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경교회]호세아 13장 만족한 바보보다 불만족한 인간이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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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교회]호세아 13장 만족한 바보보다 불만족한 인간이 낫다.

391장

오 놀라운 ㅜ세주

만족한 바보보다 불만족한 인간이 났다. 

자신의 배만 불리고 ㄴㄴ

가난한 심령으로 하나님을 감망하는 사람..

배부른 돼지 가난한 심령.. 

배가 고플까봐 

들에 핀 꽃 한송이 날아가는 새 한마리.. 

우리가 배가 지나치게 부를까봐 걱정.. 

현대사회 건강 문제 비만 성인병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 요단 강 압ㅍ에서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선포된 신명기 말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당부..

잘 먹고 잘 살게 되므로 불신앙을 조심하라. 

배부른 돼지가 될 거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고. 

에브라임이 대표지파로 알려진 북이스라엘은 

가난한 심령을 버리고 배부른 돼지가 되었다. 

이렇게 말씀. 

내가 광야 마른땅에서 너를 알았거든 가장 주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환경은 광야. 

아름다운 동행을 하였다. 

먹여준대로 배가 부르니 .. 이로 말미암아 나를 잊었느니라. 사람이란 존재는 참 신기ㅏ다. 부족함 없이 채워졌을대는 겸솜히 낮추었던 시절을 잊어버린다. 

기복주의 신앙. 

나의 부족한 것을 주님께 구하여 

배고픈 소크라테스처럼 자신의 삶을 성취 .. 

새까맣게 주님을 잊어버리고 죄인된 우리의 모습.. 

자신을 성찰하는 것입니다. 

나의 삶을 깊은 기도가운데 돌아보지 않는다면 욕심과 거짓에 함몰될수밖에 없다. 배부름 차체를 나쁜것 아니다. 배고픔 선 아닙니다. 해결되어야할 악이다. 

신앙인에게 중요한것은

배부픔이 야기하는것을 심

 

교만.. 자신의 부족함이나 연약함에 대해서 생각하고 싶어하지 않는다. 배부름과 만족 자체가 정의가 된다. 이렇게 성장하고 크게 일구었기에 그간의 모든과정이 정당화된다. 

성공지상주의나 물질만능주의가 이런 사고방식에서.. 

성공했으니까 다 용서가 된다. 

인간의 역사속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교만이라는 상태가 얼마나 불안하고 허무한 상태인지를.. 잘 성명.. 타작마당에서 광풍에 ㅏㄹ리는 쭉정이 굴뚝에서 나가는 연기 같으니라. 모든 존재의 허망함과 부실함을 바람에 날리는 쭉정이에 비유.. 

정말 아무것도 아닌 우리를 노이높이 세우다보면 

바람에 날리는 연기.. 심령을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굳게 뿌리내리는 복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2번째 문제는 배반. 

사랑이 확 달라지는 경향 조금잘나간다고해서 태도나 행동 달라진다. 크게 실망할 수 밖에 없다. 

이스라엘에게 그러한 감정을 지속적으로 느낌

패망의 원인으 다음과 같이 

이스라엘에 

16절에도 그들의 하나님을 배반하였으므로 형벌. 

배가 부르면 은혜를 잊어버리게 된다. 하나님의 도우심 때문이 아니라. 배은 망덕한 생각을 하게 된다. 당황스러운 것은 이스라엘의 팔의 힘을 강하게 훈련시켜줬던이 한판 붙어 보실래요? 젖ㄱ과 ㅏ군으

피아 식별 정작 도움을 주고 불평과 원망..

세상 사단의 거짓말에는 쉽게 ㅓㅁ어간다. 항상 기억해야한다. 호세아 말씀을 통해 다시금 일깨줘주고 계신아 하나님의 은혜를 배반한 자에게는 끔찍한 형별.. 배가 부른 나머지 은혜를 잊어버리고 실체와 존재를 망각한채 대적하고 .. 

좋은 교훈이 되고 있다. 배부른 돼지가 되어 자아에 만족하는 가난한 심령으로 크고 위대하신 하나님을 만나고 경험하는 복된 성도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