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짚고 넘어가야할 부분들.
사도행전이라는 책은 누가복음을 쓴 누가가 적은 내용. 누가복음의 관점을 이어서 사도행전을 이해해야한다. 위대한 인물이 등장해서 복음을 확대시키는 것.. 사건들의 주인공으로써..ㄷ ㅡㅇ장과 설교는 뒤섞여 있고 교차적으로.. 서술적 기법을 통하여서 복음이 확장되는 사건들은 하나님께서 역사하시고 개입하셔서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특정 인물에 초점 맞추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어떤 방법으로 성취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는데 먼저 볼 것은 26절..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컫음을 발게 되었더라. 21절에 많은 사람들..
바울을 찾은 뒤에 사울이라고
새로운 정체성으로. 불리게 되었다.(그리스도인)
그리스도인이라는 것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정체성과 전혀 다른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이라고 일컫음을 받는사람.. 예수를 믿는자.
1년이 지나서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인이다. 정체성을 입게 된 것은 의미심장하다고 할 수 있따. 그 이유는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정체성과 전혀 다른 정체성이다.? 어떤 삶을 살아냈기에 그런 정체성을 가지게 되었는가.
예수를 믿기 전과 후과 확 갈려지는 사람들 구분되어지지 않는 사람들 . 꽤나 있다. 이 시점에서 고민해야되는 것. 세상이 입히는 정체성. 학생으로써의 정체성 누군가의 자녀로써. 정체성과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은 무엇인가?
예수를 믿는 자는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가? 고민하시는 여러분..
복음의 확장 지리적인 차원을 넘어서서 인종을 넘고 상황과 조건.. 지리적인 차원으로써 복음의 확장 인종을 넘어섰다느넋을 본다. 로마인 로마인 헬라인 유대인..
교회를 핍박하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을 .. 형제로써 받아들이고 1년동안 안디옥 교회에서 가르친 후에 교회가 부조를 맡길만큼 형제로써 인정하고 교회에서 신뢰있는 인물.. 교회에 밭아들여졌다. 복음이라는 것은 우리의 이해를 뛰어넘는다.왜냐하면 그것은 우리가 통제하거나 가질 ㅜ 없는 내용 우리가 가지고 있는 전 인격적인 모든 내용들을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다. 복음이 가진 내용.. 베드로에게 환상을 보여주는.. 거룩한 짐승 거룩하지 않은 짐승. 기ㅣ존의 신앙적인 내용. 3번에 걸쳐 환상ㅇ을 보여주신다. 그러면 그런 끈질긴 요구 앞에 설득 상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복음은 어떤 것인가 생각과 판단아래.. 가르고 비난하는데 쓰이기도 한다. 이런 단어들 앞에 두려워하고 벌벌떠는 경우. 잘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기쁜 소식이라는 의미. 두려움을 심어주기도 하고 끼워맞추거나 자기의 말을 위해 어떤 정당성을 부여하기 위해 복음의 내용을 가져다 붙인다.
정죄하고 가르는데 써서.. 가지고 있던 신념. 뒤흔들고 뒤집기 때문에 무서울 수 있다. 나에대한 한탄과 은혜와 사랑 놀라움 역사 복음은 이런의미에서 두렵지만 이런 의미에서 놀랍다. 새로운 내용으로 더 큰 이해를 가지고 살아낼 수 있다. 내가 가지고 이쓴ㄴ 이해보다. 놀라운 일하심을 기대할 수 있다.
복음의.. 구원의 팔을 넓게 펼치고계신다 구원의 문을 .. 교회 공동체에 들어올 수 있다. 우리의 한계와 생각과 신념 사상을 뛰어넘는 일하심.. 하고 계씬다. 한계지을 수 없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정체성..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이런것이야 알리기 보다는 하루 삶을 살면서 고민하는 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