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경교회] 스바냐 2장
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휘경교회] 스바냐 2장

대책 지원..

영적인 부분에 있어서 

변화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C맨도 그럴 수있고 영적인 재난 시대가 되었다. 

국가재난 지원금. 

재난지원금. 지원금 받았는데 다 가져갔다. 

영적인 건강이나 경제적 충격 실직. 재난 사태이긴 한데 재난 상태인거라는것을 생각해본다. 

코로나때문에 침체되어있고 다운되엉ㅆ고 

 

1. 안전하지 않을 수 있고 

2. 경제적이 부분에서 활성화가 안되어있고 

아파트 안지어진 상황. 괘찮은 집이 아니라. 재개발지역. 집들이 많지 않다. 

3. 영적인 부분이 있어서 아무래도 덜 자유롭지 않을까? 거룩함을 더 유지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억압되는 느낌. 

사랑방. 삶에 있어서 도움도 되고 견제도 되고 . 

 

  And the people commended everyone who volunteered to resettle in Jerusalem.

 

앗수르인들이 섬기던 일월성신 우상화도 섬기고 있었다. 

종교적 타락, 정치적 불안. 

타락과 죄악이 익숙한 나머지 하나님앞에 부끄러움 조차 느끼지 못한다.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지어다 모일지어다. 

 

 

  1. 그들의 은과 이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능히 그들을 건지지 못할 것이며 이 온 이 여호와의 질투의 불에 삼켜지리니 이는 여호와가
      모든 주민을 멸절하되 놀랍게 멸절할 것임이라

질투의 불로 맹렬하고 뜨겁게 시행될것 패역한 마음을 돌이키고자. 하나님의 사랑을 비웃듯이 반역과 .. 

교만은 하늘을 찔렀고 신앙의 양심에 날로날로 심해져가고 있었따. 

부끄럼움과 타락의 경계를 모르는 수치스러움.. 하나님의 진노ㅡㄹ 부르기에 충분. 

이 하나님의 심판은 누구도 막을 수 없다. 무엇으로도 돌이킬 수 없다. 여호화 하나님의 분노의 날에 반드시 일어날 재앙의 . 스바냐 선지자는 수치를 모르는 백성들을 향해 하나님의 심판이 일어났으니 모이라고 선포하고 있다. 곳곳에 재앙이 일어나게 됩니다. 타락한 마음으로 분별력을 잃어버린사람들은.. 숨을 곳을 찾아 

우왕 좌왕

분명

한자리에 모여 스스로 낮추고 금식하며 하나님앞에 회개하고 돌아오라는것 만백성이 함께 하나님의 진노의 원인을 깨닫고 돌이킬 수 있는 길을 함께 찾으라 그것이 이스라엘이 살 길이요 구원의 손길을 베풀어준 은혜를 찾는 길 구원의 방법을 

  1.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하나님을 찾고 부르짖을대 안전하게 우리의 영혼을 보호해주실 뿐만 아니라. 털끝하나도 성하지 않도록한다. 

공의를 구하라고 한다. 이루워 주시도록 구하라. 우리가 바르게 살아서 똑똑해서 잘나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 것이 아니다.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 주신것은 우리 스스로의 죄를 감당할 수 없기에 의를 덧입게 하기 위하여 구속의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믿음의 성도를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주시고 의롭다 여겨주시고 천국 백성으로 

 

하나님께서 인정하신 의로운 자녀 구원받

놀라운 은혜를 날마다 누리기를 

3. 하나님께 겸손을 구하라 권면하고 있다. 

자신의 연약함과 부족함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채우는 것이 겸손. 하나님앞에서 자신의 죄를 깨다고 낮고 낮은 자리에서 하나님을 바라볼때 그분의 은총을 입게 된다. 

내 이름으로 일컫는 내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내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

흥청망청. 살아가지만. 겸손한 마음으로 높으신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할줄로 . 

순종하는 믿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 

이방 나라에 대한 심판의 말씀을 예언하고 있다. 34절 블레셋에 관한 심판 

모압 암몬 족속.. 부스 니느웨에 관한 말씀. 심판의 말씀

 이방 나라를 심판하시는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을 침략하여 비방하고 조롱했기 때문

 그들이 내 백성을 비방하고 자기들의 경계에 대하여 교만하였다. 

이방나라는 교만했다. 자신들의 처지를 모르고 하나님께서 베푸신 호의를 권리로 착각하여 압제하고 ㅂ핍박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 일으켰다. 교만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교만한 자를 그냥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 

왜 그렇게 가혹하실까요 교만에 대하여.. 

마음이 높아진 곳에는 하나님이 계시지 않기 때문. 회개라는 것이 일어날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이 아닌 자신을 신뢰 힘을 과시하려고 하는 자는 심판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진정한 믿음은 자신의 실체를 제대로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 

내가 부족하고 죄많은 사람인지 깨닫는 것에서부터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라. 은총의 삶.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하며 믿음의 삶.. 예쑤 그리스도의 십자가 복음이 아니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움직이는 송냥에 불과하구나.. 이 진리의 말씀. 

오늘의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 구원의 은혜에 감사하며 믿음의 사명을 감당하는것. 복된 하루 이 말씀 기억하며 겸손한 모습으로 깨어 기도할 수 있는 .. 휘경의 성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