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엘서 1자어
기원전 830년 기원전 400년
거대한 메뚜기떼가 유대지역을 습격한 일 복식한 털 식물하나 남기지 않는 아주아주 무서운 재앙. 이 메뚜기의 습격을 여러가지로 묘사 강하고 수가 많으며 사자 이빨같은 이와 암사자.. 한 민족이 유다땅을 올라왔다.
북쪽 군대라는 묘사 이들역시 메뚜기떼의 습격을 말합니다. 메뚜기들은 보이는 모든 식물과 열매를 남기지않고 쓸어가는 놈들
메뚜기떼의 종류 이놈들ㅇ느 모든 식물을 남김없이 갉아먹는다. 그 결과가 나온다 그들이 내 포도나무를 멸하며 말갛게 벗겨서 버리니 남는게 하나도 없었다. 심지어 13절 하나님께 제사드릴 제물이 없어서 제사도 못드릴 정도 있을 수 없는 일 상상할 수 없는 일.. 그런일이 벌어졌다. 이 일을 전에 없었던 일일다 없었던 재앙이라 부르는 것 오늘 우리도 전에 업섰던 일들을 겪고 있다. 메뚜기떼의 습격에 버금가는 코로나사태를
거의 전 세계적으로 이 무서운 전염병이 퍼저가고 있다. 다시 본문으이 메뚜기 이야기로
중국 사하라 남부지역에서도 메뚜기들이 농작물을 습격하는일이 왕왕 있었다.
심각한 곡물피해 말생.. 아프리카 대륙 북서연안 메뚜기들이 습격한일 휴양지로 유명 무려 100만평방미터의 1억마리의 메뚜기가 몰려들었다. 먹구름과 같이 몰려오는 메뚜기떼를 피해서 이리저리 뒤는 전에 볼수 없었던 재앙자연현상 오늘날에는 코로나 하태와 더불어 사회현상.. 불쑥불쑥 고개를 쳐들고 있다. 경제적 정치적 혼란 극악한 범죄들 갑자기 무기력함에 젖어드는 상황 교회역시 무기력한 모습.. 대재앙 앞에서 하나 둘씩 문을 닫고 있다. 이나라 전체를 메뚜기떼와 같은 재앙 전에없는 일을 만난 백성들이 어떻게 해야할것인가.
ㅇ요엘서는 여호와의 날이 임박했음을 알리고 있다.
요호와의 날이 가까웠나니 전능자에게 이를 것 즉 이 재앙을 보면서 용[ㄹ ㅅ선지자는 요호화의 날을 이야기하고 있다. 상받는 날이죠 ㅈ반대로 여호화의 날은 무서운 날 어둡고 캄캄함
크고 심히 두려운 말. 거절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런날이 될 것이라는 말. 이 요엘선지자를 따라서 긴장하고 긴박감이 넘치는 시대를 살아가야한다. 제사장들아 너희는 굵은 배를 동이고 슬피울어라 제단에 수종드는 자들아 너희는 울어라 하나님게 수종드는 자들아 굵은 베옷을 입고 밤이 새도록 ..
진노가 숨어있다. 이 재앙속에는 메뚜기떼를 군대로 삼는 분..
하나님을 향해 부르짖을 수 있어야한다. 14절 너희는 금식일을 전하고 이 땅의 모든 주민들을 여호화께 부르짖어라 내가 주께 불을 짖어
모든
하나님을 믿는 백성은 이런 재앙이 올대 회개운동부터 일으켜야 한다.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돌아로라 너희는 마음을 찢고 하나님께 돌아로라
회개. : 방향을 ㅓ전환한다.
우리 하나님께 돌아오는것이 회개
서남아시아 섬에가서 선교하는데 회개라ㄹ는 말이 없었다. 주님들이 빨래를 열심히 하고 있다. 힌트는 열심히 있다. 회개는 마음을 빠는 겁니다. 금방 알아듣는것. 더욱 모이기를 힘써야한다. 참회 회개하면서 하나님앞에 모여 기도해야한다. .
14절 금식일을 전하고 성회를 소집하여..
여호화의 성전으로 모으라고 말하고 있다.
모이기 ㅅ힘들어지는데 교회 모임. 심각하게 약화되었다. 전에 없는 일을 당한 이때 긴박감을 가지고 슬퍼할 뿐만 아니라. 진노하심임을 깨닫고 모이기에 힘써야한다는 얘기 그럴대 위기가 기회가 된다. 제ㅁ재앙이 멈출것이라고 얘기한다.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실 것. 멀리 떠날거라고 2장 14절을 보면. 너희 하나님 여호화게 소제와 전제를 들1ㅣ하시지 아니하실른지
우리가 마음을 돌이키면 하나님게서도 돌이키실 수 있다. 예배 회복 실2서회복
23절 시오느의 자녀들아 너희 하나님 여호화를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그분이 너ㅎ를 위하여 비를 내리실때 늦은 비와 이른비가 적3절하게
마당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칠것이다.
그때에 내가 또 내 여을 남종에게 부어질것이다.
3년명이 회개하는 역사
성령운동 교회가 언제 부흥 나라와와 시대가 위기에 빠졌을대 형편에 놓여있을대 로마의 식민지 톧ㅇ치 경제적인
5순절 성령가이림
감리고 성령유ㅜㄴ동.. 1970년 대부흥운동
1905년 을사조약 실질적으로 속국 경제적으로 어려웠고 침체된 형편 한국교회 지도자들의 갈등이 ㅅ심각하고 소망이 없던때 나라가 어려움에 빠졌을때 ㅈ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하는 120명의 무리.. 귀촉적으로 경건생활의 무리들이 있어서 성령의 불꽃이 떠올라 부흥되기 시작 침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고 변화
전에 없던 일.. 요엘때보다 심한일 긴박감 슬펗애야한다. 부르짖고 회개운동을 일으켜야한다. 재앙이 멈출 것이고 그 뜻을 돌이키실 것이고 복을 회복해주실 것이다. 기도도 순종하실 것이고 경제적인 풍요도 다시금 되찾을수 있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성령의 거대한 역사가 시작될 것 어려움 가운데 있지만 회개와 경건가ㅘ모이기에 힘스므로 코로나가 몰려가서고 큰 복을 받는 시대 그런 가정이 디ㅗ고 기업이 되고 맨 앞에 서서 믿음을 회복하고 모이기를 힘쓰는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