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이 무너질 것이다
스데반의 설교 부분에서 아브라함 때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역사하였나.
설명을 하면서 스데반은 하나님이 어디에 계셨었는지 자세하게 설명을 한다. 아브라함이 메소포메소포타 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땅에 있을 때
가시나무 떨기 불꽃 가운데서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
애굽과 하나님은 계속해서 함께 계셨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오늘 말씀 44절 45절에 보면 하나님이 그들이 광야에 있을 때 성전이라는 장소 자체를 처음 주신 것은 모세가 광야에 있을 때 증거의 장막으로 주셨고 45절에 나온 것처럼 하나님이..
이방인의 땅 이스라엘 백성들이 살고있는 땅에
다윗과 솔로몬이 건물을 세운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생각하고 있는 건물을 세운다.
하나님은 스데반을.. 하나님은 건물따위에 종속되는 분이 아니다.
48 ,49
· 48 그러나 지극히 높으신 이는 손으로 지은 곳에 계시지 아니하시나니 선지자의 말한 바
· 49 주께서 가라사대 하늘은 나의 보좌요 땅은 나의 발등상이니 너희가 나를 위하여 무슨 집을 짓겠으며 나의 안식할 처소가 어디뇨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성전 건물은 의미가 없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지 건물이 중요한 것은 아니다. 긴역사의 시간동안 어디에 있든지 하나님은 함께 하셨기 때문에 성전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라고 말씀 하고 있는 것
알아야 할 것은 우리도 잘못 생각할 수 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가 성전이다라는 것을 잊지 말자.
요한복음 19:22
내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만에 일으키리라. 예수 긜스도 자신을 의미하셨다. 유대인들에 의해서 죽임을 다하고 사흘뒤에 부활하시는 예쑤님 자신을 성전이라고 말씀.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고 부활하셔서 성전이 되신다…
이제까지 한 말을 정리하자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성전 건물을 보면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하려고 했지만
장소와 시간에 국한되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존재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과 함께 하신다. 예수 그리스도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시면서 성전이 되셨다. 기억해야 할 것은 주님 예수님이 하늘로 가시면서 약속하신 성령님이 제자들에게 임했고 우리도 성령을 받은 사람으로써 살 고 있다. 그 때에 그 제자들 스스로가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을 알고 기억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인 생각 교회에 모이지 못하고 흩어져서 모임을 화상으로 하는데 생활생활을 어렵게 해야하는 때이지만 모이는 장소 시간보다 함께하시는 하나님이 중요하다. 우리 각자가 하나님의 성전이기때문에 이런 상황속에서도 지치지 않고 신앙을 유지할 수 있는 여러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