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바냐] 휘경교회 스바냐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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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바냐] 휘경교회 스바냐1장

요시아왕은 율법채긍ㄹ 통해 알 수 있었다. 

율법책에 기록된대로 준행하지 않았음을 알게된다. 

진노가 가득한줄 깨닫게 된다. 

북받쳐오르는 감정을 주체하지 못해 옷을 찢으며 나아가게 된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생동하는 힘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을 깨달았다는 것은 은혜의 자리로 기도의 자리로 복음의 현장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시 일으켜 세워주시는 주님을 만나 새 힘을 얻게 된다. 말씀 안에 거하는 삶을 살아가고 계씹니까. 새 힘을 안고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고 계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안에 거하며 집중할 수 있도록 성숙해진다. 경건한 신앙 깊어지고 넓어진다. 당당하게 걸어가시길 복된 성도. 되기를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깊은 깨달음을 얻은 요시아왕은 율법책을 들려주고 순종하며 겸손하게 살아갈것을 명령하였다. 우상을 제거하고 가증한 것을 버리고 순결한 모습으로 정직한 모습으로 하나님앞에 설 것을 요시아의 종교개혁. 

그런데 요시아의 종교개혁은 한사람의 노력으로 시작된 일이 아니다. 스바냐 선지자가 ㅇ종교개혁의 중심에서 감당했기에 이스라엘 가운데 나타날 수 있었다. 믿음의 역사. 남유다 왕실 출신 선치자. 히스키야 왕의 후손. 요시아 왕과 스바냐 선지자 모두 왕의 후손. 이 ㅂ말은 곧 선대 왕으로부터 패망의 길을 걸었던 너ㅏ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 남유다 백성.. 스바냐 선지자를 통해 남유다의 심판을 예고하셨다. 도덕ㅊ적인 타락이 만연했던 그곳에 여호와의 날을 예언하시며 종말의 때를 선포 스바냐 3장의 말씀은 예루살렘의 죄와 회복 구원에 관ㄱ한 말씀을 증거하고 있다. 1절, 2절, 패역하고 더러운 곳 포ㄱ악한 그 성읍이 화 있을진저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여호와를 의뢰하지 아니하며.. 포악한 성읍은 예루살렘 성읍을 가리킨다. 화가 닥칠 것이라고 성경이 증거하고 있다. 이유는 예루살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았을뿐만 아니라. 가까히 하지도 않았다. 사자와 늑대로 비유할 만큼 잔인 간교함과 불경건함으로 인하여 나라를 더렵혔다. 그러나 공의로운 하나님은 패역한 그곳 예루살렘에 공의로운 빛은 비추시겠다. 약속해주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공의로운 빛은 백성들에게 비추셨으락? 빛을 통해서만이 추악하고 ㅈ더러운 도지가 낯낯이 드러날 수 있기 때문 정의로운 세상으로 회복 맑히 드러남에 있다. 밝은 빛에 어떠한 ㄴㄴ

드러나지 않을 것이 없다. 공의로운 세상을 비추었다. 추악한 모습을 마주하라. 거짓과 탐욕 위선과 교만함을 더이상 감추지 말고 기회가 주어ㅇ질때 은혜를 부어 주실때에 내어 놓자. 자신의 추악하고 수치스러운 죄를 부끄러오ㅝㅆ던 죄악을 회개하고 기도해야 한다. 분명하다. ㄴ나는 나를 위하여 매 허물을 도맡아 하는 자니 하나님 앞에 용서받지 못할 죄가 없다. 인정하고 죄를 깨닫고 고백하면 용서해 주신다. 죄가 얼마나 중하고 더러운지는 몰라도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면 사함을 받을 수 있다. 간음한 여인을 향하여 .. 죄를 범하지 말라고 .. 용서하노니 정죄하지 않노니.. 

어떤 삶을 살았는지 밝히고 있다. 

요한복음 8:!2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따르지 아니하고 생명의 ㅁ빛으로.. 

간음한 여인은 광명한 삶을 살아갈 수 있었다. 지금까지의 삶은 어두움과 절망 예쑤 기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소망의 삶.. 광명한 삶.. 은혜로 살게 되엇다. 오늘을 살아가는 믿음의 성도는 빛되신 주님을 만나야한다. 광명한 주님의 은혜를 믿어야한다. 모든 죄를 회개하고 왕되신 주님의 다스림을 받아야한다. 주권을 인정하고 순종하며 겸손한 믿음을 가지고 행할때에 밝은 빛은 우리를 통해 밝히 비쳐 주실줄로 믿는다. 오늘을 살아가시는 복된 성도가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너희 가운데애 계씨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니라. 너를 잠잠ㅅ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니라. 

ㅁ반드시 구우너하시겠다 하시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죄악 가득했던 예루살렘 ㅂ심판 진노의 날 여전히 말씀에 순종하고 ㅏ르는 남은 자들로 하여금 새 역사를 준비하고 계신다. 선포 하셨다. 지금까지는 죄로 말미암아 진노의 대상 회복된 믿음을 통해 사랑의 대상 격한 사랑의 대상.. 말슴하고 있따. 하나님께서 우리의 인생을 다루실때도 쏙 빠지게 ㅅ혼내시다가도 그 크신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보살펴 주신다. 굳건하게 세워진다면 인생이 뒤죽박죽이고 제대로 되는 일이 없다 하더라도 결코 놓치 않으시고 은혜의 길로 인도하신다. 그 이름을 부르는 한 잘못을 용서해주시고 바른 교훈의 말씀으로 지도해 주신다. 삶 가운데 거하시며 우리 등 뒤에서 꼭 붙잡아 새 힘을 공급해 주실줄로 믿는다. 은혜로 오늘을 살아가시는 믿음의 성도들이 되기를 주님과 함께 승리의 삶을 누리시기를 휘경의 복된 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