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자신을 향해서는 내가 개혁해야지
이중성... 깨끗하고 상대만 비난하면서 너희당이 개혁해라. 비방하는 모습들을 보면 우리가 개혁이라고 하는 것을 타인을 해ㅑㅇ해서 가깝게는 자기 자신 내가 되어야하고 어느 순간에 내가 가지고있는 포지션.. 나도 안주하고 지위를 누리고 싶고.. 성장하거나.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들 나 자신과의 싸움.
안하고 싶은 마음들 생긴다. 자기 자신을 개혁하는게 어려운것 같고 개혁이 되서.. 쭉 살아가기 보다는 지속적인 과정을 event.. 과정... 개혁이라는 것이 좋은 단어이고 도전을 주는 단어이긴 하지만 process개혁을 해 나가는 것은 큰 숙제인것..
개혁해야한다고 하는. 두려운것은 나 자신은 얼마나 개혁해 나가고 있는가. 안주하거나. 시대와 동떨어져있나.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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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아를 갈망하는 시대. 역사적 흐름..
몇가지
느헤미야가 했던 개혁들..
1. 12년간예루살렘 총독으로 있었는데 잠시 페르시아에 다녀온 사이에 예루살렘 성전과 관련해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롯 여인. 장사하는 곳. 노점상들이 되버린 곳. 성전 안에
성전 안에 들어와서 이방인의 뜰에서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는데 노점상이 되어있으니.. 막기도 하고..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으니.. 이방인들이 언제나 하나님을 막지 않으셨고 이방인들을 야ㄱ속하셨던 것처럼..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것이다.
이방인들을 차별하거나 이런 부분.. 좀더 특별한 상황 속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할때.. 하나님의 백성으로 다 섞여서 가나안땅.. 정체성을 유지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구
진멸하라.. 다 죽여야하나. 그정도로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있어서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통해서 또 다른 ㄱ특별한 상황이였다. 그러나. 하나님이 이방인들을 구원받지 못하게 하거나 .사랑하신것도 아니고..
세속화되었다. 세상과 타협하도록 유혹하는것이 무엇일까.??
여러가지 도비야와의 내통 제대로 분배하지 않거나. 성전.. 이방 여인들과 결혼하거나. 세속화라는 관점으로 결혼하거나..
타협..
진화론 창조론.. 한사람의 가치 존재.. 중요함.. 존귀함.. 진화론과 창조론..
석주간사님.. 4
지금..누구나.. 경험들.. 사회생활 하면서.. 고정도 보다 많은 유혹들.. 이정도는 어때.. 경영하거나. 직원을 다니거나. 순간에 정직함을 내려놓고... 계속해서.. 내..개혁이라는 부분들이.. 남의 잘못은 크게 잘 보이고.. 개혁해야지.. 정직..
고쳐가는 것들은.. 하나의 이스라엘 백성이였지만 이스라엘 신앙생활 오래하면서.. 느헤미야가 했던 것처럼 귀화하고 일어나는것.여기서 포기해야하겠다. 개인의 삶으로 봤을때 그런 순간이 오면..
불안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