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위태위태한 세상에 살고 있다. 사람들은 짐짓 진리를 외면하고 거짓을 택하면서도 그것이 초래할 결과에 대해서는 눈도 깜빡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잘못된 선택에 따르는 결과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굳게 믿고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모를뿐더러, 알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도덕적 절대가치는 사라지고 "죄"라는 단어는 어휘집에서 삭제되고, 모든 사람들은 각자의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한다.
어른들의 나쁜 본보기, 세속 미디어의 불신적 영향, 긍정적인 도덕 교육의 부재에 무차별적인 공격을 당하는 오늘날의 어린이들은 하나님에 대한 진리는커녕 삶에 대한 진리에 관해서조차 배울 기회가 거의 없다. 상황이 얼마나 악화되었는지, 이제는 어린이들이 저지르는 끔찍한 범죄 소식을 듣고 애통해하는 시대가 되어버렸다. 이러한 상황을 반전시킬 유일한 소망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것뿐이다.
싫든 좋든, 오늘날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것은 생사를 가르는 문제이다. 위기를 맞은 이 세대의 어린이들에게 우리가 생명의 말씀을 들고 신실하게 나아가기를 소원한다.!
- 워렌 W. 위어스바-
학생들이 좋아하는 선생님
4. 잘 웃는 선생님
3. 순수하고 솔직한 선생님 -->학교의 어원 헬라어로 쉼, 학교선생님들과 다르고 학원 선생님과 다른
2. 희망과 용기를 주는 선생님. -->성적 올릴 수 있어 뭐가 될수 있어 특별한 대학교 갈 수 있어 ..이런게 아니고.. 진짜 행복한 것이 무엇인가 알려주는 선생님
1. 재미있게 가르치는 선생님
학생들이 싫어하는 선생님
4. 무뚝둑한 선생님
3. 잘난 체하는 선생님, 겸손하세요 모르는걸 모른다고 말하자 혹시 너가 알고있다면 선생님을 알려주지 않겠니?
2. 모범적 행동을 하지 않는 선생님
1. 짜증을 많이 부리는 선생님 : 엄마 아빠 직장에서 지치고 힘든 사회생활 아이들에게 짜증..?
삶이 비극인 것은 우리가 너무 일찍 늙고 너무 늦게 철이 든다는 점이다.
가르치는 자의 2가지 오류
내가 어떤 식으로든 가르치기만 한다면, 영적 결과는 반드시 뒤따라온다.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아이들이 깨달을 것이니 나는 준비할 필요가 없다.
어린이를 가르칠 때 말과 개념은 단순하게
- 너무나 명확하여 오해의 소지가 없어야 한다.
어린이의 지식은 제한적이다.
어린이의 경험은 제한적이다.
어린이의 용어는 제한적이다.
"교사와 학생 사이의 참된 의사소통 수단은 분명하고 단순하며 두 사람 모두 이해할 수 있는 언어이다."
진리를 지속적으로 반복
1. 효과적인 가르침은 가르치는 진리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에 달려있다.
2. 진리를 매번 조금씩 다른 말로 또는 다른 방법으로 반복해야 한다.
"한번 배운 공과는 금방 잊어버리게 된다. 그러나 반복해서 복습한 공과는 지식의 일부가 되어 영구적으로 기억되고 사용 될 것이다."
핵심적인 진리 : 복음(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메세지). -->반복은 하는데 지루하지 않도록.
진리를 어린이들의 마음과 삶에 직접 적용
1. 진리를 실제로 어린이의 삶과 연관시켜야 한다.
2. 가르침을 통해 어린이들의 필요를 충족 시켜야 한다.
3. 진리를 실제로 어린이의 삶과 연관시켜야한다.
" 진리란 드러나고 깨달아 진 것이며, 적용이란 그 진리가 어린이의 삶에 실제적으로 작동하는 것이다."
올 한해 한명한명 상담을 해 보자. 구원상담 인격적으로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가르침의 과정이 필요하다.
예화를 사용함으로 빛이 들어오게 할 필요
1. 예화는 창문이다. 어떤 주제에 빛을 밝힌다.
2. 예화는 주제를 분명하게 만들어주는 과정이다.
3. 예화는 어린이의 마음을 열고 그 안으로 들어가게 해 주는 교사의 삽니다.
"당신의 요리에 고명을 얹으라. 그러나 고려해야 할 핵심은 고명이 아니라 구운 고기라는 사실을 기억하라.."
매력적인 가르침
- 효과적인 가르침은 매력적인 사람이 매력적인 방식으로 매력적인 메세지를 제시하는 것이다.
"매력적인 사람은 단호하고 행복하고 열적적이며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이다."
향기로워야한다. 단정해야한다.
교수과정에 어린이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반응
- 학습은 수동적인 과정이 아니다.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와 분명한 반응을 필요로 한다.
말해주는 것은 누군가가 알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가르친다는 것은 누군가가 알고 성장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훈련한다는 것은 누군가가 알고 성장하고 행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보디발의 아내가 요셉을 유혹하자 뿌리치고 도망가는 요셉
너가 만약에 요셉이라면 어떻게 했겠느냐??
과제 : 너의 현재의 마음상태를 적고 듣고 너의 행동은 어떠헤 바뀌어야 하는지 -->그럼 아이가 어떠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셉의 형들이 요셉을 죽이려고 하고 팔아넘겼다. 요셉은 용서했다.
너가 만약에 요셉이라면 형들을 어떻게 했겠니?
효과적인 질문을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들은 것은 잊어버리고, 본 것은 기억하고 직접 해 본 것은 이해한다."
듣고 보고 말하고 시범하자. -->90퍼센트를 이해한다.
"그 사람은 왜? 이렇게 했을까요?"
"만약 여러분이 그 사람 입장이라면 어떻게 했겠어요?"
"여러분이라면 그 사람에게 무엇이라고 대답했겠어요?"
대답을 못한다면?? 왜 대답을 못해?? 안들었어?? 안된다.!!!!x
질문이 어려웠던 것 같구나. 내말은....
어린이의 대답에서 "건질 수 있는" 진리의 편린이 있을 수 있다.
환경과 상황을 고려
올바르고 따뜻하고, 우호적인 환경과 상황을 조성하고 유지하라.
오동렬 이라는 아이. 숨멎는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