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C] 5.14목 채플 박진수 간사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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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 5.14목 채플 박진수 간사님 메세지

  1. 이런 행로를 취한 것은, 바울 아시아에서 시간을 허비하지 않으려고, 에베소에 들르지 않기로 작정하였기 때문이다. 그는 할 수 있는 대로, 오순절까지는 예루살렘에 도착하려고 서둘렀던 것이다.
  2. 바울 밀레도에서 에베소로 사람을 보내어, 교회 장로들을 불렀다.
  3. 장로들이 오니, 바울이 그들에게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여러분과 함께 그 모든 시간을 어떻게 지내왔는지를 잘 아십니다.
  4. 나는 겸손과 많은 눈물로, 주님을 섬겼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나는 또, 유대 사람들의 음모로 내게 덮친 온갖 시련을 겪었습니다.
  5. 나는 또한 유익한 것이면 빼놓지 않고 여러분에게 전하고, 공중 앞에서나 각 집에서 여러분을 가르쳤습니다.
 
 
  1. 나는 유대 사람에게나 그리스 사람에게나 똑같이, 회개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올 것과 우리 주 예수를 믿을 것을, 엄숙히 증언하였습니다.
  2. 보십시오.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서, 예루살렘으로 가는 길입니다. 거기서 무슨 일이 내게 닥칠지, 나는 모릅니다.
  3. 다만 내가 아는 것은, 성령이 내게 일러주시는 것뿐인데, 어느 도시에서든지, 투옥과 환난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4. 그러나 내가 나의 달려갈 을 다 달리고,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다하기만 하면, 나는 내 목숨이 조금도 아깝지 않습니다.

 

오늘의 나눔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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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신앙점검(예배,기도,말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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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교회를 다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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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요즘 가지고 있는 신앙적 고민


 

여기는 뭐지 여기는 뭐지?

출근하니까. 

출근.

 

신앙의 깊이가 뭘까

아주 많은 부분중에 일부 적용하는 포인트 어떻게 살아야할까 . 질문 한개를. 성경의 중요한 것들은. 정리하고 

신앙적인 안정감 깊이. 고민들. 

중학교 1학년때 

어릴때 친구들 많은 크리스찬들 있고 제주도 기독교 많지 않다. 

친구들 속에서 맣지 않다. 남들은 안다니지만 나는 하나님을 믿으니까 다닌다. 

교회를 빠진적이 거의 없고 종교를 떠나서 내 삶의 일부였고 크게 교회를 나가는것에 있어서 방황한것은 없다. 

아주 옜날에는 . 

탁구 탁구

6.6

하루종일 탁구를 친다. 늘 그냥 다녔다. 교회를 다닌다. 교역자. 온라인 예배 속에서 안다니고 있다. 예배당을 가고 있냐? 못다니고 있냐? 그런 부분에서 교회를 간다는 것이 

어느 순간 교회가는것은. 그런 순간들이 되어서 교회가 우리 동네 교회 

30분 넘게 차를 타고 가야하니까. 심방 동네 저집건너. 서울이다. 심방 불가능. 내 삶의 바운더리에서 가깝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