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CC] 이지훈 간사님 메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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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CCC

[CCC] 이지훈 간사님 메세지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 5:16

모든 것을 시간을 통해서 만들어갈 수 있는데 

세월을 아낀다는 것은 시간을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 사람과사람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서도 나타나는것. 그리스도 안에서 생활에대해 이야기하며 사도바울이 살았던 시대와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가 다를까. 

막론하고 악한것을 볼 수 잇다. 그 당시에 소아시아 지역에서 여신의 영상과 신전의 장엄함으로 인해서 핫플레이스 우상으로 하나님을 가리운다. 

우리가 살아가는 시대는 어떤가요? 

이것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스마트폰은 우리가 쉬어야할 시간에 쉬지 못하게 만든다 지치게 만든다 하나님을 생각할 시간을 내지 못하게 한다. 수련회를 가서 예배에 집중을 해야하는데 핸드폰을 하다보니까 피곤해서 쉬지 못한다. 시간이 불규칙해져서 기도할 시간 말씀을 읽을 시간을 ㅈ내지 못한다. 이웃에게도 관심을 가지지 못하게 하여 혼자 예수님 믿기도 힘들어서 이웃에게 전도할 생각도 하지 못하게 한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시대가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다. 하나님을 못 보게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면 우리는 악한 시대소에서에 어떤 대책들이 필요한가?

세월을 아끼라. 세월은 헬라어로 카이로스의 시간. 

시간이랑 두가지로 나누어진다. 

크로노스 하루는 24시간 1시간은 6분 양을 나타내는 시간

카이로스 하나님과 관계 속에 나타난 의미있는 특정시간

 

구원은 이 세상의 흐름에 따라가는 삶이 아니라 시간에 건져 올라가야한다. 우리의 구원은 시간의 구원이다. 

영적인 시간 모든 시간을 바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시간으로 번져 가는것이다. 어떻게 될 것 같나요? 

하나님을 아는 시간이 아름답고 좋고 기쁜시간이 될 수 있다. 

누구와 함께 있느냐에 따라 시간이 달라진다. 슈퍼맨이 되게 멋진 분이신데 이런말을 한다. 

강해보이지만 실제적으로 삶으로 큰 아픔이 있었다. 나에게 기적은 다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아내와 하루하루 함꼐 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하나님은 어디를 보고 계실까요 하나님은 우리를 보고 계신다. 크리스토퍼 리브가 

우리와 하루하루를 함꼐하시기를 원하신다. 시선을 하나님께 맡기기를 소망합니다. 

악한 시대에 휩쓸려가는것이 아니라. 시간을 뚫고 오신 예수님과 연결되어서 시간을 . 이 땅에서의 시간 속에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보게 하소서 이웃에게도 하나님의 사랑을 흘려 보내는 우리가 되게 하소서 고백하는 순장 순원들이 할렐루야 아벤

 

성진이는과제가 많다. 

만나기로 했는데 국사학과 레포트쓰고 이런게 많다. 바빠서 지주영순장 순모임 했고 주영이 하고는 일상적인 얘기 하다가. 진행하고 있다. 

민하 민철. 한살차이긴 한데 민철이 오래했고 믾나는 순원일때 부터 순원이였다. 순모임 자체는 잘되는 느낌. 

 

의중 : 참 지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실천하기

정진 : 매일매일 하루하루를 충실히 충실히 살기를 살기를
초명 양에서 모두에게:  09:00 PM


양초명 1. 요즘 너무 무기력하고 말씀이 안 들리는데, 하나님꼐 착 붙을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김유빈 코로나 시기를 지내면서 신앙적으로 흔들리고 회복되는 과정을 반복하고 있는데, 그럼에도 끝까지 붙들어 주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하는 마음 주시길 기도 부탁해요 ㅎ
나로부터 모두에게:  09:00 PM


창헌 : 모든 상황속에서 감사하는 삶 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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