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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순모임 바벨탑

8월 초는 한참 더울때. 다행이다. 식ㅍ고 . 그런 일들이.. 

이사 가야 간사로써의 숙명.. 

1000만원 더 해서. 

 

전셋값도 올라가고 집값도 올라가고 어려워진다. 

 

낯선

 

무빈... 공무원..

 

샌드위치.

말도안된다.

헌신이 다다음주 8월달. 2학기때는 크루2가지고 순모임을 하면 좋을 것 같다. 졸업을 

cru2를

 

1. 내 안에 하나님의 전을 먼저 세우기 위해 우선적으로 해야할 일은?
2. 코로나 19 이전과 이후의 삶
3. 종강 후 방학 때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는지.

 

통일 선교대회 6시 반 정도부터 3시간 정도 온라인 집회 참석. 

8월 18,19,20 화수목금.  저녁집회만. 온라인으로 3일 연속. 여름 수련회도 결정 되었고. 수련회는 나름 오후 오전 시간. 어떻게 해야하나. 6월 말까지 결정하기로 해서. 큐시트 가안들 나오긴 할테고 그래서 대표단 면담도 하고. 간사님들이 서울 간사님들이 격리하고 대표단 인선. 총단 인선도 미뤄졌고 7월 넘어가서 차기 대표단 차기 총단. 세운다 .현재 대표단들 총단들이 어떻게 보면. 어제 종강 채플. 끝. 지구채플.. 끝났다. 지구채플을 하게 되니까. 지구채플을 진행할거며 학기 평가면서 2박 3일 정도 리트릿 하루 정도로 만나서 얘

준비하는것은 많이 않으니까. 8ㅝㄹ달에는 인수인계 하면서 

지구 자체적으로 따로 여름수련회 순서를 가져한다. 

여름수련회때. 

여름 수련회를 위해서 안내든 준비하는 상황 있을테고 총단들은 학기말 학기중에 지구채플을 하는데 온라인 한번. 지구채플이 없어서 .온라인 으로 생각하다고 하면 진행된다. 총단들과 훈련생 간사님들 다 빠지니까. 간사님들과 총단 정도만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형태. 

 

마무리 하는 시간들.. 

의문이 많이 들긴 하지만 최선을 다해야죠. 사역적으로 재미있기도 하고 많은 걸 해볼 수 있는 시간. 워밍업 신입생 사역 할 수 있는 보여줄 수 있는 부분들. 어려웠고 하나님 환경을 통해서. 

 

사역하고 있는데 집에 있는 상실감. 나 자신도 간사를 하면서 이번학기 처럼. 비교해 볼 수 있는 시간이 없고. 심적으로도 주저앉은 느낌.. 

내 삶을 계속적으로 세워가는 훈련들.. 

낮아지는 한없이 내려가는 모습도 스스로도 보지만. 많은 변화 1학기와 다르게 사역을 진행해야겠다. 위기감.. 그 안에서 지혜롭게 사역을 해야겠다. 여러가지 생각들을 해보고 있다. 총단 대표단들. 기존의 형태와 다르게  총순장 부총순장 서기 회계 대표 부대표 서기 회계 찬양순장. 팀 리더십으로 진행해야한다. SNS 온라인. 메인으로 

대표순장정도의 역할.. 대표순장정도의 역할을 해야한다. 

20년이 바뀌었는데  SNS순장. 변화를 한다고 했을때. 구조나 타이틀도 변화시킬가. 변화가 필요하고 팀적인 부분. 실험을 하고는 있거든. 

회계기도 하지만 전도팀장. 행정적 기능적 필요하긴 하겠지만. 변화를 한타고 했을때는 파격적인 충격적인 시도들. 

SML 전문사역 위원. 캠퍼스 하나만 보면서 사영ㄹ을 했다고 치면 지구적인 부분에서 움직였다면. 

SML

온라인으로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는 지표 생각해보면 장단점이 있다. 슬퍼하거나 주저앉아 있을 것이 아니라. 교회나 선교단체가 변화가 빠르기도하지만 변화가 느리기도 한 조직. 생존하지 않으면 죽으니까. 변화할려고 하는데. 교회 공무원 종교집단.. 변화가 느려도 .. 적응을 못하며 변화 속에서 새로운 길. 사역의 길이 열리는 부분을 catch.. godigksek. ..

 

히브리어 예루살렘 대학. 우너어적으로 깊이 볼 수 있지 않을 것 같고. 

영어가 사실 전세계 공용어니까. 전 세계쩍으로 다니는데 크게 어렵지 않기도 하고. 여행하는데 괜찮겠고. 선교하 한국 간사. 협업을 해얗하거든. 어떤 도시를 가더라도 인도에 단기선교 갔던 나라도. 인도에 도시인데 오만 나라에서 온 선교사들이 있는 것이다. 방향 방식은 다르지만 언어. 영어. 필수적으로 필요한 상황.. 영어를 잘 할 수 있으면 좋지 않을까.? 영어가 여전히 공부영어정도지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니. 아브라함. 

 

문명의 발상지기도 하고 바벨탑이 세워지는 곳도 티그리스 유프라테스. 2년마다 전세로 사서 이사하는것이 필요한 것이니. 편안하게 있고 싶다. 이름이라기 보단. 그 무리들 우리라고 부르는 사람들이 흩어지지 않게끔 하자. 그들이 복수긴 하지만 주도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벽돌을 누군가는 안에서 족장이 되었거나. 몇몇 사람들이 탑을 쌓아서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새로운 땅으로 들어가야하는것은 전쟁을 해야하는 것일 수도 있고 성벽을 국격을 다 세워놓고 국가적인 개념으로 발전을 하면. 전쟁 목숨의 위협이나. 경제적인 지킬 수 있으니까.

 

이동하거나 쫓기는 것보다.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시고 우리에게 명령을 주셨던 부분이 창세기 초반에 생육하고 번성하고 온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땅에 충만하ㄷ라 땅을 정복하라 생육하고 번성하라. 인간을 지으시고 나서 명령 하셨는데 계속적으로 땅 끝으로 흩어져야 하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며령.. 

예루살렘 유대 땅끝까지 가서 복음을 ㅓ전하라. 계속적으로 한 곳에 가만히 머물러 있으면 안된다. 반대적으로 순종해서 보내주신 것으로 가야한다. 

평생 잘 먹고 잘 살자. 살아 가겠다. 라는 뜻 하나님에 뜻에 불순종하는 표현이 될 수 있다

 

직장 왜 다닙니까? 

하나님의 뜻 어떻게 일하실까? 역사하실까?

구해보면서 

당장은 알 수가 없잖아. 

알수 있는 부분. 인생을 학교를 떠나서 

모든 일을 주께 하듯 하라. 

오늘을 살아가면서 최선을 다하는 삶의 태도. 애쓰고 수고하는 이유가 뭔가. 개인 개인마다 부르신 소명들을 생각하고 찾아갈 수 없

 

진지한 고민 없이 잘 가면 잘 하고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가혹하기도 한데 다르게 세상이 추구하는 것과 다르게 큰 물줄기 앞에 버티고 서야한다 그저 그렇게 살아가지 않겠따. 뚜렸하게 답을 다 찾아서 . 답을 다 알고 있지 않아도 성실하게 주어진 일들을 감당 해 가는것. 발견 해 가는것. 경험 할 수 있는 노라운 간증이고 은혜가 된다. 

뻔하게 이야기 하지 않고 끙끙 거리면서 답을 찾아가야하는 것처럼. 어려운데 인생이라는 큰 문제 앞에서 툭 떨어지지는 않으니까. 답이 될 수도 있으니까. 조급해할 필요는 없지만 피할 순 없다. 패스하고 살아갈 순 없다. 

결과는 내손을 떠나간 거니까 하나님께 맡기고 2주동안 내 계획과 머리로 할 수 있겠지만 내 영광 열심히 이렇게 했더니 점수가 잘 나왔더라. 불가능한 어려운 현실 속에서 하나님 아니였으면 이번학기 제대로 끝낼 수 있었을까? 역사하고 인도해 주시도록. 기도하면서 가는. 이루실 수 있는 분.

 

도우시는 놀라운 손길들. 경험해 갈 수 있는 만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