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가 전하는 위로의 메세지를 듣게 .
시ㄴ의 딸아 노래하고 기뻐하라. 지금의 우리 나라가 자꾸 오버랩 된다.
신뢰는 불신으로 바뀌고 희망은 절망으로 감동은 원망으로.. 분위기가 많이 어두워진다.
윤미향.
국회 상임위를 독식하고 윤미향 한명숙
나라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베푸는 것이 아니라. 자기들을 위해서. 희망에 대해서 ㅅ절망감을 갖게 한다.
코로나를 극복한 영웅들. 의료진 이 사람들을 방치하는 모습들 단체에서도 식당도 그렇고 이 의료진들이 바이러스를 옮길지 모른다고.. 차별 ...
감동을 원망으로 되갚는다. 경제상황ㅇ은 국가부도사태가 일어난 imf때보다 더 어렵다. 우리 뿐만 아니라 세상이 어렵고 힘든 가운데 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정책.. 점점 권력의 오만함.. 걱정스럽게 보여진다. 이스라엘 분위기도 별반 다르지 않았다. 희망의 메세지를 외칠 수 있었던 까닭은? 한 사람이 측량줄을 잡았기로. 이 천사가 예루살렘을 측량하려고 한다. 너는 달려가서 소년에게 말하여 이르기를 가축이 ㅁ낳음으로 성곽이 없는 성읍이 될 것이라고 하라. 앞으로 절망과 같은 땅에 어둠과 같은 땅에 페허가 된 땅에 사람이 점점 많아져서.. 구분할 수 없을만큼 많은 사람들 다니다 보니까. 유명 무실해진다. ㅅ..
계쏙해서 나오고 있다. 지난 날 언약하신대로.. 예루살렘 백성이 ..
이스라엘 백성이 회복시켜 주리라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언약의 때에 절망과 좌절에 빠져서 중단하고 있었다. 사람의 시각 역사가 중단 되었다. 사람의 시각일뿐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되고있다. 이 사실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다. 좌절하기도 하고 실망하기도 하고 포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역사는 계속해서 나아간다. 당신의 약속과 언약을 모르시는 분이 없다. 성도들의 가정에 대해 분명한 계획 하나님꼐서 반드시 이루실 것. 믿음의 언어이고 불신앙의 언어. 믿음의 언어. 힘들때일수록 믿음의 언어가 필요하다. 실망과 좌절가운데 있는 백성들 사이에서 믿음의 언어로 기도 그런 그에게 하나님께서 보여주신 것이 희망의 환상. 노래하는 사람이 되려면 눈을 들어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어야 한다. 노래할 수 있었던 까닭은 북방을 떠나서 예루살렘으로 가라는 메세지 북방 땅에서 도피할 지어나. 이제 너는 피할지니라. 죄악의 세상에서 떠나라 악한 세상의 영화를 세상 중심에서 하나님 중심의 삶을 지향하는 명령..
절망과 좌절에서 탈출하라는 메세지 . 어느 연못에 늙은 어미오리와 새깨들이 살 고 있었따. 바닥을 드러내ㅑ기 시작한다. 물고기들.. 늙은 어미오리 새끼들에게 떠나지 못하게 한다. 연못에 길들어져있는 오리였다. 다른 곳으로 떠날 생각도 못했고 ㅏㅈ을 생각도 하지 못했다. 다른 연못의 제방에서 떨어지는 물소리를 듣는다. 넓은 연못을 발견하게 된다. 연못 바로 위에다가 새 연못을 만들었기 때문.. 어미 오리는 ㅂ뭉뚝해진 부리로 해치면서 생 고생을 하고 있ㅇㅆ따. 엄마 땅 주인이 새 연못을 만들어 주었어요 엄마가 아무리 열심히 불의로 땅을 파서 뒤집어도.. 함께 이사하지 않으면 죽을 수 밖에 없다.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도 어미 우리와 같은.. 1/100의 유대인들만..
고국땅도 잊어버리고 책임도 사명도 잊어버리고 있었다. 하나님앞에 눈물로 기도도 했지만 너무나 오랜 세월동안 이방땅.. 점차 늙은 어미 오리..
북한 사람들이 걱정된다. 70년이 지났다. 공산 독재 체체.. 과연.. 통일이 되면 남한 사람들과 북한 사람들이 어울려서(금방) 살아갈 수 있을까?
바벨론에 있던
뭉뚝한 부리고 메마른 땅을 뒤져서 어리석은 오리와 같은 삶. 우리에겐 다른 소리가 필요하다. 하나님을 바라봐야 바른 소리를 들 을 수 있따.
하늘의 신령한 연못에서 흘러내리는 생명수의 소리.. 하나님의 은혜의 연못으로 나아가 노래하고 기뻐하는 인생이 될 수 있다. 10절 여호와의 말씀에 .. 이는 내가 와서 내 가운데 머물 것이니라. 여호와꼐서는 강림하셔서 함께 거하시겠그날에 많은 나라가 여호와께 속하여 내 백성이 될 것이요 내가 만군의 여호와꼐서..
하나님의 백성들에게는 이런날 내가 내 가운데 지나가겠다. 머물겠다. 위로하고 닦아주고 품어주고 풍성케해주겠다. 내가 너희를 구원해주겠다. 복된 날.
약속의 날.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그분의 자녀가 되고 그분의 백성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말로 크나큰 소망의 말씀이 아닐 수 없다.
머리를 두고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에서부터 . 소망의 환산을 볼 수 있고 친히 강림하시어. 희망의 메세지..
2000년전 들에서 양을 치던 목자들이 그랬다. 강림 소식을 들었다. 예류ㅜ살렘에 살던 경건한 시몬과 안나도 그랬다.
역사를 기대하면서 사모하면서 바라보던 사람들 평강과 소망과 생명의 왕으로오신 우리 주님을 맞으러 오신..
소망의 약속을 받고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노래하고 기뻐하는 자녀로..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