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인 모라토리옴 상태 영적인 파산상태
자기 힘으로 회생할 가능성이 없다. 다윗의 무너진 천막이라고 표현하고 있다.
이제 무너지게 생겼다고 말하고 있다.
과거에 양과 소를 치는 유목민들이였다. 그애들 생활에 있어서 중심이다. 천막이 이제 다 찢어져 무너지게 되었다.
생활 터전이 다 무너지게 되었다.
천막을 다시 일으켜 세우는 것이 불가능해 졌다. 같이 일으켜주지 않으면 다시 세울수 없게 되었다.
인생도 마찬가지 때로 자기 스스로가 인생의 전문가라고 착각한다.
나는 얼마든지 잘 살수 있다. 알려고 하면 할수록 모르겠는게 인생.
\이 인생의 전문가는 바로 하나님
인생을 무너지지 않도록 책임지겠다.
많은 인간들이 이를 부담스러워하고 불편해한다.
자기 스스로 썩 괜찮다고 착각한다. 자기 앞가림을 할 능력이 없는데
연약함 부족함 실수 죄를 인정하지 않는다.
이스라엘응ㄴ 인간의 이런 모습을 잘 반영해 준다.
긍휼이 여기셔서 역사속으로 개입하신다.
11절.
그 날에 내가 다윗의 초뫅을 일으키고 그 헝물어진 것들을 일으켜 세워서 그 집을 옛날과 같이 다시 지어 놓겠다.
다윗 왕국의 부흥 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다.
태평성대를.. 자랑스럽던 시절.
다윗 왕국 시대. 그 이후에 왕들이 이스라엘 말아먹기 시작.
잘났다고 소리지르고
싸우고 갈등 대립하고 우상을 가까히 했다.
그래서 다 찢어지고 무너진 천막과 같은 이스라에를 불쌍히 ㅕ기신 하나님은.
과거 영광의 시기를 회복시켜주겠다.
남왕국 유다가 아니라. 북왕국 이스라엘에 대한 심판의 메세지
상징적인 표현이다.
그 이후에도 이스라엘은 다윗 왕국 시대의 번영을 현실적으로 회복한적이 없었다. 궁극적으로 무엇을 뜻함?
다윗의 후손 가운데 누군가 나타나서 완전하게 회복시켜준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
인생의 천막 무너뜨리는 죄도 ㅓ
아담과 하와가 사단과 결탁하여 만든 합ㅈ작품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 주ㅅ려고 하지마 ㅁ마귀는 끊임없이 하나님과 우리 사이를 .
무너진 천막 쯤이야 얼마든지
너 왜 부담스럽게 하나님 믿으려고해
그러나 우리는 예쑤 그리스도가 없이는 회복 자체가 불가능한 자이다.
깨닫고 믿는 것이 중요한 신앙
다른것들이 잘 갖춰져 있어도 그 전체가 아무런 의미도 없어진다.
손님이 온다. 그래서 맛있는 요리 준비 반찬 분비 요리도 공수 풍성하게 준비했는데 손님이 와서 대접하려고하는데 밥이 안되어있다. 비ㅏㅂㅂ솥에 취사를 눌러야하는데 보오ㅓㄴ..
많은 반찬들이 있으면 뭐해요 밥이 없는데
예쑤가 없으면 우리네 인생은 의미가 없어진ㄷ다.
그분만이 죄의 나라에서
사망의 법에서 생명의 법으로 옮기실 수가 있다.
예쑤만이 회복 불가능한 상태인 무너진 천막은
야곱의 사도가 청해에서 언급 했듯이
백인이든 흑인이든 노예든 해방인이든 예수님의 구속일 믿기만 하면 새로운 회복의 질서 안으로 들어올 수 있다. 이게 바로 무너진 천막이 회복되는 은혜의 장면이다. 우리 하나님이 회복해주실 왕국은 국지적 이기적 시오리즘의 회복이 아니다. 시오니즘.
세계 중심이 되고 막강한 영향력을 ㅅ행사하는 때를 말하는것이다. 그런데 성겨니즘 고작 한 국가 이스라엘 ㅇ유대인들만을 시오니즘. 우주적인 회복.
이유가 무엇입니까.
혼자만 잘먹고 잘살기 위해서 아니다. 믿음의 길로 인해서 모범과 영향력으로 인해서 하나님을 알기로 모여들면서 하나님의 백성되게 하려는것 이스라엘은 그 생각을 알지도 못했고 감당하지도 못했다.
나혼자 잘먹고 잘 살기 위해서 아니다. 남을 위해서 회복시키고 영적으로 갈팡질팡 하기 위해서 그 사람보다 나를 키우셨다.
비극과 실패와 멸망을 경험할 수 밖에 없다. 유대인의 이기적인 시오니즘을 경멸 손가락질..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도 나혼자 예수믿고 똑같이 구원.
개독교가 되는거다..
그리스도가 이루실 회복을 ㅅ람들에게 알리고
그 일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지 몹쓸 시오니즘이 될 수 밖에 없다.
비바람이 없이 아주 잔잔한때는 찢어진 천막의 상태가 문제가 없어진다. 세게 몰아치기 시작하면 너덜너덜해지고 쓸모없이 내려않고 만다. 현재ㅢ 삶도 마찬가지 ㅇ니생의 천막이 여기저기 찡어져서 ..
ㅇ언젠가 비바람이 몰아치기 시작하면 그때는 정말 무너져 회복 불능의 상태에 이를지도 모른다. 이 사실을 알려주려고 기록된 책.
이미 갈때까지 간 자기 모습을 인식하지 못한채..
이모스라는 일개 농부를 내새워서 이렇게까지 신랄하게 고발하는 이유는?
이스라엘을 사랑해서
이스라엘의 찢긴 모습을 멺ㅇ하는 모습을 놔두고 싶지 않다.
친히 찢기고 무너진 모습을 회복시켜준다.
이렇게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심판의 주님이기 이전에
자비와 긍휼의 주님.
자비의 수혜자들이다. 우리도 찢기고 찢긴 자들
처지를 잘 몰라서 그렇지 언제라도 무너져서 구제불능 상태에 빠져버릴 사람들 누군가에게는 어쩌면 지금이 그 상태일지도 모르겠다. 그런 우리가 지금 왕의 왕되신 예쑤님의 보좌아래서 생명의 물로 무너진 원기를 회복하고 목을 축이고 있다. 우리만이 아니라 우리 주변까지도 열방까지도 넉넉하고 충분하게 적셔줄 수 잇는 물이다. 이런 은혜의 주님을 향해서 마땅히 해야할 일들은 무엇일까요?
우리 주님의 구속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감사하고 찬송 경배하고 순종과 충성의 삶.
우리의 이웃들에게 방황하는 이웃들에게 목이 가라고 찢어진 천막의
무시고 알리고 경고하고 전하고 주님께로 인도해야한다.
과거 책망만 받던 이스라엘 사람들 전처를 받는 사람들이 없기를
풍성케되고 윤택케되는 풍요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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