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리아가..
아시리아 사람들이 북 이스라엘 왕국을 괴롭혔는지 몰라요
북이스랄 왕국인 사마리아 성을 페허로.. 산 위ㅇ에서 떨어뜨려서
꼬챙이에 껴서 .. 장식..
아시리아 사람들을 통한 위기가 위험이 다가오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니라. 못된 정복자인 침략자인 그들을위하는 듯한 뉘앙스로 말씀해주신다. 저들을 회개시켜서 은혜를 입게 하라 심판을 당하지 않게 하라
개인적인 심장
일본이라는 나라에 가서 회개하시오
우리 하나님 앞에 돌아오시오 이렇게 이야기 하라는 뜻이나 진배가 ㅇ벗다.
일본과 앙금이 크다. 그래서 3절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하나님 말씀을 따르기 싫어 큰 성읍 니느웨로 동쪽으로 가라는 북쪽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완전히 반대로 순종한다. 남쪽으로 가기 시작한다. 서쪽으로 가서 세상의 끝이라고 인식되던 곳이 지금의 스페인 타르수스 지역
다시스 요나가 불순종하고 가라는 곳에 가지 않고 극에서 극으로 스페인 지역에 이 다시스 타르수스로 떠나게 되었다는 이야기 하나님께서는 인간이 어떤 결정을 하든 어떤 식으로 하나님의
하나님의 섭리가 나의 생각을 압도하게 된고 때로ㅁ는 환경으로 주변의 관계를 통해서라도 관철시키실 것이라는것 내가 하나님에게 불순종하가 거역하며 살게 될때 결국에 그 피해는 나에게 돌아온다. 꼭 배우면서 믿음의 길에서 말씀에 길에서 순종하면서 잘 사용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르리ㅣㅣㅣㅣㅣ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