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휘경교회] 말씀에 정체성을 두고 살아가자 마태복음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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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경교회] 말씀에 정체성을 두고 살아가자 마태복음3장

시례요한

예쑤린ㅁ께서 오실길을 미리 ㅖ비하고 준비하는 막주한 임무 

하나님 나라 입장에서는 매우 중요 

세상에서의 삶의 모습과 행색 삶의 지위는 매우 형편없이 초라했다. 

낙타털옷을 입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었따. 사람들이 왕래하지 않는 광야 한가운데 

그의 몰골이 형편없었을것입니다. 가난하고 초라한 사람이였다. 

사른 선지자들처럼. 이적 기사 카리스마적능력이 있는 활동이 없었따. 

아무런 사회적 기반 없고 초라했지만.. 

하나님 앞에서는 그 누구보다 가장 귀한 존재이고 가치있는 사람

여자가 낳은 자들중에 이보다 큰 자가 없다. 

보잘것없어 보이고 연약해보이는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사랑으로 인정받을수 있었던 신앙의 비결?

진리에 대한 명확한 지식이 있었다. 

1. 땅에대한 지식

2. 하늘에 대한 지식

세례요한이 가지고있었던 땅에 대한 지식은. 세셍에 대한 판단과 결정이 이미 끝난 사람이였다. 세상에 대한 분석을 이미 끝낸 사람. 세상에 대한 미련도 없었다. 세상의 소유와 부귀 영화가 얼마나 가치 없는것인가에 대한 확고한 판단. 보라 세상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예수님의 분석과 해석을 이미 내려놓고. 사역을 할 정도로 하늘에 대한 지식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해서 오실 메시야에 대한 통찰과 분석.. 그리스도인들 목회자들까지도 소유의 문제.. 물질의 욕망.. 

세상에 대한 분석과 판단 능력이 없었다. 하늘의 지식이 없다. 하늘의 해답으로 풀어가는 사람이 그리스도인 목회자들.. 보라 세상 죄를 지고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그 어떤 바리새인들도.. 석학들도 생각할 수 없었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메시야적 해석.. 어떻게 이렇게 할 수 었었나. 

구약 성경을 통한 진리에 대한 해석이 충분.. 

바리새인들 서기관들처럼.. 문자적으로 해석하면.. 성경적으로 분석하지 못하면.. 그냥 책 읽는 것이다. 목회자들의 시각.. 성경적인 관점.. 아무리 읽지 못하고 아무리 많이 들어도 하나님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 진리에 대한.. 지식이 빠지면.. 코로나 1부 2부 한국 교회 대한 예수교 장로회.. 우리 교단이 기지로 내논 .. 한가지 모이는 교회에서 흩어지는 교회... 대안이 아니라 교회가 처한 현실.. 

나타나고 있는 현상.. 대안이 아니라 현실이다. 

이미 흩어져서 예빼드리고 있고 이미 자신만의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교회 자체의 변화를 두려워한다. 

성도가 모이거나 흩어져야한다.. 교회는 여전히 움직이지 않고 성도들만 대상화시켜서. 바라보려고 한다. 한국교회의 수준이 머물러 있다. 이미 성도간의 주객전도가 이루어졌다. 교회는 늘 중심이였고 성도는 주변화된 대상이였다. 주체는 변하지 않고 객체를 변화시키려고 했다.. 

이제는 교회 자체가 변화해야한다. 교회의 체질변화가 필요하다. 한국 교회가 어떻게 변화되어져야 할 것인가. 성도들이 교회건물을 세우고 헌신했다면 교회가 

교회라는 장소의 개념을 허물고 성도들의 삶의 자리까지 다가가야한다.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와 함꼐 하시기 위해서.. 친히 피조물이 되시고.. 인간되신.. 복음의 핵심.. 삶의 자리에 충만핧 수 있도록 교회가 탈성전 탈건물..  

성도들의 삶의 자리까지 나아가야한다. 

교회가 성도들의 삶의 현장을 이해하고 품을 수 있는 체질 변화. 교회 자체의 변화 교회 개혁이 아니라 혁명이 이루어져야한다. 사회적인 대안 시스템 

제도적 장치나 시스템 구축은 그 다움문제.. 

ㅇ임마누엘 성육신이 오신것처럼. 교회가 함께 오기 위해서. 극복할 것인가에 대안은 성경의 예수님의 모습에서 찾아야한다. 도구나 장치에 잇는것이 아니다. 성경을 통해서 시대를 분석하고 분별할 수 있는 말씀의 능력.. 성경적인 관점으로 바라보시길

 

2. 하나님의 사람이였던 이유는 자신의 정체성의 근거를 하나님의 말씀에 두었기 때문이다. 

오늘 본문의 3절 말씀. 광야의 외치를 자의 소리가 있어 이르되

나라는 존재의 근거를 성경에서 찾는다. 

신명기 1장 33절. : 선교사로 헌신하기 직전.. 결단하자마자 .. 

내 인생을 이끌어가는 주도하는. 말씀. 

늘 하나님보다 앞서려는 교만함이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예수님 또한123

 

마 3:1
 그 때에 세례 요한이 이르러 유대 광야에서 전파하여 말하되
 [세례자 요한의 전도; 막1:1-8, 눅3:1-9, 요1:19-20] 그 무렵에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서 유대 광야에서 선포하였다.
   In those days John the Baptist began preaching in the Judean wilderness. His message was,

마 3:2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그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말하였다.
   "Turn from your sins and turn to God, because the Kingdom of Heaven is near. "

마 3:3
 저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준비하라 그의 오실 길을 곧게 하라 하였느니라
 이 사람을 두고서, 예언자 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 b"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가 있다.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고, 그의 길을 곧게 하여라. " (b. 사40:3(70인역))
   Isaiah had spoken of John when he said, "He is a voice shouting in the wilderness: `Prepare a pathway for the Lord`s coming! Make a straight road for him!` "

마 3:4
 이 요한은 낙타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고 음식은 메뚜기와 석청이었더라
 요한은 낙타 털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띠었다. 그의 음식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
   John`s clothes were woven from camel hair, and he wore a leather belt; his food was locusts and wild honey.

마 3:5
 이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사방에서 다 그에게 나아와
 그 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요단 강 부근 사람들이 다 그에게로 나아가서,
   People from Jerusalem and from every section of Judea and from all over the Jordan Valley went out to the wilderness to hear him preach.

마 3:6
 자기들의 죄를 자복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더니
 자기들의 죄를 자백하고, 요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And when they confessed their sins, he baptized them in the Jordan River.

마 3:7
 요한이 많은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세례 베푸는 데로 오는 것을 보고 이르되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를 가르쳐 임박한 진노를 피하라 하더냐
 요한은 바리새파 사람과 사두개파 사람이 많이들 세례를 받으러 오는 것을 보고, 그들에게 말하였다. "독사의 자식들아, 누가 너희에게 닥쳐올 징벌을 피하라고 일러주더냐?
   But when he saw many Pharisees and Sadducees coming to be baptized, he denounced them. "You brood of snakes!" he exclaimed. "Who warned you to flee God`s coming judgment?

마 3:8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회개에 알맞은 열매를 맺어라.
   Prove by the way you live that you have really turned from your sins and turned to God.

마 3:9
 속으로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하나님이 능히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이 되게 하시리라
 그리고 너희는 속으로 주제넘게 "아브라함이 우리 조상이다 하고 말할 생각을 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하나님께서는 이 돌들로도 아브라함의 자손을 만드실 수 있다.
   Don`t just say, `We`re safe--we`re the descendants of Abraham.` That proves nothing. God can change these stones here into children of Abraham.

마 3:10
 이미 도끼가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지리라
 도끼가 이미 나무 뿌리에 놓였으니,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는 다 찍혀서, 불 속에 던져진다.
  Even now the ax of God`s judgment is poised, ready to sever your roots. Yes, every tree that does not produce good fruit will be chopped down and thrown into the fire.

마 3:11
 나는 너희로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물로 세례를 베풀거니와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능력이 많으시니 나는 그의 신을 들기도 감당하지 못하겠노라 그는 성령과 불로 너희에게 세례를 베푸실 것이요
 나는 너희를 회개시키려고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준다.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보다 더 큰 능력을 가지신 분이다. 나는 그의 신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업다. 그는 너희에게 성령과 불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I baptize with water those who turn from their sins and turn to God. But someone is coming soon who is far greater than I am--so much greater that I am not even worthy to be his slave. He will baptize you with the Holy Spirit and with fire.

마 3:12
 손에 키를 들고 자기의 타작 마당을 정하게 하사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시리라
 그는 손에 키를 들었으니, 자기의 타작 마당을 깨끗이 하여, 알곡은 곳간에 모아들이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
  He is ready to separate the chaff from the grain with his winnowing fork. Then he will clean up the threshing area, storing the grain in his barn but burning the chaff with never-ending fire."

마 3:13
 이 때에 예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단 강에 이르러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려 하시니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다] 그 때에 예수께서 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려고, 갈릴리를 떠나 요단 강으로 요한을 찾아오셨다.
  Then Jesus went from Galilee to the Jordan River to be baptized by John.

마 3:14
 요한이 말려 이르되 내가 당신에게서 세레를 받아야 할 터인데 당신이 내게로 오시나이까
 그러나 요한은 "내가 선생님께 세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선생님께서 내게 오셨습니까?" 하고 말하면서 말렸다.
  But John didn`t want to baptize him. "I am the one who needs to be baptized by you," he said, "so why are you coming to me?"

마 3:15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이제 허락하라 우리가 이와 같이 하여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합당하니라 하시니 이에 요한이 허락하는지라
 예수께서 대답하셨다. "지금은 그렇게 하도록 하여라. 이렇게 하여, 우리가 모든 의를 이루는 것이 옳다. " 그제서야 요한이 허락하였다.
  But Jesus said, "It must be done, because we must do everything that is right. " So then John baptized him.

마 3:16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셨다. 그 때에 그에게 하늘이 열렸다. 그는 하나님의 영이 비둘기 같이 내려와 자기 위에 오시는 것을 보셨다.
  After his baptism, as Jesus came up out of the water, the heavens were opened and he saw the Spirit of God descending like a dove and settling on him.

마 3:17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정체성을 명확하게 하시고 시험을 받았다. 굳건하게 하시고 공생애를 거쳐서 십자가 사명까지 완수하셨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찾았다. 어디에서 찾으십니까? 누구십니까? 

성경에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까? 누구인지는 세상이 규정해주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당신의 말씀으로 규정해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시대를 분별하고 말씀의 능력으로 살아가시기를.  
 그리고 하늘로부터 d"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다. 내가 그를 좋아한다" 하시는 소리가 들려왔다. (d. 또는 이는 내 아들, 내가 사랑하는 자다)
  And a voice from heaven said, "This is my beloved Son, and I am fully pleased with him."