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살길이 막막한데도
무너져있는 성전 건축.
이방인들의 방해 약탈.
현실에 함몰 어려워진 상황..
선지자 학개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
이방인들의 악탁과 방해 악탈 상황과 어려움
근본적인 이유는 태도에 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고는 있지만 영적 성숙과 믿음의 성장을 포기한.. 내면의 문제를 끄집어낸다.
5절 : 그러므로 이제 만군에 여호와가 너희에게 말할지니 너희의 생위를 알필지니라. 따르케켐 떼레크
오랫동안 사람들이 습관적으로 왕래함으로 생긴길.
마음의 태도와 삶의 자세 성전이 황페하였거늘 한적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내면의 중심에 여호와가 있느냐? 너희의 소유와 삶의 안락함에 있느냐.
말그대로 집처럼 생긴 정상적인 집을 의미한다.
무너져있는 하나님의 성전은 형체조차 없는데.. 안락한 삶에만 쏠려있지 않았느냐.
성전을 재건하는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전능한 사
종교적인 욕구를 충종하기 위해서?
팬데믹 현ㄱ상으로 고통받고
사회 인프라가
교회화 성전마저..
진짜 행해야할 일은
눈에 보이는 그럴듯한 건물 성전.. 작은 바이러스 하나도 감당 할.
너희의 마음의 성전 임재하시는 .. 멈추어져있는 신앙
자라고 있지 않고 굳어져있는 너희의 믿음.
가장 ㅇ중요한 교훈이 무엇? 코로나19
각 사람이 살아있는 교회가 되라는 마음
레바논 백향목으로 .. 교회 생활이지 신앙 생활이 아니다. 삶의 자리에서 진정한 재단을 쌓고 마음의 예배를 .
그걸 깨달아야만 했다. 성전 예배가 멈추어질 수 밖에 없었던 몇개월의 시간동안..
성전에서 자유롭게 예빼 드리지 못하게 만든다. 인격적인 교제를 하지 못하게 만든다...
영광을 돌릴 수 있따. 정상화 되어야한다. 이전부터 한국교회 예배는 무너지고 있었고 삶의 도덕의식 무너져있었다.
말씀하시는 것이다. 보이는 건물로써의 성전 재건이 문제가 아니다. 삶의 자리에서의 마음의 중심 물리적인 교회에서의 하나님이 아니라. 그분이 임재하시는 마음의 성전을 재건해야하지 않겠냐. 코로나도 문제가 아니고 교회 건물을 다시 세우는 것도 문ㄷ제가 아니다.
더욱 솔직한 신앙생활..
성전
성전은 원래 과거에
성전 솔로몬의 성전 레바논의 백향목.
너희가 다시 지어야 할 성전은 레바논의 백향목이 아니라. 너희가 있는 그 자리 살므이 자리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이름없는 나무 가져다가 성전 건축해라 그리하면 기뻐할 것이고
진실한 믿음의 성전과 예배의 제단을 쌓아라.
코로나 이전과 이후로 나눠야 한다.
절대로 코로나 19사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다
솔로몬의 레바논 백향목 성전의 시대에는 끝났다.
성도 개인의 삶의 자리에서 성전 시대가 열린다.
성도 자신이 교회가 되는것
성도들의 신앙의 패러다임은 어떻게 변화되어야하는가?
한국교회는 교회론 개념의 틀을 세워야한다.
개념이 다시 세워지고 정립되어야한다.
백신이 개발되면 바이러스가 사라지는가?
9절 : 너희가 많은 것을 받았으나 도리어 적었고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You hoped for rich harvests, but they were poor. And when you brought your harvest home, I blew it away. Why? Because my house lies in ruins, says the LORD Almighty, while you are all busy building your own fine houses.
인간이 주인행새를 할수록 피폐해졌다.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죄의 종노릇
악의 노예가 되어있는 현실
학 1:5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는 살아온 지난날을 곰곰히 돌이켜 보아라.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Consider how things are going for you!
닫혀있는 귀를 열어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한다.
우리 생에의 자리에서 성전. 삶으로 드리는 진정한 예`
학 1:1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성전을 건축하라는 주의 말씀] 다리우스 왕 이년 여섯째 달, 그 달 초하루에 학개 예언자가 주의 말씀을 받아서,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 유다 총독과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에게 전하였다.
On August 29 of the second year of King Darius`s reign, the LORD gave a message through the prophet Haggai to Zerubbabel son of Shealtiel, governor of Judah, and to Jeshua son of Jehozadak, the high priest.
학 1: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만군의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이 백성이 말하기를 때가 되지 않았다. 주의 성전을 지을 때가 되지 않았다고 한다. "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The people are saying, `The time has not yet come to rebuild the LORD`s house--the Temple.` "
학 1:3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학개 예언자가 주의 말씀을 받아 전한다.
So the LORD sent this message through the prophet Haggai:
학 1:4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성전이 이렇게 무너져 있는데, 지금이 너희만 잘 꾸민 집에 살고 있을 때란 말이냐?
"Why are you living in luxurious houses while my house lies in ruins?
학 1:5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는 살아온 지난날을 곰곰히 돌이켜 보아라.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Consider how things are going for you!
학 1:6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너희는 씨앗을 많이 뿌려도 얼마 거두지 못했으며, 먹어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셔도 만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품꾼이 품삯을 받아도, 구멍 난 주머니에 돈을 넣음이 되었다.
You have planted much but harvested little. You have food to eat, but not enough to fill you up. You have wine to drink, but not enough to satisfy your thirst. You have clothing to wear, but not enough to keep you warm. Your wages disappear as though you were putting them in pockets filled with holes!
학 1:7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니 너희는 자기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너희는 각자의 소행을 살펴 보아라.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Consider how things are going for you!
학 1:8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가져다가 성전을 건축하라 그리하면 내가 그것으로 말미암아 기뻐하고 또 영광을 얻으리라 여호와가 말하였느니라
너희는 산에 올라가서 나무를 베어다가 성전을 지어라. 그러면 내가 그 성전을 기껍게 여기고 거기에서 내 영광을 드러내겠다. 나 주가 말한다.
Now go up into the hills, bring down timber, and rebuild my house. Then I will take pleasure in it and be honored, says the LORD.
학 1:9
너희가 많은 것을 바랐으나 도리어 적었고 너희가 그것을 집으로 가져갔으나 내가 불어 버렸느니라 나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것이 무슨 까닭이냐 내 집은 황폐하였으되 너희는 각각 자기의 집을 짓기 위하여 빨랐음이라
너희가 많이 거두기를 바랐으나 얼마 거두지 못했고, 너희가 집으로 거두어 들였으나, 내가 그것을 흩어 버렸다. 그 까닭이 무엇이냐? 나 만군의 주의 말이다. 나의 집은 이렇게 무너져 있는데, 너희는 저마다 제집 일에만 바쁘기 때문이다.
You hoped for rich harvests, but they were poor. And when you brought your harvest home, I blew it away. Why? Because my house lies in ruins, says the LORD Almighty, while you are all busy building your own fine houses.
학 1:10
그러므로 너희로 말미암아 하늘은 이슬을 그쳤고 땅은 산물을 그쳤으며
그러므로 너희 때문에 하늘은 이슬을 그치고, 땅은 소출을 그쳤다.
That is why the heavens have withheld the dew and the earth has withheld its crops.
학 1:11
내가 이 땅과 산과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과 땅의 모든 소산과 사람과 가축과 손으로 수고하는 모든 일에 한재를 들게 하였느니라
내가 땅 위에 가뭄을 들게 하였다. 산 위에도, 곡물과 새 포도주와 기름 위에도, 밭에서 나는 모든 것 위에도, 사람과 짐승 위에도, 너희가 애써서 기르는 온갖 것 위에도 가뭄이 들게 하였다.
I have called for a drought on your fields and hills--a drought to wither the grain and grapes and olives and all your other crops, a drought to starve both you and your cattle and to ruin everything you have worked so hard to get."
학 1:12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와 남은 모든 백성이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와 선지자 학개의 말을 들었으니 이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를 보내셨음이라 백성이 다 여호와를 경외하매
[성전 건축을 격려하다]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과 남아 있는 모든 백성이, 주 그들의 하나님이 하신 말씀과, 주 하나님이 보내신 학개 예언자가 한 말을 따랐다. 백성은 주를 두려워하였다.
Then Zerubbabel son of Shealtiel, Jeshua son of Jehozadak, the high priest, and the whole remnant of God`s people obeyed the message from the LORD their God. It had been delivered by the prophet Haggai, whom the LORD their God had sent, and the people worshiped the LORD in earnest.
학 1:13
그 때에 여호와의 사자 학개가 여호와의 위임을 받아 백성에게 말하여 이르되 여호와가 말하노니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하니라
주의 특사 학개는 주께서 하신 말씀을 백성에게 전하였다.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 나 주의 말이다"
Then Haggai, the LORD`s messenger, gave the people this message from the LORD: "I am with you, says the LORD!"
학 1:14
여호와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마음과 남은 바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공사를 하였으니
주께서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 유다 총독의 마음과 여호사닥의 아들 여호수아 대제사장의 마음과 남아 있는 모든 백성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다. 그래서 백성이 와서 그들의 하나님 만군의 주의 성전을 짓는 일을 하였다.
So the LORD sparked the enthusiasm of Zerubbabel son of Shealtiel, governor of Judah, Jeshua son of Jehozadak, the high priest, and the whole remnant of God`s people. They came and began their work on the house of the LORD Almighty, their God.
학 1:15
그 때는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이십사 일이었더라
때는 다리우스 왕 이년 여섯째 달, 그 달 이십사일이다.
This was on September 21 of the second year of King Darius`s re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