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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를 깊히 경험하는 성도는 평강을 경험합니다.
은혜가 평강이고 평강의 원인이 은혜입니다.
구원에 참여한 자는 미래의 소망이 있기에 과거의 화려했던 날을 그리워하고 오늘을 불평하지 않습니다. 평강이 없으십니까?
구원에 참여하였으나 그 시선이 과거에 향하고 있지 않나요?
오늘도 평안하세요

 

여인들이 복음에 대해서 감동받고 감격에 사로잡혀서 모든것을 내어주며 교회가 세워지게 되고.. 

많은 성도들이.. 

빌립보교회와 성도들 사이에 1차2차3차 전도여행을 끝내고 로마로 갔다. 

복음을 서신을 잡아서 전달햇다. 

1절. 

 

빌 1: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인사] 그리스도 예수 때문에 감옥에 갇힌 나 바울과 a우리의 형제 디모데는, 사랑하는 우리의 동역자 빌레몬과(a 그, '그 형제')
   This letter is from Paul and Timothy, slaves of Christ Jesus. It is written to all of God`s people in Philippi, who believe in Christ Jesus, and to the elders and deacons.

 

자기 자신을 소개. 문안인사 생략하고 곧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서신이 있긴 하지만. 

서두에는 문안인사를 한다. 

 

그리스도 예수의 종 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사도라고 소개하고있는데 이 본문에는 종이라고 소개한다. 

어떤 차이? 

사도라고 이야기 하는 경우는 

정확히 사독

친밀한 관계가 형성되어있는 곳은 

 

사도 

다메섹에서 주님을 만난다. 스스로 나는 사도다 마지막 사도다 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둘로이 크리스토

100복종하는 주종의 관계 종.. 

사도바울은 자신이 그리스도께 속한 자로서 그 어떠한 것도 소유권을 인정하지 않고 다 내어드리고 소개하고 있다. 

사도바울이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떤 이유는 과거에 하나님의 말씀의 복음을 참여하기 이전에는 세상적으 누리는 것이 많았지만 예쑤 그리스도를 만난 이후에는 새로운 구원의 참 소망을 가지게 되었다. 과거를 회상하여 그때를 그리워하지 않는다. 

내가 젊었을때 참 좋았었는데 참 잘나갔었는데 지금도 가라.. 이야기하는 분들

애굽에 상태에 있을때 회상하고 그리워간다. 

구원의 참다운 소망과 기쁨의 맛을 인정하지 않기에 그리워한다. 회상하고 그리워하는 것은 좋지만 그것을 추구하고 오늘을 부정하는것은 미래에 대한 소망이 없기에 과거에는 화려했다. 인정받고 자신의 권세를 마음것 .. 

돈 몇푼을 .. 후원받아야함.. 

구원의 찬양자가 되었기에 감사할 수 있다. 예수의 종이 되었다. 구원에 참여하는자가 되었고 넓은 의미의 감사를 표현하고 있다. 모든 날에 내가 너희를 생각할때마다 나의하나님께 감사하라.. 감사함이 그의 삶의 전부가 되었음을.. 자 그리고 1절 --> 예쑤의 종 바울과 

 

첫 교회에 대한 소망이 있다. 

디모데를 소개한 이유는 디모데를 우대하는 차원 이런 모습들을 배우고 싶다. 부교역자가 없지만 일하는 반주자님 직원과도 같은 참 수고가 많으십니다. 함께 사역하는 동지라는 차원. 

 

디모데를 소개하므로 의미있는 교회지만 디모데는 참으로 소중한 존재였다. 문안인사를 하고 있다. 라고 생각해야할줄.. 

4절의 말씀. 

빌 1: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빌레몬의 믿음과 사랑] 나는 기도할 때마다 그대를 기억하면서, 언제나 나의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I always pray for you, and I make my requests with a heart full of joy

 

사도바울이 기쁨이 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했기 때문에 사도바울이 고마움을 느꼈던 이유는 예루살렘을 위한 연구를 부활때에 적극적으로 동참 사도바울의 모든 사역의 쓸것 먹을것 입을것들. 적극적으로 지원했던 교회가 빌립보 교회였다. 

목사가 먼 곳에 선교를 떠날때 어떤 것들을 제공했던 교인들.. 우리 교회에도 1대 목사님. 오랫동안 ㄴㄴ

그분을 생각하고 후원하고 지원하고 처음만나 함께 무엇인가를 이루었떤 소망. 

고백하고 있다. 지금 사도바울이 이야기했던 많은 것들 중에 그리스도예쑤 또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쑤 그리스도로 부터. 모든 정신은 그리스도안에 7절 13, 14절. 자신이 같혀있음을 고백하긴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안에 메여있다. 

사도바울과 빌립보 교인들과의 관계는 복음에 함께 참여한자의 동지의식.. 코이노이아. (헬로쉬) 성령으로 하나로 연결되었다. 하나되게 하셨다. 교회도 그렇다. 

여러가지 많은 기능들이 있지만 하나의 방향으로 온 교회가 한께 갈 수 있도록 시스템이 

교회가 분립되지 않고 함께할 수 있는 가장 귀한 방법. 

신학교를 다닐때 신학교가 2로 나누어졌다. 

신대원 3학년때. 개혁신학 합동신학 나누어지었다. 동료들이 어느날 목사의 이권에 따라 둘로 나누어졌다. 이쪽 저쩌ㅗㄱ 가는사람 부닐되었다. 개인적으로 힘들었다. 함께 모여서 공부하고 추억했던동기들이 인권때문에 나누어지고 전도사이기 때문에 방향으로 가야한다. 너무 싫다. 왜 목회자가 그래야하는가. 한국교회의 역사를 보면 대부분 그렇다. 합동으로 선택.. 다 피해자이다. 교회는 아무리 건강하고 빌립보 교회처럼. 복음의 찬양자 구원에 감사하는자가 되어 복음을 열심히 사역했던 사람도 양분으로 갈라지게 되고 많은 문제들이 발생.. 

여성들이 이권들이 많았기 때문에 다툼들이 있었다. 잠잠하라 여인들이여.. 

힘의 양분된 것들을 한 마디로 종식시키고자 했던 마음.. 가장 주의해야할것은 내가 어떤 힘에 주축이 있따라고 느낀다면 그 힘이 나로 인해서 집약될때에 조심해야한다. 

뭘제읾 ㅓㄴ저. 어떠한 성도가 힘의 구심점인가. 힘의 세력은 누구인가. 

그래야 어떤 교회의 흐름을 알 수 있다. 

가리워지게 되면.. 참으로 중요하다. 

천칙으로 믿어야한다. 

따라간다. 하라는데로 해 . 이 말씀을 정말 잘 기억해야한다. 교회가 복음에 하나되어야하는것이 얼마나 힘든가. 우리교회는 없다. 감사하고 . 일어나서는 안되고 힘의 구심점이 되는것은 다행스러운일. 항상 조심해야한다. 

내가 가는길로 따라올 수 밖에 없다. 

우리 가운데 잘 .. 복음에 참여하는 성도들이 흔들리지 아니하는것 어떠한 일에도.. 

교회를 우리가 떠나야할 경우. 

이단적인 복음 선포. 교리적 신학적으로 맞지 않는. 교회 구성.. 

떠나도 된다. 

인간의 생각으로 치우진 관계성에서 교회를 떠나는것은 성경적이지 못하다. 

당신이 교회를 떠나려는 이유가 진리에 의한다면 

관계적인 차원에서 선택이라면 기뻐하지 않으실것입니다. 

하나님의 권위를 알고 일하심에 참여한자는. 그런데 그러한 구원에 대한 소망이 없는 분들은 돌아오지 아니한다. 

성도로써의 삶이 본이되었지만 많은 힘든 일들이 있었다. 기억하고 모두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