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경교회] 엡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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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교회] 엡5:4-10

말은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한다. 

어떤말은 평생에 낙인이 되어서 슬픔의 낙인이 되어서 남는 경우도 있다. 

긍정적인 차원뿐만 아니라. 부정적인 차원에서도 

악성댓글 때문에 자살하는 사람들도 있다.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빛의 자녀들에는 마땅하지 아니하다. 

누추하고 어리석은 말 희롱하는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된다. 

성도(거룩한 무리)

말을 위한 기도

헤프지 않으면서 풍부하고 경박하지 않으면서 유쾌하고 과장하지 않의면서 품위있는 한마디의 말. 

감사하는 말 기도하는 말 축복하는 말. 

감사하는 말은 감사하는 마음에서 자연스럽게 흘러나온다. 사랑하는 가운데서 흘러나온다. 

작은 것들 속에서 하나님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면 깊은 사랑 감사를 할수 있다. 

햇살에게. 

ㅓㄴ지를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먽ㅇㅇㅇ에 불과하다는 깨달음 주셔서 

정우성 시인. 

아침햇살가운데 반짝이ㅣ는 지를 보ㅓ도 감사하고있다. 

얼마나 감사한 마음이 있는지 감사한 말이 있는지 말 속에서 정말 감사의 말들을 힘써하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 

감사함으로 하늘의 문을 열고 들어갈 수 있다. 감사함 가운데서 천국 문을 여는 

 

  1.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2. 너희도 정녕 이것을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1.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2. 그러므로 그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지 말라
  3.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이라 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4.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5.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