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thank you , think
첫째아담, 둘째아담.
두 아담에게는 결정적인 차이 가 있는데 첫째아담은 감사가 없다.
하와를 주신것도 감사하지 못했고 그녀때문에 신세 마치게 되었다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고
마지막 식사를 할때도 감사부터 하셨고.. 범사에 감사하는 삶이였다.
하나님의 소원이고
알았다.
5장 18절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감사
기쁘고 ㅍ풍성해직게 되어있다.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어느정도인가?
일도 찾아서 하는 사람이 있다. 일이 생기면 그때서야 움직이는 사람 있다.
감사도 생길때만 하는 사람. 찾아서 감사하는 사람 있다. 차이는 실로 엄청나다.
감사거리가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감사거리를 찾아보면 감사할 것은 널려있다. 기후도 감사 사람도 감사. 숨쉬는것도 감사 예배드리는것도 감사. 감염된 사람 없어서 감사하지
찾아오는 감사는 많다. 우리들 주변에 널려있다.
감사도 ㅍ불평도 습관이다. 습관을 바꾸어야한다.
하박국 예언서의 마지막장.
주전 600년건 유다왕 여호와김때 활동하는 인물
이래도 감사 저래도 감사 노래로도 ㅋ
신앙생활 하면서 여러가지 의문들을 하나님앞에 가감없이 질문해주었던 분.
하나님으로부터 답을 얻어낸 사람.
못마땅해서 질문한다. 1장
응답을 나타내고 있다. 2장
하나님에 대한 찬양 3장
시기오넛에
1. 왜 침묵하시는겁니까?
2. 어찌하여 이렇게 하십니까?
3. 어찌하여 의인을 징계하는데 악인들을 통해서 징계하십니까?
불평 원망 다 들어있다.
울분은 괜한것이 아니였다. 축복이 보장되어있는 민족. 달콤한 약속들
약속한 축복과는 정 반대의 상황. 쫓겨나가기는 커녕 갈대아 민족을 일으켜서 유다의 사회상은 엉망이다.
착하고 이롭게 사는 사람들이 잘 살 수 없는 상황
신명기 말씀을 믿으면서 착하게 살아가는 민족이. 왜 이 사회에서 가장 못사는 사람이 되어야합니까?
약속해놓고는 스스로 지키지 않는 것입니까? 하나님을 대적하고 믿지 않는 착취 일삼는 갈대아 사람들 보다 유다인들이 의롭지 않습니까?
아브라함의 후손을 갈취하고 착취하게 하시는 겁니까?
어찌하여 의로우신 하나님이 이렇게 하시는겁니까?
질문과 의문 토로한다.
2장 4절
보라 그의 마음은 교만하며 그 속에서 정직하지 못하나 의인은 그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내가 하나님을 온전히 믿지 못했습니다 그 어떤 경우에도 하나님을 믿겠습니다. 온전하다는 사실을 믿겟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적으로 볼때 현실이 너무나도 힘들고 어렵다. 16절.. 내가 들었음으로 창자가 흔들렸고 입술이 떨렸도다.. 우리를 치러 올라오는 환난날을 기다리므로 내 몸은 처소에서 떨리는도다. 죽을 지경이다. 무서워서 두려워서 혼지 절반쯤 빠져나가 있는 상태 당해낼 재간이 없는 바벨론 제국으로부터 신변의 위협을 받고 있따. 멸망했다.
내부적으로 볼때는 나라의 경제가 파탄난 상태 .
섭리속에 잇는 것이다. 믿기 시작했다. 그 믿음을 오로지 붙잡고 부르던 노래
-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지휘하는 사람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 것이니라
눅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누구의 것을 속여 빼앗은 일이 있으면 네 갑절이나 갚겠나이다
무엇이 기쁨이고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까. 물질 성공 잘나가는 자식?
주 여호화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를 나의 높은 곳으로 다니게 하시리로다.
시간이 가면 사라질 것들. 영원히 있는것 아니다. 물질도 떠난다. 성공도 떠난다. 빛이 바랜다. 인생의 기쁨이 되고 감사와 찬양의 조건이 된다면 실망할 수밖에 없고 불행 해 질 수밖에 없다. 기쁨 감사의 원인은 있다가 없어져버리는것 낭패와 실망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영원히 우리 삶 속에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이 .. 중요한 신앙의 가르침. 굳게 정하고 우리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100퍼센트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