아 오르고, 그들은 음모를 품고 왕에게 접근한다. 밤새 그들의 열정을 부풀리고 있다가 아침에 맹렬하게 불꽃을 피워 올린다.

지도자들의 모습이 이랬으니..

모든 악을 보고 기억해 두셧따.

그들의 시선은 다른곳을 향해 있었다.

내가 이스라엘을 치료하려 할때에

우리 하나님을 치료하는 분으로 소개 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치료하라 하시는가 굉장히 깊은 뜻이 나타나게 된다. 누구나 신을 원했다. 절대적인 존재..

어떠한 신에게도 재앙을 받고싶진않다.

자기 입맛에 맛는 신을..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신..

웅장하게 깍아 세우가 바라보다가 관상용신..

이른바 ㅇ애완용 신 .. 집집바다 섬기는 신들이 (발리)

머릿속으로 철학적인 신을 애기한다. 절대자로서의 신이 등장하게 된다. 절대 선으로서의 신을 이야기한다. 숨도 쉬지 않고 인간을 꾸중하지도 안흔ㄴ다. 태엽이 풀리기까지는 알아서 ㅅ가는 거서럼.. 세상은 하나님꼐서 개입하지 않아도 .. 잘 돌아간다.

이신론..

알라신의 모습도 비슷하다. 이슬람..사람들의 생각

 

역사속에 개입을 한다. 홍해를 갈라. 불기둥 구름기둥 마시게 하신 분..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머리속에만 계씬 하나님.. 출애굽 사건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오늘 우리의 삶 가운데서도 똑같이 함께하시고 동행해 주신다..

살아계씰 뿐만 아니라. 책망도 하고 위로도 하고 구원하기도 하시죠.. 이 하나님은 당시의 백성과 자녀들에게 관심을 가지시는데 늘

 

죄악의 중병에 걸려서.. 치료해 주신다.(싸랑의 하나님)

치료를 거부하는 사람들이 있다. 의사의 치료를 받아야하는 환자처럼 치료를 받아야한다. 만지고 치료하도록 맡겨야한다. 하나님꼐로 돌아오지 않는 것 치료의 손길을 거절한다는 것. 이스라엘의 교만ㅇ

13,14 화 있을 진저 그들이

 

13.  나를 떠나서 그릇된 길로 간 자들은 반드시 망한다! 나를 거역한 자들은 패망할 것이다. 건져 주고 싶어도, 나에게 하는 말마다 거짓말투성이다.

14.  그들이 나에게 부르짖으나, 거기에 진실이 없다. 오히려 침상에 엎드려 통곡한다. 곡식 포도주를 달라고 빌 때에도 몸을 찢어 상처를 내면서 빌고 있으니, 이것은 나를 거역하는 짓이다.

온갖 우상 자기 욕망을 따라사는 여로보암의 길.. 마지막은 멸망으로 .. 여호와를 따라

다윗의 길 복과 평안을 가져온다. 모든 왕들의 모습 역대기에서는 다윗의 길을 조명하면서 다윗 가문의 .. 계속해서 소개 우리의 믿음을 이해시킨다. 이스라엘 왕들을 평가할 때 두개의 길ㄷ중에서 어떤 길을 걸었는가.

여로보암의 길인가 다윗의 길인가 지금 우리에게도 동일한 영적의 숙제..

영혼까지 썩어들어가는 무서운 죄아긔 병 이 병을 고칠 의사는 하나도 없다. 인도 사람들은 겐지스강에 나가서 씻게 된다. 영혼을 정화시키려고 한다.

놀라운 것은 10몇미터 전에서는 화장해서 장작을 강물로 쓸려보낸다. ㅂ팔다리가 일부는 안탄다 그 밑에서 성수라고 씻고 그런다. 인도에서 공부하는 학위맏는 사람에게 물어봤다. 너희나라 사람들은 병 안걸리냐? 어떻게 씻어가서 영혼을 정화시키냐?

인도사람들은 겐지스강이 신이다. 신은스스로를 정화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타다만 팔다리.. 여기서 몸을 씻는 사람들은 영혼 몸을 깨끗이.. 믿는다.

그렇게 씻으면 영혼이 정결해 질까? 인도의 요가 수련자들은 거꾸로.. 몸을 고통스럽게 함으로써 스스로 벌주고 단은 죄악이 들어오지 못하게 붓다 고해의 인성에서 해방되는 일은 무아지경으로 들어간다. 내가 살아있다는것 스스로 없애버리는 것 (스칼라)

환락이라든가 최면을 통해 없애려고 한다. 죽음의 병을 침투하려면 하나님에게 의지할 수 밖에 업삳.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또다른 신박한 문제에 봉착해있다.

십자가로 신앙생활을 시작하다가 십자가가 없어진다. 제자도를 배운다. 십자가 없는 제자도를 배우고 가르친다. 십자가를 축복 건강 형통함.. 가르치고 주장하고 배우려고 하낟.

하나님이 없는 건강 형통 축복을 꿈꾼다.

부정부패 음란 타락으로 병들어간다. 더 이상 치료를 미루면 안될만큼..

영적인 힘과 능력을 잃어가고 있다. 이런 비상 상황에서 우리 자신은 스스로를 치료할 수 없고 구원하실 수 없다. 치료의 손길을 거절하면 안된다.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한다. 가정을 위해서 사회를 위해서 민족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야한다. 우리 무리를 불쌍히 여기서 찾게 해달라고.. 영력이 깨끗해지고새로워지고 건강해지게 해주세요..

민족 이 나라 이 사회도.. 건강을 회복 소생케 하소서.

나를 치료하고 우리 사회를 치료할 수 있는 유일한 길. 우리의 묵상을 다시금 새롭게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