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경교회]호세아 8장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휘경교회]호세아 8장

호세아 8장
6.   이스라엘에서 우상이 나오다니! 송아지 신상은 대장장이가 만든 것일 뿐, 그것은 신이 아니다. 사마리아의 신상 송아지는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7.   이스라엘이 바람을 심었으니, 광풍을 거둘 것이다. 곡식 줄기가 자라지 못하니, 알곡이 생길 리 없다. 여문다고 하여도, 남의 나라 사람들이 거두어 먹을 것이다.
8.   이스라엘은 이미 먹히고 말았다. 이제 그들은 세계 만민 속에서 깨어진 그릇처럼 쓸모 없이 되었다.
9.   외로이 떠돌아다니는 들나귀처럼, 앗시리아로 올라가서 도와 달라고 빌었다. 에브라임은 연인들에게 제 몸을 팔았다.
10.   이스라엘이 세계 열방 사이에서 몸을 팔아서 도움을 구하였지만, 이제 내가 이스라엘을 한 곳에 모아서 심판하겠다. 외국 왕들과 통치자들의 억압에 짓눌려서 이스라엘이 야윌 것이다.

이스라엘은 여호와 하나님의 모습을 송아지 신상으로 표현하고 떠받드는 죄를 저지릅니다. 출애굽기에서도 금송아지를 놓고 ‘자신들을 탈출시킨 신’이라고 섬겼습니다. 송아지는 고기, 가죽, 꼬리 심지어 배설물까지 거름으로 내줍니다. 우리 하나님도 자기들에게 하나도 남김없이 이렇게 희생하고 도움을 줘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전형적인 우상숭배의 기반이죠

오늘날 이런 송아지 신상같은 우상물은 없을지 모르지만 하나님이 보이지 않게 만드는 것이 우상입니다. 돈 때문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면 우상이죠, 사람 때문에 하나님이 안보여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떠한 욕망 때문에 하나님이 안보인다면 우상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입으로는 ‘나의 하나님 우리 이스라엘이 주님을 압니다’ 호소하면서도 믿음의 모습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좌지우지 하고 자유롭게 믿으려고 했습니다. 나쁜짓도 하지만 죄도 짓지만 항상 내 편이 되주셔야한다는 이기적인 생각이 가득했습니다.

우리의 모습도 이와 다르지 않은지 점검해보아야합니다. 주일 하루만 잘하면 된다. 설교시간에만 집중하면 된다. 마음대로 기준을 정하고 스스로의 신앙과 믿음을 제한해버립니다. 현대판 송아지 신앙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감동하는 것이 아니라. 형식적이고 습관적인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없이 신앙생활하는 사람은 홀로 떨어진 들나귀 같습니다. 늘 혼자이며 기운이 다 빠질때가지 날뒤다가 맹수의 밥이 되는 운명입니다. 바람을 심지만 광풍을 거두고 있지는 않은지요, 기껏 수고해서 내가 심었는데 알곡을 거두지 못합니다. 모든 수고가 말짱 도루묵입니다. 

땀흘리는 봉사는 있는데, 죽고 못살 것 같은 친한 교제는 있는데 정작 하나님은 없습니다.(물론 봉사와 교제도 중요합니다.) 경건의 모양은 있는데 하나님은 없습니다. 결국은 자신의 생각과 고집이 먹혀들어가는대로 나가게 되는데 그게 세상입니다. 옛생활로 돌아갑니다. 헛수고가 됩니다.
 
이 백성은 나를 아는 지식이 없다고 하나님께서는 호세아를 통해서 질타합니다. 호세아가 항상 강조하고 가르치는 것은 신앙의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는것입니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이름을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순종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자연발생적인 관계가 아니라. 언약의 관계를 지켜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중심에 계시는 삶을 살아갑시다. 간절히 기도하고 노력하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림자가 없는 사나이 동네 사람들에게 놀림 괴물 취급 받으면서 스트레스 받게 된다. 그림자를팔아버린 어리석음을 알게된다. 두문불출. 방에다가 초를 여러 개.. 그림자가 없는 자기의 모습을 감춰보려고 하는데 아름다운 아가씨를 만나 교제를 하다가도 실의의 고배를 마시게 된다. 그림자야 말로 인생에서 결코 바꿀수 없는 것.. 그림자를 반드시 찾겠노라. 외투의 사나이 악마는 그림그림 돌려줄 테니까 영혼과 만바꾸자.

마법의 주머니.. 어두운 광산으로 들어간다. 거기서 힘들고 고된 노동을 하면서 스트레스에서 벗어나려고 애를 쓰게 된다. 금장 어디로든지 갈 수 있는 마법의 장화 그 장화를 신고서 피라미드 아시아 자연의 연구에 몰두하는 삶. 친구에게 이런말을 한다. 사람들 틈에서 살고자 하면 그림자를 먼저 사랑하고 돈을 사랑해야한다. 이 이야기에서 주인공에서 별 생각없이 팔아버린 그림자는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인가. 대답을 특별히 주지 않는다. 인간 본연의 의미를 담는 가치있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 가지고있을때는 의미가 없어보인다. 없어지거나 잃어버리게되면 그게 과연 뭘까. 신앙 눈물 양심일수도 있고 가장 가까운 아낌없이 희생 고층빌딩과 인간의 기본적인 양심을 붇어두고 ㅏ살때가 하나님과의 관계 감사했던 사람에 대한 고마움도 묻어버린다. 두가지의 관계 베이스.. 자연발생적인 관계

부모 자식간의 관계 계약서 도장찍지 않아도 태어나기만 하면 자동적인 관계

언약의 관계 약속과 헌신에 따라서 서약을 하게 된다. ..

예라고 대답을 하면서 부부관계 자연 발생적인 관계?

언약의 관계 한사람 한사람 개별적으로 언약의 관계로 들어가야한다. 부인이 잘 믿게 때문에 ?? ㄴㄴ 자손 대대로 신앙을 가지고 살아왔다 하더라도 사실상 구원은 불가능하다. 선택받은 민족.. 태어남과 동시에 자동으로 선민의 특권 비뚤어져도 이스라엘의 복을 주시ㅡㄴ게 옳다

 

호세아는

송아지신앙이라고

희생하기 때문에

고기 가죽 꼬리 먹이 배설묽까지 거름으로 내어준다. 하난도 남김없이 우리 하나님도 자기들에게 이렇게 희생하고 도움을 줘야한다고 생각한다 전형적인 우상숭배의 base

오늘날 없을지만 우상의 본질은 하나님을 잘 볼 수 없게 만드는 것 돈,(돈이 나쁘다는 것 아니다. ) 돈 때문에 하나님이ㅣ 안보이면 우상 사람 때문에 하나님이 안보이면 우상 일도 마찬가지

특별한 욕망 때문에 하나님이 안보인다면 우상일 수 있다. 입으로는 열심히 하나님의 백성 예배도 ㅇㄹ심히.. 떠들지만 믿음의 모습은 하나도 없다. 하나님을 자기들 마음대로 좌지ㅈ우지 하고 자유롭게 믿겠다는 것..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하루만 잘하면된다. 설교시간에만 집중하면된다. 스스로의 신앙과 믿음을 제한해버리고 이건 어떻게보면 현대판 송아지 신앙 내 맘대로 다 하고 살면.. 서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야.. 그들에게

지극히 포퓰리즘적인

이스라엘에서 나오고 장인이 만든것이다. 사마리아의 송아지는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하나님이라고 불렀다. 석공 목공 같은 기술자가 만들어낸

감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형식적이고 습관적인.. 거짓 재단을 세우고 자기들에게 편리한대로 예배했다. 제단이 그에게 범죄하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이사한 것으로 여기도다 그들이 내게 고기를 ………..그들은 애굽으로 다시 가리라 .

 

공식적으로 하나님앞에 예배하던 장소는 예루살렘 처음에는 북쪽에 있는 사람들이 예루살렘까지 내려와서 .. 북왕국 입장에서는 남쪽에 있으니까 계쏙 내려가서 예배를 드리는게 불편.. 사마리아와 길갈에 제단을 만들게 된다.

우리가 불편하니까 우리의 편리대로 세우자는 것.. 더 중요한 것은 예루살렘에는 언약궤.. 여기는 없으니까 하나님을 송아지 형상으로 깍아만들고 제단에다 놓고 하나님이나 송아지 형상을 세워놓고 하나님꼐 예빼 경배.. 시작이 되었다.

쉽고 편하게 예수믿자는 생각들은 방송예빼 주일예빼 가까운교회를찾게 되면서 이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면 나도모르는상황에 내리막길 편리함 자유함에 하나님이 숨겨지는.. 그럼에도 복주셔야해 나쁜짓도 하고 죄를 짓지만 하나님은 항상 내편이 되주셔야한다.

북이스라엘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 .. 즐겨 쓰지 아니하는 그릇같다(8)

하나님없이 신앙생활하는 사람을 홀로 떨어진 들나귀.. 늘 혼자다. 기운이 다 빠질때까지 길이길이 날뛰다가 맹수의 밥이되는 운명.. 그러므로 이런 교인들이야말고 바람을 긷고 광풍을 거두는바람 인간의 노력의 허무함 광풍은 파멸과 멸절.. 모든 수고가 말짱 도루묵.. 기껏 수고에서 심었는데 거두지도 못하는 인생 죄때에 심고 수고함

삶의 보람..

 

땀ㅇ흘리는 봉사는 있는데 죽고못살것 같은 친한 ㄱ교제는ㅇ ㅣㅆ는데 정작 하나님은 없다. 하나경건의 모양은 있는데 하나님은 없다.

자신의 생각과 고집이 먹혀들어가는대로 나가게 되는데 그게 셋상이다.

 

옜생활로 돌아간다.. 헛수고로 오느날 많은 것을 이루어 왔는데 하나님의 말씀대로 산다는것과 더불어.. 이 백석은 나를 아는 지식이 없다.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질타한다. 그사람들만큼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있는 민족이 없다. 이 백성은 나를 아는 지식이 없다. 하나님을 안다는 것이 이름을 기억한다는것이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 순종의 삶을 사는 것 하나님을 아는 신앙 중심에 하나님을 모시는것이다. 자연발생적으로 성장해가는 것 아니다. 언약의 관계 언약을 지켜지켜 하는 것..

우리의 신앙의 중심에 하나님이 계셔야한다. 호세아가 계속해서 강조하고 가르치는 핵심이ㄴ다. 하나님이 중심에 계시는 역사가 나타나도록 점검 깨닫고 노력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할줄로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