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경교회] 아모스 2장 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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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교회] 아모스 2장 9~12

아모스 2장

아모스 2장 중에서도 특별히 9~12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

다시한번 보옥

내가 아무리 사람을 그들ㅎ앞에서 멸하였나리 그 키는 백향목 높이 강하기는 상수리나무. 뿌리를 지념ㄹ하였느니라. 

40년동안 광야에서 인도. 아들중에서 선지자 청년중에서 나실인을. .. 과연 그렇지 아니하냐. 

그러나 너희가 나실 사람으로 포도주를 마시게 하며 선지자로 하여금 예언하지 말라. 

구조적인 악이나 사회 부령등 분열 혐오 타락하고 음란한 문화.

오히려 자기자신이 무엇 누구인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른다. 

정체성과 소명의 혼란. 

지금 시대의 가장 큰 문제 

이 땅에서 허락된 생명을 가지고 어떤 사명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그런 사람들로 가득찬 사회는 여러가지 문제. 

약육강식 승자 독식. 도물적인 경쟁구조. 

마ㄹ초적이며 자극적인 ㅇ행 잡다한 문화 범람 그것을 판단할 기준.. 없다. 

누리고 즐깃것 맣ㄶ지만 무의미함 허무함 ... 

자신의 정체성 하나님의 정체성을 잃어버린 시대나 사회에서는.. 

은을 받고 의인을 파고 신한켤레 이익때문에 가난한 자른

성적 타락의 결ㅇ계 ㅇ우상 빠졌다. 

이스라엘의 모습

아주 오래ㅓㄴ 옜날 이스라엘의 이야기. 

현대 사회의 모습이 오버랩 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게까지 나빠진데에 대한 이유 설명 그것은 바로 그들 자신의 정체성과 소명을 잃어버렸기 때문 

노예생활과 함께 이ㅂ집트에서 어쩌면 소리소문없이 사라질뻔 했다. 

ㅇ민족을 선택. 승ㄹㅣ와 땅을 .. 하나님을 잃어버렸다. 

아모리 사람이 따차지하고 있는 가나안 땅을.. 

40년을 광야에서 전전하였던 이스라엘.. 차지했다. 말 그대로 기적. 그들의 힘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였다. 

잊혀지지 말아야할 정체성..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인 내가 용서받고 구원받았다. 

공로가 있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선택받음 구원 . 미스터리 

못남 부끄러움 .. 놀라운 사실. 

그것이 은혜 죄의 유혹에 빠지고 잘못된 행동 이기적인 욕심 부리는 것. 

신앙인이 겨코 노히지 말하야 할것 그분의 은혜 멸망의 ㄱ렁터리.. 십자가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한다. 마음에 새기고 있지 말아야한다. 하나님께서 주장해 가시도록 겸손히 내어드령야 한다. 좋은 딸과 자원 ㄷ

자원 하드웨어 

율법을 주셨다. 전해줄 가르쳐줄 사람 선지자를 세웠고 말씀대로 거룩한 삶. 

나실인을 줒셨다. 어느새 자신들의 뿌리와 존재의 이유를 잊어버리ㄷ자. 삶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내쫓았다. 

 

종교적인 모양새.. 갖추었을지 몰라다. 자신들이 원하는대로 살아간다. 참고는 하되 무시하거나 따르지 않았다. 나실인들을 자신들과 ㅣㅡㅅ한 ㅅ수준으로 타락시켜버렸다. 너무 그렇게 팍팍하게 살아선 안돼 

거룩의 기준을 잃어버리거나 인정하지 않게 되자. 

온갖 비리와 거짓 불공평안 일들.. 

이 세상의ㅔ 발을 딛고 살아가는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 진리된 말씀 앞에만 지정으로 무릎꿇고 순종.. 하나님의 뜻보다 상황에 젖적ㅈ거히ㄹ히 타혐ㅂ. 

고리타분.. ? ㄴㄴ 무시하거나 선별적으로 우리에게 듀리한 말씀ㅁㄴ.. 

사람들 사이에서의 자기체면을 믿음 보다 중시

옹졸한. 자기 교만 거짓 위선.. 

수많은 뿌리와 거짓이 판을 치고 있다. 

아모스 말씀을 통해 누가 책망? 

하나님의 선민.. 이스라엘아닙니까. 자상스러워하는 신앙인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 

 

자신의 ㅓㅇ체성을 망각하고 거룩을 잃어버리고 더이상 어디에서 소망을 찾을 수 있을가요?

피할 수 없는 심판에 놓이게 되었다면 어떨까요? 어떻게 해야할가요 인정해야만 한다. 

11절. 이스라엘 자손아 과연 그렇지 아니하냐? 묻고 계씬다. 설교제ㅗㄱ은 과연 그렇지 아니하냐. 하나님ㅇ께서 그렇게 물으실때 하나님 말씀이 맞습니다. 자기 잘못을 시인하고 내 뜻을 조정하고 맞춘다면 소망이 있다. 

너희들의 실상이 그렇지 아니하냐 . 십자가에서 죽이기까지 사랑하지 아니했냐. 

거룩한 내 자ㅈ녀들이 아니냐. 우리는 그 질문에.. 얘 하나님 말씀이 맞습니다. 잊고 살았습니다. 불편함도 최ㅈ책감도 없이 세상의 모양대로 은혜없이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죄인ㅁ임을.. 

반드시 시인하고 정체성과 소명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 돌이키자. 주님께 맞기자 삶 전부를 

거룩으로 인도해 가시는 성령의 다스리심에 순종.. 

과연 그렇지 아니하냐라고 무부르시는 하나님의 .. 

하나님이 주신 거룩한 소명.. 성령님과 동행하는 거룩한 그리스도인들이 되ㄱ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