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른이라는 프랑스인 나폴레옹 황제에게 미움을 사 감옥에게 같힌다.
친구들에게도 가족들에게도 잊혀지게 멀어지게 되었다.
돌 조각으로 이렇게 적었다. 아무도 돌보지 않는다. 소망을 잃어버리는 순간.
감옥 바닥 돌 틈에서 푸른 싹 하나
물을 조금씩 남겨서 물주었다. 아름다운 꽃을 피었다.
하나님이 돌보신다. 소망이 생기는 순간..
모든 피조물이 허무한데 굴복하고 썩어짐에 종노릇을 하고 있다.
사망의 어두움 그 절망을 이야기하고있다.
현재의 고난을 뛰어넘는 놀라운 구원과 영광.
부활과 생명이 있다.
믿는다고 할때 가장 중요한것은 기다려주고 믿어주는것
자연인이
한 번 두번 열번가지 참아주신다.
주님은 태초 전부터 기다리셨고 구원의 반열에 서기까지 참고 또 참으셨다. 그 주님의 소망과 사랑안에서..
현재의 고난 때문에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인내하고 소망하는 자가 구언에 이른다.
바울은 특이한 표현 .. 24절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믿음을 가진 성도의 소망의 꽃
하나님이 돌보신다.
그분만이 내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실줄로
우리의 예측과 한계를 항상 뛰어 넘는다.
때와 방법에 대햐여 속단하지 말고
롬 8: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느니라
롬 8: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롬 8: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롬 8: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라
롬 8: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롬 8: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롬 8: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롬 8: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롬 8:18 Yet what we suffer now is nothing compared to the glory he will give us later.
롬 8:19 For all creation is waiting eagerly for that future day when God will reveal who his children really are.
롬 8:20 Against its will, everything on earth was subjected to God`s curse.
롬 8:21 All creation anticipates the day when it will join God`s children in glorious freedom from death and decay.
롬 8:22 For we know that all creation has been groaning as in the pains of childbirth right up to the present time.
롬 8:23 And even we Christians, although we have the Holy Spirit within us as a foretaste of future glory, also groan to be released from pain and suffering. We, too, wait anxiously for that day when God will give us our full rights as his children, including the new bodies he has promised us.
롬 8:24 Now that we are saved, we eagerly look forward to this freedom. For if you already have something, you don`t need to hope for it.
롬 8:25 But if we look forward to something we don`t have yet, we must wait patiently and confident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