슥 3: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천사 앞에 섰고 사탄은 그의 오른쪽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주의 사자 앞에 선 대제사장] 주께서 나에게 보여 주시는데, 내가 보니, 여호수아 대제사장이 주의 천사 앞에서 있고, 그의 오른쪽에는 그를 고소하는 사탄이 서 있었다.
Then the angel showed me Jeshua the high priest standing before the angel of the LORD. Satan was there at the angel`s right hand, accusing Jeshua of many things.
슥 3:2
여호와께서 사탄에게 이르시되 사탄아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께서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주께서 사탄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나 주가 너를 책망한다. 예루살렘을 사랑하여 선택한 나 주가 너를 책망한다. 이 사람은 불에서 꺼낸 타나 남은 나무토막이다. "
And the LORD said to Satan, "I, the LORD, reject your accusations, Satan. Yes, the LORD, who has chosen Jerusalem, rebukes you. This man is like a burning stick that has been snatched from a fire."
슥 3: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는지라
그 때에 여호수아는 냄새 나는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서 있었다.
Jeshua`s clothing was filthy as he stood there before the angel.
--> 죄로 오렴된 이스라엘의 율법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서 사람들 간의 신체접촉을 마치 레위기처럼. ..
슥 3: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령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악을 제거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천사가 자기 앞에 서 있는 다른 천사들에게, 그 사람이 입고 있는 냄새 나는 더러운 옷을 벗기라고 이르고 나서,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보아라, 내가 너의 죄를 없애 준다. 이제, 너에게 거룩한 예식에 입는 옷을 입힌다. "
So the angel said to the others standing there, "Take off his filthy clothes." And turning to Jeshua he said, "See, I have taken away your sins, and now I am giving you these fine new clothes."
--> 죄로 오염된 여호수아의 육체의 손을 대어 회복시키실분은 하나님뿐
악수 종말의 시대 거리두기라는 제도적 관습적으로.
또다른형태의 새로운 식민 시대가 열렸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시는 방법밖에 없다.
천사앞에 서있는 상징적인 이유, untacted문화.
2000년 문화속에서 사람과 사람이 대면하는 문화를 배경으로 존속해왔다. 비대면 문화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고 반응해야할 것인가.
코로나 19가 우리에게 주는 유익은 과거를 성찰하고 본질을 향하여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전 인류의 모습을 상징하고 있다.
죄로 오염된 여호수아의 옷을 벗기심으로
아름답고 정결한 옷을 입히신다. 여호수아에게 미래적 예언의 말씀을 해주신다.
죄악의 물들어있었던 과거의 자신의 모습을 성찰 할 수 있게 만드는 말씀.
슥 3:5
내가 말하되 정결한 관을 그의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결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천사는 곁에 섰더라
그 때에 내가, 그의 머리에 깨끗한 관을 씌워 달라고 말하니, 천사들이 그의 머리에 깨끗한 관을 씌우며, 거룩한 예식에 입는 옷을 입혔다. 그 동안 주의 천사가 줄곧 곁에 서 있었다.
Then I said, "Please, could he also have a clean turban on his head?" So they put a clean priestly turban on his head and dressed him in new clothes while the angel of the LORD stood by.
슥 3:6
여호와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증언하여 이르되
주의 천사가 여호수아에게 경고하였다.
Then the angel of the LORD spoke very solemnly to Jeshua and said,
슥 3:7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가 만일 내 도를 행하며 내 규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내가 또 너로 여기 섰는 자들 가운데에 왕래하게 하리라
"만군의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네가 내 도를 준행하며 내 율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여기에서 섬기는 사람들 사이를 자유로이 출입하게 할 것이다.
"This is what the LORD Almighty says: If you follow my ways and obey my requirements, then you will be given authority over my Temple and its courtyards. I will let you walk in and out of my presence along with these others standing here.
--> 만일 내 도를 행하면 내 규례를 지키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뜰을 지킬 것이며. 왕래하게 하니라.
네가 나의 집을 다스릴 것이요.
내 집 : 예루살렘의 성전
네 가 : 대 제사장.
대 제사장이 책임지는 일은 당연한 일 자신의 죄악 이스라엘의 죄악때문에 이루어지지않고 있었다. 마비 중단.. 하나님의 택한 백성들과 종교인들의 죄악들로 인해서 성전 기능이 중지 성전 파괴..
7절..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만일 도를 행하면 네가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여기 서있는 자들 가운데 왕래하게 하리라. 하나님의 성전을 다스리지 못했던 이유 하나님의 성전이 파괴되고 예빼를 드리지 못하고 성전이 상실되엇떤 이유를 2가지로 말씀드리고 있다. 내 규례를 지키면 내 집을 다스릴 것이요 뒤집어보면 대 제사장으로서 성전을 다스리고 책임지지 못하고 예빼할 수 없었던 이유가 뭐냐면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지 못했던 이유.
첫번째 하나님의 도를 행한다는 것은
infidated raker talence. 네가 나의 길들ㅇ ㅏㄴ에서 걷는다면. 나름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킨다고 하면서 .. 벗어나고 있다. 스스로 하나님의 길을 자신의 의로움으로 남을 정죄하고 비판하면서 하나님의 길에서 벗어나고 있다.
딱딱하게 굳어져있는 율법적으로 심판하는..
자신을 더 벗어나게 만드는 성전을 황페하게 만드는..
바리새인들에게 이 성전을 허물라.. 사흘 안에 일으키리라..
신앙이 성전안에 갖혀있으면 안된다.
육체를 자랑하는 도구 의로움을 자랑하는 도구가 되면 안된다.
그리스도인들이 성전을 온전히 다스리지 못했던 이유는
네 규ㅜ례를 온전히 지키지 못했기 때문에 잇쉬마티 잇쉬매리티 어원이 무엇이냐면 파쇼ㅜ꾼이
긴장하고 있는 상태.. 원어로 해석하면..
중요한 임무는 혼신의 힘을 다 하지 못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직책이 상징하고 있는 바 하나님의 성품을 본받는 모범을 보여서..
ㅂ목회자로서 교회의 지도자로서 바짝 차리지 못하고 사명을 게을리 했기 때문에 다스려야할 하나님의 성전을 .. 기능 중단.. 멈추어졌다.
전염병으로 인해서 시대가 겪는 아픔 교회의 어려움 하나님의 백성들이 죄악들 그리스도인들의 책임이다.
바이러스를 통해서 이 세상의 죄악 교통정리 하시는거다.
세상에게 돌리면안된다.
모든 책임은 백성들에게 있고 대 제사장인 여호수아에게 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를 믿는 자마다.
죄인들 뿐인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완전한 신인 분이 오셔서
피조물에게 죽임을 당하셨다.
세상속으로 들어가서 세상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했고 뜨거운 심장이 없었따.
하나님이 주셨던 메세지는 명백하다. 회복되기 위해서는 코로나 19가 사라지는 것이 문제가 아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잠식되면 살아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영적인 죄에 문제가 있따. ㅈ대 제세장 여호수아가 그것때문에 하나님앞에 서이 ㅅ다. 이거 해결되지 않ㄴ으면 성전 재건 의미없다. 민낯
숨겨놓고 적당히 짚ㅍ고 넘어가는 죄악들까지
거룩한 새 옷을 입지 않는 한. 예배의 회복 의미 없다.
이스라엘의 ㅎ신앙을 책임지는 영적 지도자로서 .. 자신과 백성들의 죄악을 뒤집어쓰고 회개의 심령으로 하나님의 천사람에 서 있다. 간절하게 하나님을 대면하고 있는가. 거룩한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어야할 여호수아가 재건.. 인간적인 노력이 아니라. 자신의 죄를 철저하게 고백하고 여호와의 천사앞에 겸손하게 거 있는것 뿐.. 이 죄의 문제가 있고. 그것을 하나님앞에서 해결받을 수 있는 길은. 두손두발 다 들고 겸손하게 서 있는 것 밖에 없다.
스가랴의 환상을 통해서 말씀하고 계씨는것. 천사앞에 서 있는지라..
더러운 모습으로 죄악에 찌들리고 ..
하나님 마음에 앞한 정직한 모습으로 하나님을 대면하고 있다. 예배의 회복.. 다른것이 아니다.
여호수아는 성전 예빼의 회복 이전에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예배의 회복을 경험하고 있다. 찢는 심령으로 겸손하게 ..
축제아니다.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영과 진리로 .. 완벽한 예빼의 회복..
슥 3:8
대제사장 여호수아야 너와 네 앞에 앉은 네 동료들은 내 말을 들을 것이니라 이들은 예표의 사람들이라 내가 내 종 싹을 나게 하리라
여호수아 대제사장은 들어라. 여기 여호수아 앞에 앉아 있는 여호수아의 동료들도 함께 잘 들어라. 너희는 모두 앞으로 나타날 일의 표가 되는 사람들이다. 내가 이제 "새싹"이라고 부르는 나의 종을 보내겠다.
Listen to me, O Jeshua the high priest, and all you other priests. You are symbols of the good things to come. Soon I am going to bring my servant, the Branch.
슥 3:9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너 여호수아 앞에 세운 돌을 보라 한 돌에 일곱 눈이 있느니라 내가 거기에 새길 것을 새기며 이 땅의 죄악을 하루에 제거하리라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내가 여호수아 앞에 돌 한개를 놓는다. 그것은 일곱 눈을 가진 돌이다. 나는 그 돌에 "내가 이 땅의 죄를 하루 만에 없애겠다는 글을 새긴다.
Now look at the jewel I have set before Jeshua, a single stone with seven facets. I will engrave an inscription on it, says the LORD Almighty, and I will remove the sins of this land in a single day.
슥 3:10
만군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 날에 너희가 각각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서로 초대하리라 하셨느니라
나 만군의 주가 말한다. 그 날이 오면, 너희는 서로 자기 포도나무와 무화과나무 아래로 이웃을 초대할 것이다.
And on that day, says the LORD Almighty, each of you will invite your neighbor into your home to share your peace and prosper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